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에 해당되는 글 101건

  1. 2009.10.18 UFO?
  2. 2009.10.11 역시 삼국지는 내용을 알고봐도 재밌군...
  3. 2009.08.14 Caramell Dansen Original Music Video (Speedy Version)
  4. 2009.08.01 영화 "해운대"를 보고왔다. 2
  5. 2009.07.29 일생의 목표, 인공지능
  6. 2009.07.17 최근들어 찾아온 게임불감증...
  7. 2009.06.27 세상은 종말로... 4
  8. 2009.05.22 근황보고 1
  9. 2009.04.08 민중을 이끄는 오덕의 여신
  10. 2009.03.25 젭라, 이래서 프로그래머만 죽어나는겨 ㄱ-
  11. 2009.02.05 병맛나는 입대 통지
  12. 2009.02.02 밀린 요금을 냈는데...
  13. 2009.01.30 크래셔의 장엄한 옛 전장
  14. 2009.01.19 젭라, 취사없이 밥을 하다 ㄱ-
  15. 2009.01.18 꼭두 새벽에 일어나서 나루토?
  16. 2008.12.20 r300k와 사쿠라
  17. 2008.11.24 유튜브HD 720p 업로드 및 테스트
  18. 2008.11.03 나의 개발환경 4
  19. 2008.10.16 니코니코동화 유성군: 타이쿤버젼
  20. 2008.10.16 니코동화 초고화질 업로드 방법이 있다?
  21. 2008.10.11 동방으로 하루히댄스 (원본SWF)
  22. 2008.10.11 마리사는 엄청난 것을 훔쳐가 버렸습니다 (원본SWF)
  23. 2008.10.06 블로그 방문검색어 순위를 살펴보니까
  24. 2008.10.02 우울하다
  25. 2008.10.01 니코동화 유성군 타이쿤버젼
  26. 2008.09.24 인피닛 언디스커버리가 왔다...
  27. 2008.09.17 군바리 휴가나올때...
  28. 2008.09.15 감동의 원피스를 보지않고 애니를 논하지 말라
  29. 2008.09.13 요즘 근황
  30. 2008.07.26 【Lyrics】スレイヤーズ REVOLUTION OP/ED Single『plenty of grit』

UFO?

잡담 2009. 10. 18. 02:27
영화를 보고 밤에 집으로 돌아가는길이었다.
밤하늘에는 구름이 짙게 끼어 흐린 하늘상공에 3개의 둥근 빛이 삼각형 모양의 대형을 갖추고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고 있는 것이 뚜렷하게 보였다.
한참을 집까지 걸어가는 내내 하늘을 맴돌던 그 빛무리는 대체 무엇이었을까?

그냥 어딘가에서 광선을 뿌리고 있는것이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돌아왔는데
지상에서 빛을 쏘아올린거라면 광선줄기가 보여야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건 보이지 않았고 빛은 구름위에서 밑으로 비춰진 형태였기에 다시 생각해봐도 조금 이상한 현상이었다.

설마겠지만 UFO가 편대비행을 하면서 지구를 감시하고 있던건 아니겠지...
세상에 내가 그런것을 실제로 볼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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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1,2 모두 극장에서 감상한바가 있다.
한번 생각이 나서 또 감상해보고 싶어서 재감상을 했다.
역시 내용을 알고있어도 봐도 재밌는것이
명작이 확실하다는 증거.

그냥 그렇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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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졸라 잘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설명을 보니까 이게 원래 뮤직비디오라는군요.
동영상은 오리지날 뮤직비디오에 곡을 Speedy Remix 버젼을 가져다가 입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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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재난영화라고 해서 본래 보려고 했던 해리포터를 뒤로하고 이것을 보게 되었다.
분명히 말해 영화 자체는 무척 재밌게 보았다.
다만 재난영화라고 해놓고 실제 재난과 관련된 부분은 거의 엔딩에 다다라서만...
언젠가 본 기억이 있는 투모로우나 딥입팩트 같은 재난영화를 생각하고 본다면 실망할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엔딩에 다다라서 나오는 쓰나미의 표현은 정말 헐리웃영화와 차이가 없을정도로 잘만들긴 했다.
뭐 재밌게 봤으니 이 이상의 불만은 없겠지만 뭐랄까 조금 아쉽다고나 할까...
차라리 원래 보려고 했던 해리포터를 볼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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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생의 최대의 목표는 인공지능을 개발하는것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목표가 없었는데 최근들어서야 겨우 목표를 정할수가 있게 되었다.
인공지능중에서도 서로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인터페이스는 음성인식장치라던지 채팅이라던지...
물론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소도 필요할 것이고 (나는 이것을 기억이라고 부를 생각이다.)
학습능력도 필요할 것이다. 개별 소프트 하나하나마다 하나의 인격을 부여하고 하나의 인격체로써 존중하는것이다.
그러면 함부로 기억데이터를 사람이 손대서도 안돼고 삭제해도 안됀다.
마치 아톰에서 본 것처럼...
뭐 지금은 꿈같은 이야기겠지만 뭐랄까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것이 아무런 목적없이 프로그래머로써 사는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다.
지금은 이것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하고 공부해야하는지도 모르지만 차근차근 해나가다 보면 언젠간 만들수 있지 않을까... "Mother"라는 이름의 인공지능을...

