'게임'에 해당되는 글 127건

  1. 2011.12.24 에이스컴뱃AH: 자주 쓰는 스킬
  2. 2011.11.25 에이스컴뱃 도그파이팅에서 잊어선 안됄것
  3. 2011.08.06 Tales of Vesperia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4. 2011.05.09 BMS 탑랭커 유유코
  5. 2010.08.30 End of Eternity: 쵸이폴리스 설리번전 (프로토타입)
  6. 2010.08.23 End of Eternity Lv 300 달성 및 기념샷
  7. 2010.06.11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해킹판, New Super Fusion Bros
  8. 2010.05.16 요구르팅 1
  9. 2010.05.03 더블슈팅이 국내에 들어온지 어언 4년 1
  10. 2010.01.22 에이스컴뱃5, 상상을 초월하는 괴물을 보았다 ㄱ-
  11. 2009.12.09 에이스컴뱃6 ACE 전미션 순회플레이
  12. 2009.12.09 에이스컴뱃6 ACE OF ACES 미션 플레이
  13. 2009.10.24 Ace Combat 6 올훈장 달성 및 성과 1
  14. 2009.10.24 Ace Combat 6: Ace of Aces 미션1 F-22A -Mobius- & -Gryphus-
  15. 2009.10.11 에이스컴뱃6: 하드 미션13 20만이 목전. 17위로 갱신
  16. 2009.10.10 에이스컴뱃6: 하드 미션13 18만진입 랭킹 80위
  17. 2009.10.04 Ace Combat 6: Mission 12 Weapons of Mess Destruction [EASY]
  18. 2009.09.27 Ace Combat 6: 미션2 Vitoze Aerial Defense / 23140pts / 03:23 / EASY / Replay
  19. 2009.09.27 Ace Combat 6: 미션2 Vitoze Aerial Defense / 23140pts / 03:36 [EASY]
  20. 2009.09.22 [가사] M2U - Space of Soul
  21. 2009.09.16 Ace Combat 6: Mission9 Ace of Aces HUD OFF
  22. 2009.09.16 Ace Combat 6: Ace모드 스코어링 성과
  23. 2009.08.07 한달만에 게임센터를 찾았는데 ㅠ.ㅠ
  24. 2009.07.21 FF9 클리어
  25. 2009.06.28 FF9를 다시 플레이 하며... 2
  26. 2009.06.25 DJMAX Technika ~ 너에게 (Extended Version)
  27. 2009.02.09 스타오션4 콤보무비에 사용할 곡을 선정
  28. 2009.01.28 유튜브에 올린 스타오션2SE 듀얼링이 꽤 인기네...
  29. 2009.01.25 Tales of Vesperia 4주차 클리어
  30. 2009.01.04 [TOV] 베스페리아 플레이 시작 (3주차)
1. Enhanced Missiles+ (FAS가능)
미사일 공격력을 50%, 방어력을 20% 낮추는 스킬로 미사일의 화력을 올리는데 반드시 쓰인다. 필수스킬. 화력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방어력 좀 깍는다고 해서 별로 신경쓸것 없다. 어차피 방어력 안깍아도 한방이면 다 죽는다 (QAAM)

2. Homing Missiles (FAS가능)
미사일의 유도성능을 상승시킨다. 이것을 달고 QAAM으로 공격하면 절대로 맞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위치에서도 맞게되는 마법이 발생한다. 모든 미사일에 대해 적용되는데 공대공 공대지를 가리지 않고, 기본적인 유도성능이 워낙 구리기 때문에 이것을 쓰지 않고 상대방을 격추시키기란 매우 어렵다. 때문에 필수스킬

