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Xbox360으로 출시하고 2009년에 PS3로 출시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현세대기 최고의 JRPG라고 할수있다. 정말 길고 길었다. 플래티넘 트로피 따기까지... 


스피드 게이머 트로피를 마지막으로 종료. 몇번 헤매고 그랬기에 좀더 단축할수 있을것 같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나면...
랭킹 몇위인지는 오늘 자정이 지나봐야 알듯.

야리코미도 많이 하고 콤보동영상도 찍어보고 뽕을 뽑을건 다 뽑은것 같다. 아직 해보고 싶은 야리코미도 더 있지만 일단은 여기서 종료. 다음 게임은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아이돌마스터2, 에이스컴뱃 어썰트 호라이즌이 기다리고있지만 그거 나오기 전에 해볼 다음게임은 바로 이것


과연 제니스까지 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해보는데까진 해봐야지 뭐... 이게임도 의외로 야리코미 할거 있는 게임이다.
Posted by MO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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