왜 Mother라고 하냐면...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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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2년, 아니 3년넘게 기다려온 스타오션4에 실망하고나서 갑자기 찾아온 게임불감증.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과거에 좋아했던 에이스컴벳이나 파이널판타지9 같은 게임들에 손도 대보고 아이돌마스터라던지, 인피닛 언디스커버리 등의 최근까지 즐겼던 게임들에 손을 대보았지만, 과거 스타오션3DC 만큼의 재미를 선사해주진 못하고 말았다.

그러던 도중에 스타오션4에 다시 빠지게 되었는데
실은 2인 매뉴얼 플레이에 다시 맛을 들인것...

비교적 3개월 전까지만 해도 나는 스타오션4의 무한콤보 위주의 플레이만 너무 고집했던 탓인지 너무 질리게 만든 노가다 때문인진 몰라도 지금은 패턴위주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최근에 다시 한번 잡아본 스타오션3DC에서 콤보자유도가 이렇게 떨어졌었나 하는 것을 느낀 탓이었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스타오션4가 스타오션3DC에 비해서, 아니 과거작들에 비해서 콤보자유도는 가장 높은것 같다. 뭐 대충 기술 쑤셔넣어도 콤보로 연결되니까...

뭐 무한콤보는 이젠 바라지는 않고 쉽게 발견되는 것도 아니고해서 무한콤보는 별로 신경쓰고있진 않다.
대신 2인플레이로 재미를 마음껏 본뒤에 3인매뉴얼로 넘어갈 생각.

그래서 요즘은 투기장에서 아슈레이나 상대하면서 놀고있다.
이제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가브리에 세레스타나 이세리아 퀸은 정말로 하드한 배틀을 즐기라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듯 하고 각종 콤보놀이는 아슈레이랑 놀면서 즐기라고 그렇게 해놓은것 같다.
확실히 아슈레이는 왕자님이나 여왕님에 비해 콤보도 제법 잘 들어가는 편이고, 잘 맞아주는 편에 크리티컬도 잘 터져주는 편이기도 하다.

가브리에 세레스타는 정말로 하드한 배틀을 펼칠수가 있다. 일단 크리티컬도 잘 안터지고
무엇보다 날개때문에 생각보다 방해판정이 커서 날개에 조금만 스쳐도 바닥에 바로 쳐박힌다. 보통은 공원락으로 패대기 칠때 바운딩 되는데 왕자님은 주변에 캐릭터가 조금이라도 날개에 걸치면 바로 바운딩없이 바닥에 누워버린다. 거기다가 크리티컬이 정말 잘 안터져서 사이트아웃후에도 왠만한 기술로는 압박을 줄수도 없다.

반면 여왕님의 경우는 크리티컬도 왕자님보다는 잘터지는 편이긴 한데 한번 삑사리나면 5시간의 노력이 전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다는 엄청난 압박감을 안고 플레이하기 때문에 이건 이거 나름대로 또 하드한 배틀.
기술을 걸기 어려운 왕자님과 달리 여왕님은 엄청난 압박감을 안고서 전투에 임하기 때문에 왕자님과는 또 다른 안드로메다 관광을 경험할수 있다.

뭐 취향에 따라 알아서 즐겨라 라는것 같은 배려라고나 할까...
왜 발매 초기에는 이런것을 진작에 알아차리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IC에 대한 문제는 예기하면 끝이 없으니 일단 그건 제쳐두고 [...]

아무튼 요즘은 아슈레이랑 노는 재미로 플레이한다고나 할까...
그러면서 실은 할게임이 딱히 스타오션밖에 없어서 스타오션만 한다라고 해야 정확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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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종말로...

잡담 2009. 6. 27. 07:57

성경에서도 보았고 언젠간 일어날 일이라는 것은 알고있지만
요즘보면 정말로 2012년에 뭔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어떻게 될런지는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기분이 좋은것만은 아니다.

어제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이 세상을 떠났다.
아침에 뉴스를 들었을땐 충격이었다.
나도 어린시절 마이클잭슨의 음악을 들으면 자랐고
그의 음악을 좋아했기에 두번다시 그의 노래와 춤을 볼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안타깝기만 하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대가수이기에 그의 죽음은 더욱 안타깝다.
아마 내가 살아있는 한은 그런 가수는 두번다시 볼수가 없을것이라 생각한다.
아니 이제 두번다시 그런 가수는 나오지 않을것 같기도 하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그의 별세를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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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보고

잡담 2009. 5. 22. 15:49
그런거 없고 존내 쳐 일하는중 ㄱ-
그런 결과 드디어 다음달부터 월급나온다. 존나 감동적이다.
한 1년을 무월급으로 지냈더니 지금 존내 빈곤해져서 끼니도 거르고있다 orz

WebFLV3를 때려치고 새로이 만드는중.
쓰다보니까 의외로 무거운데다가 신기술도 나와서 더욱 빠른 물건으로 만드는 중이다.
FLEX를 사용해 만들고 있지만 (요즘은 전부 FLEX로 만들더라 -_-;)
조금 애니메이션이 무거운건지 어쨌는지 최적화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TweenLite의 성능을 보고 까무러침 ㄱ-
Vector의 속도보고 까무러침 ㄱ-
이래저래 신기술의 성능을 보고 까무러치고 다녔던 결과 새로이 만들기로 했다.
이름은.... 아직은 공개하면 안돼려나?