3. Throttle Boost+ / Boost and Turn  (FAS가능)
전투기 자체의 가속능력을 상승시킨다. Boost and Turn은 선회능력까지 올린다. Throttle Boost+의 경우는 무장탑재량을 20% 깍는다. Boost and Turn은 하락치는 없다. 전투기 자체의 운동성능을 올리는 스킬로 필수스킬이다. 이게 있고 없고의 차이는 하늘과 땅이라서 떼고 싸운다는건 생각하기 어렵다. 속도가 올라갈수록 선회능력이 올라가는 이유 때문에 실속에서 빠르게 회복해야하는 상황이 많은데 이 스킬을 쓰면 굉장히 빨리 마하에 도달한다. 항상 마하이상의 스피드를 유지해야만 공중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게임특성 때문에 속도는 물론 거기까지 빨리 도달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4. Stealth
DFM을 메인으로 싸운다면 필요없다. 어차피 다 걸리니까. 하지만 중장거리나 히트 앤 런을 전법으로 싸우는 도그파이트라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적한테 내 모습이 보이느냐 안보이느냐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실제 스텔스하고는 다르게 거리가 중거리로 벌어지면 레이더에서 사라진다. HUD상의 표시에서는 보이지만 적어도 레이더에서는 사라진다. 게임상의 벨런스 때문. 물론 록온되면 스텔스는 풀리고 미사일도 발사할수 있다.

5. Long-Range Missiles (FAS가능)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늘린다. 약 2배가량 늘어나는듯 하다. SAAM이나 QAAM과 병행할때 진짜위력을 발휘한다. 4AAM이나 6AAM은 유도능력이 약한편이라 별 효과가 없지만 유도능력이 엄청난 SAAM이나 QAAM은 예기가 다르다. 빗나가도 다시 되돌아와서 추격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상대방을 압박하는데 굉장히 유리하다고 볼수있다.

6. Sharp Shooter / Enhanced MG+ (FAS가능, Sharp Shooter는 FAS불가능)
기관총의 능력을 올린다. 기관총을 잘써야 한다. 탑건이 되는 필수조건이다. 특히 DFM공격할때는 진정한 무서움을 보여준다. 카운터가 날아올때도 리버설공격을 할때도 기관총성능이 좋으면 리버설에 성공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7. Auto Maneuver
카운터를 자동으로 발생시키지만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DFM공격을 받을때도 역시 마찬가지로 카운터가 곧바로 나가지 않는다. 둘중에 한명이라도 이 스킬을 가지고 있으면 효과가 발휘된다. 그리고 카운터를 날려올때 자동으로 리버설공격으로 들어가 기총공격을 할수 있게 해준다. (이건 나만) 때문에 샤프슈터나 기관총능력을 강화시킨 상태와 조합하면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한마디로 개사기!

8. Quick Charge (FAS가능)
무기의 장전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필요에 의해서 넣게 되는 스킬로 공대지 전술이라면 거의 반드시 필요하고 공대공이라도 4AAM, 6AAM, SAAM이라면 있는편이 좋다. 또한 무기 장전속도가 느린 병기를 쓰게 되는 경우라도 있는편이 좋다.

9. Wide Range ECM (FAS가능) / Defender
ECM의 효과범위를 넓힌다. Defender는 내구력까지 강화한다. (Extra Armor+급. 화력저하는 없음) ECM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있어야 한다. 효과범위가 커지기 때문이다. ECM은 영역병기이므로 동료한테도 이익을 주기 때문에 범위가 중요하다. 굉장히 성가신 병기로 초보자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쉴드가 될것이다.

10. Enhanced Bombs / Enhanced Bombs+ (FAS가능) 
폭탄계열인 UGB, GPB의 파괴력을 올린다. 무시해도 되는 병기가 아니다. 굉장히 무서운 병기다. 왜냐면 ASM이 없어도 HQ타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굉장히 성가신 병기이다. Enhanced Bombs만 쓰는 경우라면 Untouchable도 있어야 한다.

11. Enhanced DFM+ (FAS가능)
DFM을 미친듯이 잘걸리게 해준다. Auto Maneuver와 같이 악마의 스킬이다. 한마디로 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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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이 볼수 없는 곳으로 피해라
상대방이 자신을 발견하게되면 그 다음은 미사일 발사로 이어진다. 특히나 근접상태라면 DFM에 걸리는 것을 면하지 못한다. 따라서 적이 나를 볼수 없도록 도망쳐야 한다. 만약 미사일을 발사한 후라면 히트하는것을 확인하기 전에 주변에 내가 노려지지 않는지 확인부터 하는것이 순서이다. 미사일 경보음, 그리고 록온 경보음을 절대로 무시하지 말고 이 경보음에 즉각 대응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좋을것이다.

