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 기타'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12.12.01 Living on the Edge, 막장마리오의 극을 보여주다!
  2. 2012.07.13 벌레공주HD 케이브 마쯔리 버젼1.5 매니악 전일을 향한 이정표
  3. 2012.05.01 최근 하는 게임
  4. 2011.08.06 Tales of Vesperia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5. 2011.05.09 BMS 탑랭커 유유코
  6. 2010.08.30 End of Eternity: 쵸이폴리스 설리번전 (프로토타입)
  7. 2010.08.23 End of Eternity Lv 300 달성 및 기념샷
  8. 2010.06.11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해킹판, New Super Fusion Bros
  9. 2010.05.16 요구르팅 1
  10. 2010.05.03 더블슈팅이 국내에 들어온지 어언 4년 1
  11. 2009.09.22 [가사] M2U - Space of Soul
  12. 2009.08.07 한달만에 게임센터를 찾았는데 ㅠ.ㅠ
  13. 2009.07.21 FF9 클리어
  14. 2009.06.28 FF9를 다시 플레이 하며... 2
  15. 2009.06.25 DJMAX Technika ~ 너에게 (Extended Version)
  16. 2009.01.25 Tales of Vesperia 4주차 클리어
  17. 2009.01.04 [TOV] 베스페리아 플레이 시작 (3주차)
  18. 2008.10.07 인피닛 언디스커버리: HP도핑 계산기
  19. 2008.09.29 인피닛 언디스커버리: 세라게 무한공놀이
  20. 2008.09.25 인피닛 언디스커버리, 역시 기다린만큼 보람이 있어 ㅠ.ㅠ
  21. 2008.09.22 비트매니아 원핸드플레이 스레 2
  22. 2008.09.21 【BMS】A Beautiful Wings 자작차분
  23. 2008.09.02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에스텔과 리타의 냥냥콤보 2
  24. 2008.09.02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실전콤보집
  25. 2008.09.01 역시 테일즈王 이란 칭호가 안아까운 Nore139님(...)
  26. 2008.08.31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무한버스트아츠 (유리)
  27. 2008.08.25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30인참 타임어택 성과
  28. 2008.08.17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그레이드 노가다 종료
  29. 2008.07.22 Hightension wires 비상천 콤보 매드무비 Beyond The Limit
  30. 2008.07.03 THE iDOLM@STER L4U ~ relations (M@STER VERSION)



나도 괴물이란 괴물은 다 봤지만 이런건 처음보는데

TAS도 아니라고 한다. 즉, 조작이 아니라 실 플레이라는 소린데


대체 어떻게 컨트롤하는지 직접 보고싶다.


핵 이름은 Living on the Edge

슈퍼마리오월드를 해킹한 이른마 "막장마리오"라고 불리는 한 종류이다.

나도 내놓으라는 막장중의 막장마리오를 플레이하는 모습은 많이 봐왔지만


이정도로 막장은 처음본다


특히 공중에서 열쇠타고 써커스하는 모습이 인상적

마치 예전에 알티카엔님의 써커스 플레이가 생각난다.

그런 사람이 또 있을줄이야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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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은 1억정도로 잡고있고 현재 가장 안정화가 어려운 부분

2면은 중보스 카운터 폭발할때 200만 이상 뽑아내는 방법을 알아냈다. 점차 안정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고 레이져카운터를 최대한 뽑아낸다음에 짧은 게이지라도 폭발치를 늘려서 단번에 194만 정도까지 뛰어오르는것. 이를 위해서는 중보스와 나의 위치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정면이 아닌 측면을 공략해 C폭발을 하면 효과적. 점수는 10억정도

3면 꼬리부분 40만은 이제 안정. 이후의 진행상황도 점점 안정화 되어가고있고 33억은 확보한 상태

4면 중보스 불리기는 210만정도까지 불리면 보스가 파괴되는데 이후에 이어지는 엄청난 탄막지옥. 무리하지말고 폭탄 확정으로 안전하게 20억 확보

5면 중보스 불리기는 충분히 레이져카운터를 최대한 뽑아낸다음에 침탄을 뿌릴때 고의미스를 내고 무적시간동안 보스 올라타기를 하면서 C연타로 단번에 140만까지 뽑아내고 천천히 점사하면서 측면을 공략하면 200만까지 도달가능. 가장 어렵지만 점차 안정화 되어가고있음. 20억 확보.


