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있는 슬레이어즈 4기 레볼루션의 오프닝곡의 풀버젼 가사.


Plenty of grit
歌 : 林原めぐみ

1.
吹きあれる風が 髪をすり抜けていく
후키아레루 카제가 카미오 스리누케테쿠
불어오는 바람이 머리카락을 스쳐지나가

その瞳に 映る現実(しんきろう)
소노 히토미니 우츠루 시은키로오
그 눈동자에 비치는 현실

光と闇の狭間 生まれた 魂(いのち)
히카리토 야미노 하자마 우마레타 이노치
빛과 어둠의 사이에서 태어난 생명

今再び 立ち向かう時と
이마 후타타비 타치무카우 토키토
지금 다시 맞설 시간과

時代を映す鏡さえ ひび割れ砕けて
지다이오 우츠스 카가미사에 히비와레쿠다케테
시대를 비추는 거울마저 산산조각나서

それでも生きてる 求めてやまない 愛を叫んでる
소레데모 이키테루 모토메테 야마나이 아이오 사케은데루
그래도 살아가고 있어 원하고 있어 사랑을 외치고 있어

断ち切れいない 現想(おもい)抱いて 人はさ迷い續ける
타치키레나이 오모이다이테 히토와 사마요이 츠즈케루
멈출수 없는 생각을 품고 사람은 망설이고 있어

立ちはたかる壁見上げるより
타치하타카루 카베 미아게루요리
벽을 올려다 보는것 보다

打ち崩す術ははあると 幻を打ち払って
우치쿠즈스 스베와 아루토 마보로시오 우치하라앗테
부숴버릴 수 있는 방법은 있어 환상을 펼쳐봐

いつだって 今ここがはじまり
이츠다앗테 이마 코코가 하지마리
언제라도 지금 이곳이 시작점이야

2.
くり返す日々に 置き忘れた願い
쿠리카에스 히비니 오키와스레타 네가이
반복되는 날 속에서 잊어버린 소원

目を伏せても本当は知ってる
메오 후세테모 호은토와 시잇테루
눈을 감아도 사실은 알고 있어

強さと弱さ 優しさと傷痕
츠요사토 요와사 야사시사토 키즈아토
강함과 약함 상냥함과 상처

ゆらく心 打ち消したくって
유라쿠 코코로 우치케시타쿠웃테
흔들리는 마음을 지우고 싶어서

彩られたこの街並み さみしさ隠せず
이로도라레타 코노 마치나미 사미시사카쿠세즈
물든 이 거리의 풍경에 외로움을 숨기지 못하고

それでも生きてる
소레데모 이키테루
그래도 살아가고 있어

明日(あす)を乗り越える力 求めてる
아스오 노리코에루 치카라 모토메테루
내일로 이어갈 힘을 원하고 있어

強がってる その脆さも ひっくるめて 愛したい
츠요가앗테루 소노 모로사모 히잇쿠루메테 아이시타이
강한척 하고 있는 그 약함도 모두 사랑하고 싶어

涙の跡消せない痛みも
나미다노 아토 케세나이 이타미모
눈물을 흘린 뒤의 지울수 없는 아픔도

受け止めて 忘れないで そして未来(あした)が変わるよ
우케토메테 와스레나이데 소시테 아시타가 카와루요
받아들여 잊지말아줘 그리고 미래가 바뀔거야

呼び起こせ 眠ってる 根性(ちから)を
요비오코세 네무웃테루 치카라오
불러봐 잠들어 있는 힘을


断ち切れいない 現想(おもい)抱いて 人はさ迷い續ける
타치키레나이 오모이다이테 히토와 사마요이 츠즈케루
멈출수 없는 생각을 품고 사람은 망설이고 있어

立ちはたかる壁見上げるより
타치하타카루 카베 미아게루요리
벽을 올려다 보는것 보다

打ち崩す術ははあると 幻を打ち払って
우치쿠즈스 스베와 아루토 마보로시오 우치하라앗테
부숴버릴 수 있는 방법은 있어 환상을 펼쳐봐

いつだって 今ここがはじまり
이츠다앗테 이마 코코가 하지마리
언제라도 지금 이곳이 시작점이야

Posted by MOBIUS!
,


슬레이어즈를 원작소설로든 애니로든 본사람이라면 알것이다.

전설의 마수 "자나파"

아마 다들 자나파는 흉칙한 괴물의 모습을 하고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애니메이션에서 그렇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원작소설에 따르면 자나파는 그냥 단순한 갑옷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갑옷이 살아있다 [...]
이 갑옷을 장비한 장비자는 무한대에 가까운 능력을 지닌다고한다.
그것이 바로 갑주 자나파의 본모습이다.

원래는 이 마의 갑주 자나파는 마왕 샤브라니구드가 입고있던 갑옷이다.
슬레이어즈 원작소설의 마지막권인 15권에 보면 샤브라니구드가 부활하는 장면이 나온다
(결국은 마왕이 부활하셨다 ㄱ-)
이때 마왕이 입고있던 갑옷이 자나파...

한마디로 말하면 자나파는 마왕의 갑옷이다.
마왕이 쉬피드에게 패한후 이 위험한 갑옷은 어딘가에 봉인했었을 것이다.
뭔가의 이유로 이 갑옷이 다시 봉인이 풀렸을 것이고
이것이 돌고 돌아 사이라그에 나타났다.
당시 사이라그에 나타났던 괴수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과장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본래는 두명의 검사가 대결을 펼친게 전부라고한다.
그 싸움에서 빛의검사가 승리를했던것 뿐이다.
아마도 당시의 싸움이 너무 격렬해서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든것일 것이다
리나도 싸우면 주변이 쑥대밭이 되지 않는가 ㄱ-
아무튼 이 엄청난 싸움이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보니 사실과 달라지게 전해졌을것이다.

아무튼간에 이 마수 자나파에 대한 내용은 원작과 다르게 애니에서는 표현이 되었다.
Posted by MOBI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