- 상대방보다 먼저 발사해라
사거리가 보다 더 긴 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발사하는편이 좋다. 이것으로 일단 견제를 하고 차후에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는가에 따라 제2공격을 취할수 있다. 이 상태에서는 같이 죽고자 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회피책을 내놓을수밖에 없고 필사적으로 도망가려 할것이다. 만약 계속해서 상대방을 공격해 압박하면 받는 위협은 엄청난 것이 된다. 만약 에이스 레벨의 상대방이라면 긴장을 늦추지 마라. 에이스들은 압박에서 벗어나서 역습을 노릴것이다. 순식간에 상황이 역전될수 있다.

- 상대방보다 더 높은 에너지를 가져라
그러면 필요할때 축적한 에너지를 선회력으로 바꿀수 있고, 상대방보다 더 높은 선회력을 가질수 있다. 특히 서로 근거리 선회전투를 할 경우에는 선회력이 높은쪽이 상대방 6시를 더 빨리 잡을수 있다. 6시를 잡히면 게임은 끝났다. DFM을 걸지 않는다면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겠지만 대부분 6시를 잡고 DFM을 걸기 때문에 살기 어렵다. 선회전투로 에너지를 잃은 상태에서 DFM에 걸리면 도망치는데 필요한 충분한 속도도 없고, 더욱이 일순간에 많은 에너지를 선회력과 속도로 소모해서 DFM을 풀어야 빠져나올수 있는데, 이미 에너지를 잃은 상태에서는 다시 축적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고, 그 사이에 상대방은 나를 죽일 것이다.

- 상대방의 에너지를 압도하는 무기로 공격해라
유도능력이 좋은 미사일이 있다. 이러한 미사일은 추격능력이 아주 좋기 때문에 왠만한 에너지를 축적해두지 않으면 피할수가 없다. 이러한 무기를 가진자는 중거리 전투에서 아주 유리한 위치에 있게 된다.

- 정말 어렵다고 느끼면 ECM을 사용해라
상대방의 레이더를 고장내면 상대방은 나의 ECM작동반경 안에 있는 이상 레이더를 쓸수가 없다. 당연히 록온이 불가능하다. 만약 미사일이 이 ECM작동반경 안에 들어오면 유도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이렇게 상대방의 레이더를 교란시키면 우선은 도망칠수 있는 확실한 기회를 얻게된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도망치는것이 생존하는 요령이다. 만약 DFM에 걸린 상태라면 재빨리 ECM을 작동시키고 빠져나와라.

-  공격은 유리할때 해라
싸움은 이길때 하는것이다. 만약에 상대방이 나보다 유리한 상황이면 공격하려 하지 말고 도망칠 생각부터 하는것이 옳다. 카운터는 기회가 왔을때 쓰는것이지 노리고서 쓰는것이 아니다.

 - 나의 술수를 상대방이 읽을수 없게 해라
나의 공격이 읽히면 그 공격은 효과가 없다고 볼수 있다. 맞지 않는 공격은 의미가 없다.

 - 상대방을 만났을때 먼저 죽일 생각은 하지 말고 먼저 도망칠 궁리부터 해라
 먼저 죽여도 되는것은 내가 유리할때뿐이다. 확신이 없으면 무조건 도망부터 치는것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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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Xbox360으로 출시하고 2009년에 PS3로 출시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현세대기 최고의 JRPG라고 할수있다. 정말 길고 길었다. 플래티넘 트로피 따기까지... 


스피드 게이머 트로피를 마지막으로 종료. 몇번 헤매고 그랬기에 좀더 단축할수 있을것 같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나면...
랭킹 몇위인지는 오늘 자정이 지나봐야 알듯.