최종적으로 1+10+33+20+20 = 84억. 5면 중보스 불리기 운좋으면 250만까지도 나오는데 그럴경우 10억 더 추가해서 30억. 고로 94억이 된다.



1면은 챠치하고 2면 중보스 불리기가 어렵다. 측면을 공략해야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움.

더 문제는 3면. 탄속이 빨라서 안정화가 잘 안됀다 ㄱ- C연타 속도도 달라서 어느정도가 좋은지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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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3

- 킹 오브 파이터즈 13

잘해서 하는게 아니라 재밌으니까 하는거. 넷대전은 무서움.


- 에이스컴뱃3

국전가서 사왔다. 플스1 게임인데 추억에 새로 사왔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난이도. 이 살인적인 난이도 ㄱ-



엑스박스360

- 에이스컴뱃6

시간날때마다 생각날때 즐김


- 벌레공주님 후타리

생각나서 사왔다. 역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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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Xbox360으로 출시하고 2009년에 PS3로 출시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현세대기 최고의 JRPG라고 할수있다. 정말 길고 길었다. 플래티넘 트로피 따기까지... 


스피드 게이머 트로피를 마지막으로 종료. 몇번 헤매고 그랬기에 좀더 단축할수 있을것 같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나면...
랭킹 몇위인지는 오늘 자정이 지나봐야 알듯.

야리코미도 많이 하고 콤보동영상도 찍어보고 뽕을 뽑을건 다 뽑은것 같다. 아직 해보고 싶은 야리코미도 더 있지만 일단은 여기서 종료. 다음 게임은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아이돌마스터2, 에이스컴뱃 어썰트 호라이즌이 기다리고있지만 그거 나오기 전에 해볼 다음게임은 바로 이것


과연 제니스까지 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해보는데까진 해봐야지 뭐... 이게임도 의외로 야리코미 할거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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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40초부터 갑자기 막장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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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Thor (composed by XeoN, arranged by MOBIUS)

마개조를 한 총을 가지고 일단 한번 도전해봤다. 녹네 녹아...
노가다 하느라 진을 너무 빼놔서 일단은 잠시 접어두어야 겠다.
완성은 그때 가서 재개해도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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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 45랭크에서 작업했더니 별로 어렵지 않게 달성할수 있었습니다. 하루만에 작업이 끝났으니까 말 다했죠. 한번 전투로 약 4~7레벨이 올라가니까요.

사용한 터미널은 이정도 되는데, 여기에 트레이너EXP 2개씩 달아주면 효과가 극대화되었던것 같습니다.

헥사는 연녹색 헥사를 썼는데 약 460개 정도가 필요하니까 필요한 연녹색 헥사는 약 130개 정도가 소요되겠네요. 7계층 빙결지대에 8계층에서 레어아이템 2배 터미널을 끌고와 빙결지대에 깔아두면 챕터7 정도부터 여기서 칼라갱이 다수가 나오니까 작업해두면 됩니다. 연녹색 헥사는 격파아이템으로 사전에 먼저 가드부터 붕괴시켜서 모자와 가드부터 전부 날려버린후에 격파해야 나옵니다. 그래서 리더만 없애면 효과가 없으니까 한놈한놈 전부 수작업으로 작업해주셔야 효과적입니다.

체감상으로는 수류탄이 약 4배정도 레벨업 속도가 빠른것 같습니다. 핸드건 1레벨업 할때 수류탄은 약 4레벨이 오릅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머신건의 경우는 핸드건과 수류탄과 달라서 직접 스크래치 데미지를 주어야만 하기 때문에 가장 오래 걸립니다. 핸드건과 수류탄은 머신건으로 준 스크래치 데미지를 거의 거저먹고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레벨업 속도가 매우 빠른편입니다.

