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보코... 웃겨서 찍어봤다.

손이 다시 가길래 Tales of Vesperia (TOV)를 다시 시작했다.
3주차가 되던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해보니까 꽤 재밌다.
아이템과 각종 마장구, 방어구등을 이어서 하다보니까 너무 강해서 난이도는 언노운으로 놓았다.

야리코미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테크니컬배틀 (경험치1, 콤보경험치로 먹고사는...), 최대HP, MP감소를 인계했다.

실은 콤보나 만들면서 플레이할 생각인데 잘 될런지는 해봐야지 뭐...


Posted by MO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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