야리코미도 많이 하고 콤보동영상도 찍어보고 뽕을 뽑을건 다 뽑은것 같다. 아직 해보고 싶은 야리코미도 더 있지만 일단은 여기서 종료. 다음 게임은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아이돌마스터2, 에이스컴뱃 어썰트 호라이즌이 기다리고있지만 그거 나오기 전에 해볼 다음게임은 바로 이것


과연 제니스까지 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해보는데까진 해봐야지 뭐... 이게임도 의외로 야리코미 할거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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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40초부터 갑자기 막장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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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Thor (composed by XeoN, arranged by MOBIUS)

마개조를 한 총을 가지고 일단 한번 도전해봤다. 녹네 녹아...
노가다 하느라 진을 너무 빼놔서 일단은 잠시 접어두어야 겠다.
완성은 그때 가서 재개해도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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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 45랭크에서 작업했더니 별로 어렵지 않게 달성할수 있었습니다. 하루만에 작업이 끝났으니까 말 다했죠. 한번 전투로 약 4~7레벨이 올라가니까요.

사용한 터미널은 이정도 되는데, 여기에 트레이너EXP 2개씩 달아주면 효과가 극대화되었던것 같습니다.

헥사는 연녹색 헥사를 썼는데 약 460개 정도가 필요하니까 필요한 연녹색 헥사는 약 130개 정도가 소요되겠네요. 7계층 빙결지대에 8계층에서 레어아이템 2배 터미널을 끌고와 빙결지대에 깔아두면 챕터7 정도부터 여기서 칼라갱이 다수가 나오니까 작업해두면 됩니다. 연녹색 헥사는 격파아이템으로 사전에 먼저 가드부터 붕괴시켜서 모자와 가드부터 전부 날려버린후에 격파해야 나옵니다. 그래서 리더만 없애면 효과가 없으니까 한놈한놈 전부 수작업으로 작업해주셔야 효과적입니다.

체감상으로는 수류탄이 약 4배정도 레벨업 속도가 빠른것 같습니다. 핸드건 1레벨업 할때 수류탄은 약 4레벨이 오릅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머신건의 경우는 핸드건과 수류탄과 달라서 직접 스크래치 데미지를 주어야만 하기 때문에 가장 오래 걸립니다. 핸드건과 수류탄은 머신건으로 준 스크래치 데미지를 거의 거저먹고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레벨업 속도가 매우 빠른편입니다.

아직 쵸이폴리스 보스전이 남아있는데 야리코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의 3정의 총은 일반적으로 마개조라고 불리는 개조방법을 사용해 개조해본것입니다. 아직 완벽한 마개조는 아니라서 조금 부족하기도 하고, 재료를 모으는 작업을 이제부터 시작해야해서 완전한 마개조라고 볼수는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마개조라고 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개조를 하게 됩니다.

이 3정의 총은 저만의 오리지널 개조방법으로 개조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아직 재료가 부족해서 엉망진창이긴 한데 나름대로의 전략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조해 나갈 생각이기 때문에 마개조하고는 조금 목적부터가 다릅니다.

이제 재료모아서 개조를 하는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쵸이폴리스 마지막 보스전은 잔인하게 박살낼 생각으로 개조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좀 지겨울수도 있겠네요. 30~50 레조넌스 어택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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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판인데 졸라잘만들었어...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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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팅

게임/게임 기타 2010. 5. 16. 02:16

예전에 상당히 신선하고 충격적인 홍보로 화재가 되었던 온라인게임.
이전과 다르게 간만에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오는건가 하고 기대를 모았습니다.
버스의 대형광고라던지 마케팅방식이 차별되었고, 홍보영상 자체도 매우 좋았지요.
저 주인공 소녀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외모에 반했던 몇안돼는 캐릭터였던것 같습니다.


춤동작도 따라해보려고 해봤는데 너무빨라서 포기.
미니스커트가 참 잘어울리는 미소녀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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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벌레공주를 시작으로 국내에도 더블슈팅 게이머가 생긴지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다. 난 무슨 초고수 추천을 받아 방송에 나가고 그러면 부끄럽고 쑥스럽고 뭐 그래서 내 노하우를 여기 한번 적어보려고 한다.