아직 쵸이폴리스 보스전이 남아있는데 야리코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의 3정의 총은 일반적으로 마개조라고 불리는 개조방법을 사용해 개조해본것입니다. 아직 완벽한 마개조는 아니라서 조금 부족하기도 하고, 재료를 모으는 작업을 이제부터 시작해야해서 완전한 마개조라고 볼수는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마개조라고 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개조를 하게 됩니다.

이 3정의 총은 저만의 오리지널 개조방법으로 개조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아직 재료가 부족해서 엉망진창이긴 한데 나름대로의 전략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조해 나갈 생각이기 때문에 마개조하고는 조금 목적부터가 다릅니다.

이제 재료모아서 개조를 하는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쵸이폴리스 마지막 보스전은 잔인하게 박살낼 생각으로 개조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좀 지겨울수도 있겠네요. 30~50 레조넌스 어택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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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판인데 졸라잘만들었어...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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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팅

게임/게임 기타 2010. 5. 16. 02:16

예전에 상당히 신선하고 충격적인 홍보로 화재가 되었던 온라인게임.
이전과 다르게 간만에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오는건가 하고 기대를 모았습니다.
버스의 대형광고라던지 마케팅방식이 차별되었고, 홍보영상 자체도 매우 좋았지요.
저 주인공 소녀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외모에 반했던 몇안돼는 캐릭터였던것 같습니다.


춤동작도 따라해보려고 해봤는데 너무빨라서 포기.
미니스커트가 참 잘어울리는 미소녀라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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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벌레공주를 시작으로 국내에도 더블슈팅 게이머가 생긴지 벌써 4년이란 시간이 흘러갔다. 난 무슨 초고수 추천을 받아 방송에 나가고 그러면 부끄럽고 쑥스럽고 뭐 그래서 내 노하우를 여기 한번 적어보려고 한다.

1. 처음 시작은 종이쪼가리
종이쪼가리를 약간 두껍게 접어서, 총알이 나가는 버튼 사이에 끼워넣어서 안빠지게 고정한다. 그리고 나는 스틱을 2개만 잡고 조종하는거다. 위험할때 폭탄 한방 날려주면 된다.
처음에 더블슈팅에 입문하려면 아무래도 벽이 높다보니 마냥 신기하게만 생각하는데, 내가 이러한 방식으로 더블슈팅을 시작하자 국내에서도 몇몇 더블슈팅에 도전해보신 분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2. 이제 종이로 고정한 버튼을 풀자.
이제 스틱만 조종하는데 익숙하면 버튼도 같이 조종해야한다. 스틱과 버튼의 거리가 넓으면 좀 어렵고, 좁은 기계를 선택해서 그걸가지고 집중연습하면 잘될 것이다. 넓은 일반 기계로 가려면 적어도 1주정도는 무난하게 클리어 할 정도는 되어야 넓은기계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3. 화면을 넓게 보자.
아무래도 2대다보니 가끔씩 적의 패턴에 당황해서 꼬여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경우 일시적으로 패닉에 빠지게되서 1p가 누구고, 2p가 누군지 헷갈려지면서 두대 모두 당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실수를 하지않으려면 화면을 넓게 봐야한다. 구역을 나누고 넌 여기, 난 여기, 이런식으로 선을 갈라놓으면 패닉에 빠질일은 없다. 이것도 익숙해지면 좌우를 막 바꾸고 일부러 헷갈리게 컨트롤해서 보다 자유로운 운용을 추구를 하게되는데 그건 지금레벨에서는 절대로 흉내내선 안됀다. 저건 괴수의 영역이다.

뭐 내가 해줄수 있는 조언은 이정도 뿐이다. 게다가 지금은 더블슈팅은 접은지 오래되었고 감도 예전같지 않아서 자주 죽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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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of Soul
genre: Symphonic House
BPM: 160
composed and arranged by M2U
visualized by NG
sung by Ring

Fly high to the shining star
in the sky
I run for will
Sing live
in fly chance again
can give up
now feeling anything
for all live
Left the grimes to in my heart
To be alone
I want my one

No see alone
sickness of saveness
To see was to
can I do anymore
From land
I like a sing
I want my land
to have my life

Piece of my life
I still to still
wall is in my heart
Do anything
take my life
change feel think to free
I to do do
why cut a fly
what see can the sun
Look at the sky
I ride that star

Piece of my life
I still to still
wall is in my heart.
Do anything
take my life
change feel think to free
But ever I do
Why be my
high from piece of soul
Look at the sky
It's in my dream

Will be in my heart 


실은 MR이 있는데 직접 불러서 UCC에 올릴려고 노래연습중이다 ㄱ-
순전히 웃기려고 하려는건데 의외로 내 목소리에 좌절해서 그래도 좀 잘 불러보자고 노력을 하고있는건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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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디제이맥스 테크니카가 하고싶어서 한달만에 근처 게임센터를 찾았다.
근처에 테크니카가 있는 게임센터가 있어서다.
게임이 잘 안돼길래 슈팅게임이나 간만에 기분전환겸 해볼려고 1945-3 앞에 다가가서 앉았다.

언제나처럼 600원을 넣고 X-36, AV-8 두 기체를 고르고 더블플레이를 하려는데,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사람들이 우수수 둘러싸버렸다 ㄱ-
뭐지 이 반응은...

이 게임센터는 테크니카가 있어서 한달에 한번꼴로 찾아왔던 곳인데,
왜인지 그때마다 한번씩 더블슈팅을 했던것 같다.
한달전인가 두달전에는 캠코더로 게임하는 것을 찍고싶다고 누군가 부탁했던것 같은데
그날 더블슈팅이 잘 안돼서 거절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괜히 거절했다는 생각도 든다.

꽤나 자주 거기서 플레이 했던 탓인지 얼굴이 알려진 모양이다.
그렇다곤 해도 한달에 한번씩 왔었는데....
게임기에 앉자마자 막 동영상 찍으라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뒤돌아보게되면 긴장할까봐서 그저 묵묵히 게임화면에만 집중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선 부담스러울 정도로 커다란 환호성이 계속 터져나왔다.
뒤에서 하는 예길 들어보니 주인아줌마도 와있었던 모양 ㄱ-

근데 오늘따라 게임이 잘풀리길래 그대로 1주를 클리어 해버렸다.
뭐 주변 반응은 말 안해도 알겠지... 심히 부담스러웠다 ㄱ-
뭐 심정을 모르는건 아니다. 이런 플레이는 어디서 구경조차 할수가 없는 것이니까...
그저 게임에만 집중하면 되는거다.

근데 오늘은 2주 1스테이지에서 바다가 나왔다.
실은 깰 자신이 있었는데, 어처구니 없게도 보스를 깨고 죽었다 ㄱ-
그것도 두대 모두 펑...

아쉽긴 한데 뭐 옛날처럼 무리하게 하는건 그만뒀고 그저 기분전환용으로 가볍게 즐기는것 뿐이니까, 옛날처럼 스트레스 받거나 그러진 않는다.
그런데 이제 여기서 더블슈팅 앞으로 자주 못할것 같다.
주변의 과도한 환호성에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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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9 클리어

게임/게임 기타 2009. 7. 21. 23:57
6월 말인가 7월 초에 시작했던것 같은데 이제서야 끝장을 보았다.
실은 바빠서 게임할 시간이 없던거지만...

역시 FF9는 명작이 틀림없다.
내 딴에는 아주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라고 보는데,
게임 전체에 테마처럼 흐르는 Melodies of Life가 엔딩 스텝롤에 흐르면서 게이머에게 감동을 선사해준다.

발매후 10년이 지나 다시 해보는 것이지만, 다시해봐도 역시나 명작이다.
이런 분위기의 파판은 더이상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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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FF9와 에이스컴뱃에 빠지고 있다.
솔직히 스타오션4가 조금 질렸다고 할까? 뭐 이것도 조금 지나면 다시 플레이 하겠지만...

에이스컴뱃은 예전부터 좋아했던 게임이고
FF9는 예전에 두어번 클리어한적이 있던 기억이 있는 게임이다.
아름다운 스토리와 배경음, 그리고 감동적인 엔딩까지 꼭 리메이크 해주었으면 하는 파판이다.