1. 처음 시작은 종이쪼가리
종이쪼가리를 약간 두껍게 접어서, 총알이 나가는 버튼 사이에 끼워넣어서 안빠지게 고정한다. 그리고 나는 스틱을 2개만 잡고 조종하는거다. 위험할때 폭탄 한방 날려주면 된다.
처음에 더블슈팅에 입문하려면 아무래도 벽이 높다보니 마냥 신기하게만 생각하는데,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더블슈팅을 시작하자 국내에서도 몇몇 더블슈팅에 도전해보신 분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2. 이제 종이로 고정한 버튼을 풀자.
이제 스틱만 조종하는데 익숙하면 버튼도 같이 조종해야한다. 스틱과 버튼의 거리가 넓으면 좀 어렵고, 좁은 기계를 선택해서 그걸가지고 집중연습하면 잘될 것이다. 넓은 일반 기계로 가려면 적어도 1주정도는 무난하게 클리어 할 정도는 되어야 넓은기계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3. 화면을 넓게 보자.
아무래도 2대다보니 가끔씩 적의 패턴에 당황해서 꼬여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경우 일시적으로 패닉에 빠지게되서 1p가 누구고, 2p가 누군지 헷갈려지면서 두대 모두 당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실수를 하지않으려면 화면을 넓게 봐야한다. 구역을 나누고 넌 여기, 난 여기, 이런식으로 선을 갈라놓으면 패닉에 빠질일은 없다. 이것도 익숙해지면 좌우를 막 바꾸고 일부러 헷갈리게 컨트롤해서 보다 자유로운 운용을 추구를 하게되는데 그건 지금레벨에서는 절대로 흉내내선 안됀다. 저건 괴수의 영역이다.

뭐 내가 해줄수 있는 조언은 이정도 뿐이다. 게다가 지금은 더블슈팅은 접은지 오래되었고 감도 예전같지 않아서 자주 죽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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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엄청나게 잘하는군요. 상상을 초월하는 괴물입니다 ㄱ-
난 언제 저렇게 해보는거지...

에이스컴뱃5는 16:9 와이드도 지원하는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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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ACE
플레이어: 리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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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ACE OF ACES
플레이어: 리샤V
사용기체: F-22A 랩터 -모비우스-
윙맨기체: F-22A 랩터 -그리피스- / CFA-44 노스페라투 -프로토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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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훈장 달성. 어려운건 죄다 에이스에서 해버린....

노멀 미션13을 마지막으로 올훈장달성인데 점수 너무 아까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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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국면


2차국면

난이도: Ace of Aces 미션1 플레이어 [리샤V] 기체: F-22A 랩터 -Mobius- 서브웨폰: XMA6 중거리 6연발 미사일 윙맨 기체: F-22A 랩터 -Gryphus- 서브웨폰: QAAM 고기동 유도 미사일 BGM: Invoke (from Ace Combat 2) 이 음악이 너무 좋아서 시작했던 Ace Combat 2의 옛추억을 떠올리며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뫼비우스 랩터에 그리피스 랩터로 출격. 난이도는 최상위인 Ace of Aces. 스코어링이 아닌 타켓만 잡는 플레이로 스코어링을 해버리면 주변의 적들로부터의 위협도 점점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일부러 잡지 않고 미사일지옥을 만들어 항상 레이더와 주변을 살피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어려운 상황을 만들어 봤습니다. 실은 너무 스코어링이 몸에 베버리면 주변의 위협도 신경쓰지 않는 매우 위험한 플레이를 하게 되므로 잔실수가 많아져 별로 좋지 않기에 습관을 뜯어 고칠겸 일부러 미사일지옥속에서 플레이하는 연습을 해본것입니다. 그런데 스크류기동으로 적의 미사일을 피하는 기술이나 기총의 낙차조준에 의한 사격으로 적의 제압 더미록에 의한 기습공격등 제가 가진 고급기술은 다 나오는군요 ㄱ- 실은 배경음이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한곡반복을 했습니다 [...] 근데 이것도 하다보니 이동항로나 제압하는 적의 순서등 빌드오더같은 패턴이 정해져 버리는군요... 이것도 않좋은 습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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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20만이면 순위권 진입 확실.
20만 고지가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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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 진입 랭킹 80위
난이도는 하드
각 오퍼레이션별 세부내역
CFA-44 프로토타입으로 출격 1차국면은 언제나 하던대로 A -> F -> E -> D(항구진입까지) -> B or C -> D
여기까지는 아무리 뽑아봤자 16만이 한계입니다만 14만 정도 나왔던것 같고
2차국면에서 레이져로 무기를 변경후 UAV를 레이져로 모두 떨어뜨리기...
UAV는 대장기인 피터넥의 기체 파손율이 일정레벨 이상(다시말해 데미지를 주지 않으면) 시간이 허락하는한 계속 리젠되기 때문에 여기서 있는대로 점수를 한계까지 끌어올리기.

아시겠지만 2차국면은 완전 미사일밭입니다 ㄱ-
대장기인 피터넥은 ADMM을 있는대로 뿌려대질 않나 UAV까지 ADMM을 미친듯이 퍼붓기 때문에 완전 비사이로 막가, 종스크롤 슈팅으로 치면 무슨 악명높은 대왕생 히바치나 뭐 그런걸 연상하게 합니다.

한번 적들이 ADMM 쏟아낼때 주변을 살펴보세요. 완전 가관이 따로없습니다. 미사일이 마치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데 알흠답습니다 ㄱ-

이게 가면 갈수록 그 강도가 심해진다는 것입니다.
후반으로 가면 진짜 어이가 없을 정도로 퍼붓습니다.
이걸 어떻게 피하라고? 할 정도로 ADMM을 환상적으로 뿌려댑니다 ㄱ-

어쨌거나 너무나 강력한 성과가 터진 기념으로 아래는 컬렉션샷

훈장은 이제 노멀 올S 하나 남았습니다

이거야 뭐 당연한거고

네임드 역시 이정도 레벨이라면 당연한것

이것도 마찬가지...

이제 목표는 20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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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기만 더 격추시켰어도 첫페이지에 또다시 태극기를 장식할수 있었는데 너무 아까웠다.
협곡 사이를 1400 으로 고속으로 통과해봤는데, 이건 뭐 영화에서나 볼수있을 법한 스릴이 넘치는 플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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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페이지 장식 성공 기념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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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craft: CFA-44 Ace Type
Difficult: EASY
리더보드 랭킹 11위.
첫페이지에 태극기를 달수 있었는데 너무아까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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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of Soul
genre: Symphonic House
BPM: 160
composed and arranged by M2U
visualized by NG
sung by Ring

Fly high to the shining star
in the sky
I run for will
Sing live
in fly chance again
can give up
now feeling anything
for all live
Left the grimes to in my heart
To be alone
I want my one

No see alone
sickness of saveness
To see was to
can I do anymore
From land
I like a sing
I want my land
to have my life

Piece of my life
I still to still
wall is in my heart
Do anything
take my life
change feel think to free
I to do do
why cut a fly
what see can the sun
Look at the sky
I ride that star

Piece of my life
I still to still
wall is in my heart.
Do anything
take my life
change feel think to free
But ever I do
Why be my
high from piece of soul
Look at the sky
It's in my dream

Will be in my heart 


실은 MR이 있는데 직접 불러서 UCC에 올릴려고 노래연습중이다 ㄱ-
순전히 웃기려고 하려는건데 의외로 내 목소리에 좌절해서 그래도 좀 잘 불러보자고 노력을 하고있는건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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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에 올라온 에이스컴뱃6의 Mission9를 Ace of Aces로 HUD OFF 상태로 클리어하는 동영상이다. 이게 얼마나 안드로메다인지는 직접 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른다. 보통으로 HUD를 켜고 해도 깨기가 얼마나 어려운 미션인데 이걸 HUD를 끄고 하다니... 인간이 맞는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다른 게임의 고수들도 많이 보아왔지만 아마 이게 제일 까무러친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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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대 진입.
무려 50만점 차이라는게 엄청나긴 한데, 어떻게 그런 점수를 더 뽑을수 있는지가 의문


유일하게 미션10만 104위... 이것도 오퍼레이션A가 실패하는 바람에 점수를 조금 더 못었었는데 그것만 아니었으면 100위권 안에 진입 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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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디제이맥스 테크니카가 하고싶어서 한달만에 근처 게임센터를 찾았다.
근처에 테크니카가 있는 게임센터가 있어서다.
게임이 잘 안돼길래 슈팅게임이나 간만에 기분전환겸 해볼려고 1945-3 앞에 다가가서 앉았다.