동영상은 예전에 하이텔시절에 받았던 뮤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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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루프돌린거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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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타임 10시간.
3주차는 100시간[...]

사실 3주까지 할려고 했는데 레이븐의 번지로스트를 못얻어서 다시 달리는 김에 스피드 게이머 도전과제나 했던것.

3주차때 언노운 + 테크니컬을 했는데 이제 두번다시 언노운이라던지 테크니컬 안한다 ㄱ-
뭐 언노운의 경우는 가끔 하겠지만서도...

언노운 + 테크니컬의 경우는 몇몇 어려운 보스들이 있었는데 전부 리타앞에서 버로우 ㄱ-
리타, 너무 세다... 만약에 이 야리코미를 다음번에 다시 한다면 저레벨이라는 조건까지 붙여야겠다. 물론 리타사용 금지로 [...]

가장 기억에 남는 마을이었던 오르니온. 프렌과의 1대1 결투가 벌어진 장소이기도 하고
제국의 병사들 일부와 길드유니온이 손을잡고 만든 마을이다. 그렇게 으르렁대고 싸우더니
결국은 이렇게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가 되었다.

엄청났던 규모의 타르카론. 역시 최종던전답게 위용이 어마어마했다.

우연히 리타의 팬티가 보이길래 찰칵[...]
리타... 검은팬티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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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보코... 웃겨서 찍어봤다.

손이 다시 가길래 Tales of Vesperia (TOV)를 다시 시작했다.
3주차가 되던가?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해보니까 꽤 재밌다.
아이템과 각종 마장구, 방어구등을 이어서 하다보니까 너무 강해서 난이도는 언노운으로 놓았다.

야리코미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서 테크니컬배틀 (경험치1, 콤보경험치로 먹고사는...), 최대HP, MP감소를 인계했다.

실은 콤보나 만들면서 플레이할 생각인데 잘 될런지는 해봐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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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B - 댄싱랩소디 - 커팅커보트

집중으로 해놓고 지형지물을 이용해 구석으로 유인한후 저렇게 공놀이해주면 콤보넣는도중에 레벨이 올라간다 ㄱ-
상당히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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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 너무 재밌다. 몇번이고 반복플레이를 했는데 공성전을 이런 재미로 하는구만?
왜 리니지같은데 그렇게 환장하는지 좀 알것같다...
하는김에 시추에이션보너스까지 노려봤다.
걍 돼는대로 막플레이 했으므로 존내허접하네 어쩌네 하는 테클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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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nd.2ch.net/?STR=beatmania+%CA%D2%BC%EA%A5%B9%A5%EC&COUNT=50&TYPE=TITLE&BBS=ALL

비트매니아의 원핸드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레드인데
우연히 웹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다.
나도 지금은 음악게임을 접었지만 과거 10년간 음악게임을 하면서 거의 한 7년은 원핸드플레이를 고집해온것 같은데, 비트매니아IIDX의 7키원핸드를 플레이한 경력은 한 2~3년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보니까 플레이하고나면 팔이 아프고 팔목등이 열을받아 뜨겁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음, 이건 나도 매번 느끼는 것이었다.) 일본애들은 보냉제나 아이스캔음료나 수돗물로 차갑게 한다고 한다. (왜 이것은 생각을 못했을까?)
한번 하고나면 팔이 굉장히 아파 당분간은 휴식을 해줘야 했는데 쉬고난후 다시하면 아파오던 증상은 아마도 아직 팔이 뜨거워서일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것은 나도 이미 거쳐온것이라 패스했고
손가락의 단련과 손목의 위치.
사실 나는 약지와 새끼의 손가락힘이 부족해서 다양한 패턴을 만드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때문에 Xepher 하이퍼난이도를 한번하고나면 손에 힘을 너무 준 나머지 한번플레이로 쉬어야 하는 상황까지 갔었는데 손가락힘이 부족해 너무 힘을줘서 일것이다.
그리고 이유는 모르겠지만 누를수 없는 배치라 생각하는 부분의 70%는 손목의 위치라고 하는 설명인데 확실히 손목을 낮게 잡았을때랑 높게 잡았을때의 느낌은 다르다.
손목을 높게 잡으면 나는 어깨까지 들려올라가서 오른팔에 부담이 너무 많아 주로 손목을 낮게 잡고 하는데 글쎄...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 스레를 보니까 또다시 접었던 음악게임을 하고싶어지네 -_-;;;
접은후에도 심심풀이로 몇번씩은 했었지만 다시한번 파볼까?
그렇지 않아도 요즘 비트콘이 눈앞에 자꾸 아른거리긴 하는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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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zoome.jp/whiteblue3/diary/4/
video: H.264 quantizer 26 (788kbps) with Advanced Option
audio: AAC-LC 192kbps
오래전에 만들었던 자작차분입니다.