언제나처럼 600원을 넣고 X-36, AV-8 두 기체를 고르고 더블플레이를 하려는데,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사람들이 우수수 둘러싸버렸다 ㄱ-
뭐지 이 반응은...

이 게임센터는 테크니카가 있어서 한달에 한번꼴로 찾아왔던 곳인데,
왜인지 그때마다 한번씩 더블슈팅을 했던것 같다.
한달전인가 두달전에는 캠코더로 게임하는 것을 찍고싶다고 누군가 부탁했던것 같은데
그날 더블슈팅이 잘 안돼서 거절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괜히 거절했다는 생각도 든다.

꽤나 자주 거기서 플레이 했던 탓인지 얼굴이 알려진 모양이다.
그렇다곤 해도 한달에 한번씩 왔었는데....
게임기에 앉자마자 막 동영상 찍으라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뒤돌아보게되면 긴장할까봐서 그저 묵묵히 게임화면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선 부담스러울 정도로 커다란 환호성이 계속 터져나왔다.
뒤에서 하는 예길 들어보니 주인아줌마도 와있었던 모양 ㄱ-

근데 오늘따라 게임이 잘풀리길래 그대로 1주를 클리어 해버렸다.
뭐 주변 반응은 말 안해도 알겠지... 심히 부담스러웠다 ㄱ-
뭐 심정을 모르는건 아니다. 이런 플레이는 어디서 구경조차 할수가 없는 것이니까...
그저 게임에만 집중하면 되는거다.

근데 오늘은 2주 1스테이지에서 바다가 나왔다.
실은 깰 자신이 있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보스를 깨고 죽었다 ㄱ-
그것도 두대 모두 펑...

아쉽긴 한데 뭐 옛날처럼 무리하게 하는건 그만뒀고 그저 기분전환용으로 가볍게 즐기는것 뿐이니까, 옛날처럼 스트레스 받거나 그러진 않는다.
그런데 이제 여기서 더블슈팅 앞으로 자주 못할것 같다.
주변의 과도한 환호성에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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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9 클리어

게임/게임 기타 2009. 7. 21. 23:57
6월 말인가 7월 초에 시작했던것 같은데 이제서야 끝장을 보았다.
실은 바빠서 게임할 시간이 없던거지만...

역시 FF9는 명작이 틀림없다.
내 딴에는 아주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라고 보는데,
게임 전체에 테마처럼 흐르는 Melodies of Life가 엔딩 스텝롤에 흐르면서 게이머에게 감동을 선사해준다.

발매후 10년이 지나 다시 해보는 것이지만, 다시해봐도 역시나 명작이다.
이런 분위기의 파판은 더이상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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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FF9와 에이스컴뱃에 빠지고 있다.
솔직히 스타오션4가 조금 질렸다고 할까? 뭐 이것도 조금 지나면 다시 플레이 하겠지만...

에이스컴뱃은 예전부터 좋아했던 게임이고
FF9는 예전에 두어번 클리어한적이 있던 기억이 있는 게임이다.
아름다운 스토리와 배경음, 그리고 감동적인 엔딩까지 꼭 리메이크 해주었으면 하는 파판이다.

동영상은 예전에 하이텔시절에 받았던 뮤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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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루프돌린거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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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목표중 하나인 스타오션4 콤보무비 제작.
스타오션4 관련 영상은 금년도에는 콤보무비만을 계휙하고 있다.

플레이타입상 나중에 한꺼번에 만들려고 하니 잘 생각이 안나는 것도 있고 해서
일단 플레이중간중간에 생각나는 콤보라던지가 생기면 연습을 좀 거친후에
일단 소스를 촬영해 둔 후 나중에 한꺼번에 편집할 계휙으로 잡고있다.

여기에 사용할 곡을 연초에 DJMAX의 곡중 하나인 Airwave를 사용할 계휙이었는데
2개의 곡을 서로 연결한 형태로 BGM을 깔아보려고 한다.

도입은 역시 DJMAX의 곡인 White Canvas로 시작해 자신의 아이디를 로고로 보여준후
타이틀화면 을 거쳐 몇개의 콤보영상이 지나간다. 이 곡의 길이는 1분 39초
이 곡이 끝나면 총 4분 49초에 달하는 Airwave와 함께 본격적인 콤보영상이 이어진다.
마지막은 자막과 함께 Dream of Wind라는 4분 2초짜리 DJMAX곡이 스텝롤을 장식한다.

일단 시나리오는 이렇게 짜놓았는데, 사실 이 영상은 나 혼자서 만들 생각이지만
다른 고수들의 콤보영상도 넣고 싶은 마음도 있다.

이렇게 써놓고 보니 스텝롤이 4분 2초인것은 좀 심했나? 편집은 적당히 가할 생각이지만...
사용할 BGM들의 곡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스타오션4의 분위기와 맞는다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또다른 생각으론 무비를 2편으로 제작할 생각도 있다.
일단 게임을 해보고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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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youtube.com/watch?v=NvtzDSJYi4A&fmt=22

몇달전에 스타오션2 PSP판으로 2인 다구리를 주제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몇개 올린적이 있다.
유저들에게 어필하기보단 그냥 단순 게시판 공략용으로 올렸던 것인데
북미지역과 유럽지역에 영문판이 발매되면서 그쪽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있나보다.
조횟수도 4000을 넘었고 5점추천도 6개나 받았다.

보통 무플이거나 조횟수는 거의 전멸, 추천은 당연히 없음
이렇게 될것을 뻔히 알고 별 신경도 안쓰고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덧글이 달렸다고 유튜브로부터 메일이 꾸준히 날아들길래 가보면 전부 여기에 덧글이 달려있었다.

국내유저들에겐 관심조차 받지 못한것을 생각하면 꽤 큰 수확이라고 볼수있다.

이 영상 다음으로 자주 메일이 날아오던것이 바로 이것

http://kr.youtube.com/watch?v=2_e3zY7rAo4&fmt=22

바로 미카엘, 하니엘의 듀얼링이다.
이것도 꽤나 관심을 받고 있었다.
이 두 영상으로 친추도 몇명 받았는데 역시 스타오션영상은 국내보단 해외에 올려야 어필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다.

스타오션4 부터는 2010년부터 동영상을 제작하기 시작할 생각인데 올해는 콤보영상정도만 생각하고 있다.
이 작품부터는 국내에 어떤 영상도 올리고 싶지 않다고 또한번 굳게 다짐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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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타임 10시간.
3주차는 100시간[...]

사실 3주까지 할려고 했는데 레이븐의 번지로스트를 못얻어서 다시 달리는 김에 스피드 게이머 도전과제나 했던것.

3주차때 언노운 + 테크니컬을 했는데 이제 두번다시 언노운이라던지 테크니컬 안한다 ㄱ-
뭐 언노운의 경우는 가끔 하겠지만서도...

언노운 + 테크니컬의 경우는 몇몇 어려운 보스들이 있었는데 전부 리타앞에서 버로우 ㄱ-
리타, 너무 세다... 만약에 이 야리코미를 다음번에 다시 한다면 저레벨이라는 조건까지 붙여야겠다. 물론 리타사용 금지로 [...]

가장 기억에 남는 마을이었던 오르니온. 프렌과의 1대1 결투가 벌어진 장소이기도 하고
제국의 병사들 일부와 길드유니온이 손을잡고 만든 마을이다. 그렇게 으르렁대고 싸우더니
결국은 이렇게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가 되었다.

엄청났던 규모의 타르카론. 역시 최종던전답게 위용이 어마어마했다.

우연히 리타의 팬티가 보이길래 찰칵[...]
리타... 검은팬티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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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보코... 웃겨서 찍어봤다.

손이 다시 가길래 Tales of Vesperia (TOV)를 다시 시작했다.
3주차가 되던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해보니까 꽤 재밌다.
아이템과 각종 마장구, 방어구등을 이어서 하다보니까 너무 강해서 난이도는 언노운으로 놓았다.

야리코미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테크니컬배틀 (경험치1, 콤보경험치로 먹고사는...), 최대HP, MP감소를 인계했다.

실은 콤보나 만들면서 플레이할 생각인데 잘 될런지는 해봐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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