DL: http://toez2dj.net/zeroboard/zboard.php?id=d_pd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a%20beautiful%20wing&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360

고급옵션을 사용한 영상테스트겸해서 찍어보았습니다.
애니메이션쪽은 고급옵션을 적당히 사용하면 높은화질을 기대할수 있지만 게임영상은 애니메이션영상과는 달라서 얄짤없이 소용없습니다. quantizer를 주지 않는이상 높은화질은 기대할수 없습니다. (설령 20pass를 준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quantizer의 경우는 용량이나 비트레이트를 예측할순 없지만 그래도 고화질을 기대한다면 써보시길 권합니다.
그러나 UCC에 올릴때 quantizer로도 어쩔수 없는 경우는 포기하세요.

※quantizer를 줄때 영상사이즈가 너무 크면 재생시 음성과 영상의 싱크가 맞지 않는데 정상입니다. 보존용 영상을 만들어둘때 쓰세요. 다만 UCC에 올릴려면 사이즈를 줄여야하는데 640 * 480정도를 추천합니다. 대략 quantizer 15정도면 울트라초고화질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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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텔의 버스트아츠 엑스트림스타의 변형기 냥냥과
리타의 변형주문 골드컷을 적절히 조합.
중대형급 이상만 됩니다.

구석에 몰고가서 저렇게 위치를 잘만 잡아주면 무한 ㄱ-
적당히 끊었지만서도....

http://www.nicovideo.jp/watch/sm4497234

일본에서도 반응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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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마지막으로 베스페리아는 당분간 휴겜
이제 인피닛 언디스커버리를 하고 하다만 스타오션3DC도 하고 곧 내년 봄에 나올 스타오션4도 해야하고...

실전용으로 그동안 주력으로 사용한 리타, 에스텔, 유리의 콤보를 모아봤다.
퍼포용은 아니고 리타의 경우는 내가 주력으로 썼던 캐릭터이고
정술콤보 몇개 만들어봤다.
퍼포용으로 짠다면 더 넣을수도 있는데 실전용을 좋아하는지라 관뒀다.

2회차 특전을 이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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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750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30인참 타임어택을 무려 5초대로 진입시키신
테일즈王 Nore139님.
그 칭호가 당연하다는듯이 2위와 차이가 무려 거의 1초차이 ㄱ-;
마의 5초의 벽을 넘다니... 사람이야?


역시 Nore139님 영상.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DC판인거 같은데
무려 바르바토스의 심플난이도를 노데미지로 깨다니(...)
이게 정말 가능하긴 한가? 하고 어이없어했는데 하다니 ㄱ-;

아놔 이사람 대체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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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를 주력으로해 리타를 보조로한 유리의 무한버스트아츠입니다.
아이디어는 일본의 니코동화의 어느 영상에서 얻었고 조금 응용해
무한버스트아츠로 만들어보았습니다.
무한비오의는 아직 연구중입니다만 가능할것도 같습니다.

기본은 유리의 하이퍼비오의콤보로해 비오의를 넣지않고 버스트아츠에서 스플래쉬로 연결해 무한대까지 갑니다.

먼저 버스트아츠에서 스플래쉬로 연결하려면 버스트아츠가 들어가기전에 영창완료후 대기중이던 스플래시를 바로직전에 쏴야합니다. 버스트아츠 발동후도 물론 상관없습니다만 버스트아츠후 뒤집어진 적을 다시 일어서기전에 스플래쉬로 맞춰 연결해야합니다.

문제는 스플래쉬를 어떻게 영창대기시키느냐였습니다.
이렇게 하려면 한가지 핸디캡이 있습니다.
숏컷에는 스플래쉬를 제외한 나머지를 사용할수 없게됩니다.
영창대기중에는 말입니다.

혹시모를 영창대기 실수를 만회하기위해 근처에 에스텔과 라피드를 대기시키고 숏컷에 각각 이들의 기술을 세팅하고 만약의 벌어질지 모를 상황에 대비해 긴급숏컷으로 연결하도록 했습니다. 영상 중간에도 나옵니다.

근데 영창대기를 시키려면 숏컷버튼을 계속 스틱을 당겨놔야합니다.
이때 패드잡는 방법을 좀 달리해야합니다.
기술쓸때 패드가 너무 심하게 흔들리면 영창대기가 풀릴 위험이 있습니다.
패드의 움직임을 최소화한채 콤보를 연결해야합니다.

그간 연구의 성과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따라하기 쉽게 콤보구성도 최소화해 간단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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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7.4초대 진입으로 랭킹판 상위 30위 안에 들었다.

- 마법공격력 5000 이상 (마장비 해방후, 적 5000 마리 격파로 달성)
- 스킬 "스펠엔드", "매지컬 1 ~ 4" (전부), "컨슘어택", "매직 크리티컬", "매직페인트", "헤비매직", "HP컨디션M2", "스피드스펠", "엔드럭키"
- HP는 MAX치의 4분의 1 이하로 떨어뜨려 빈사상태
- 액세서리는 원더심볼

이렇게 하고 전투 시작하자마자 A버튼을 눌러 적 등장 신을 스킵하고 화면에 타이머가 보이기 시작하면 곧바로 타이머가 돌므로 타이머가 보임과 동시에 오버리미트를 터뜨린다.
그리고 곧바로 타이달웨이브를 연타. 세트는 중립에 해놔야 연타하기 수월하다.

이렇게 하면 7초대에 진입하기 쉽지만 랭킹판의 7.4초대에 들려면 운이 좀 따라야 하는데

- 엔드럭키, 스펠엔드의 발동확률. 무조건 경직이 해제되서 연타할수가 있어야 한다.
- 무조건 크리티컬. 이것이 없으면 6초대 진입은 꿈도 꾸지 마라.
- 데코보코 등장후 절대로 오버리미트를 터뜨려선 안됀다. 만약 데코보코가 오버리미트를 터뜨리면 절대로 7.4초대는 안나온다.

이제 6초대 진입은 마법공격력 9999 + 크리티컬 + 엔드럭키 + 스펠엔드의 조합
아무리 마법공격력이 9999 라고 하더라도 6초대에 들어서려면 완전히 운에 맡겨야 하기 때문에 실력이라기 보다는 운이 좋다고 보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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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현재 랭킹 1위.
당연히 1등은 테일즈王 노아139님이 먹으셨다.
2등과 차이가 아주 압도적인데다가 쨉도 안돼는 위치에 계신다 ㄱ-
역시 테일즈王이라 불릴만 하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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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6500 그레이드 달성
조금 못되지만 레벨을 좀 올리고 숨겨진 던전을 탐험하고 魔장비 전부 해방하고
없는 스킬들 전부배우고... 그러다 보면 충분히 16500 over 하고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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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의 스샷인데 조금만 더힘내면 100시간 도전과제 달성.
자금도 세피라 달고 조금만 더 힘내면 100만 가르드 달성 (이벤트 관련)

처음엔 스타오션3DC 하면서 틈틈히 할 생각이었는데 하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빠져들어
식음을 전폐하고 해버릴 정도가 되었다.
천천히 즐기고난후 다시 스타오션3DC 23주플레이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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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tension wires  비상천 매드무비 Beyond the Limit
http://hightension.sakura.ne.jp/homepage/

몽상천생 콤보가 충격적 ㄱ-;
연습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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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부족해서 아직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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