RED5를 사용할 일이 있어서 근 한달간 파고들어 본결과...
FMS버려, 버려... 덩달아 자바까지 손을 대게 되었다.
처음엔 낮설어서 얼마나 당황했던지... 세상에 컴파일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보름걸렸지 아마? [...] ANT로 한다는거 알고 얼마나 속이 뒤집히던지.... 진작에 build.xml 있는거 보고 눈치 깠어야 했는데 orz

스타오션4 3주차 어스 아직도 하는중... 왠지 4주차는 하기 좀 그렇다 -_-;;

지난 5월 18일날 생일이었는데, 난 그냥 멱국이나 끓여 먹으려고 했는데 아버지께서 거대한 아이스크림 케잌을 사오셨다. ㄱ-
덕분에 한달간 아이스크림만 먹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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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을 이끄는 오덕의 여신

해리포터가 있다는데 난 못찾겠다 -_-;
그건 그렇고 왜 사쿠라가? [...]

한참을 생각하게 한 작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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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mtoon.com/new/tf/ctn99/View.gam?pageno=1&num=273&startpage=1

뭐냐 이건...
이러니까 프로그래머만 죽어난다 소리가 나는겨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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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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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용지에 밀린 요금이 쌓여서 한꺼번에 납부를 했다.
세상에나 36만원이나 나오네 ㄱ-

전기세랑 도시가스 사용률좀 줄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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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언제까지 울궈먹을텐가

풍신록 막판보스BGM에 맞추니 이것도 골까네 ㄱ-

출처: http://www.nicovideo.jp/watch/sm5627711

원곡은 神さびた古戦場 (신성하고 장엄한 옛 전장)
이걸 세상에나 제목이 신성하고 장엄한 키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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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잊고 취사버튼을 누르지 않고 오로지 보온상태로 밥을 해버렸다.
자고 일어나서 아침밥 먹으려고 보니까 왠걸 ㄱ-

물을 다시 조금 담고 다시 취사버튼 확실히 눌렀지만 ㅠ.ㅠ

요즘 너무 정신없어서 그랬는듯...
근데 배가 아파오는게 배탈났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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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로 꼭두새벽 3시부터 기상해서
눈뜨자마자 씻고 게임기를 켜고 게임하다가 배고파서 TV를 틀고 밥을 먹고있는데

투니버스에 나루토같은 분위기의 장면이 나오길래...
음? 이런시간에 나루토를 해주다니? 하고 생각하고 보고있는데
장수로? 설마 이거 대장금이야?

대장금에 이런 장면이 있었다니...
정말 나루토인줄 알고 착각할 정도라니...
국내 애니메이션도 많은 발전을 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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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00k와 사쿠라

잡담 2008. 12. 20. 04:19

엊그제 홍대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상경을 한적이 있다.
식사를 하고 근처 카페로 이동중에 r300k라는 간판을 보게 되었다.

r300k라면 EZ2DJ와 EZ2ON의 Energy Flower라는 곡을 쓰신 분의 닉네임.
예전에 CCNN님이 닉네임 하나를 더 만들기로 하던 때에 우연히
사무실 밖의 간판의 r300k라는 글자를 보고 짓게 되었다는 비화가 있는데
사실 BOOK이었다고 ㄱ-

근데 정말로 나도 처음 본 순간 BOOK이 아니라 r300k로 보고말았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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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720p] Tales of Vesperia: 4대정령 이벤트「운디네」
유튜브가 720p가 된다길래 예전에 찍어두고 올리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드는)
영상 한번 올려봅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프레임 강제 30은 아니고 원본프레임 유지되는거 같고
화면사이즈가 1280*720인 것만 720p가 되는거 같네요.
실제 업로드 후에는 몇시간 후에나 720p가 작동하는거 같고
2000k 비디오, 224k 오디오였던가? 로 서버에서 재생성 하는거 같습니다.

업로드한 원본을 유튜브 서버에 보존한다고 하니까
원본이 5.1ch인 경우는 현재 기술적으로 5.1ch을 재생하는게 가능해졌으니까
나중에 실제 5.1ch로 재생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거 업로드 원본이 5.1ch이에요.

단점이라면 올리는데 굉장히 느리고(당연), 해외가 서버다보니 트래픽이 몰리면 끊김
장점이라면 유튜브니까 해외에서도 잘 볼수 있다는거 정도?
다음이나 볍진캐스트는 해외에선 안보인다고 하니까...

사양이 사양이니만큼 저사양에선 막 끊기겠죠? 본래 사이즈가 1280*720 H264 이다보니
회선관 무관하게 이사이즈를 쾌적하게 돌릴수 없는 PC는 끊기는게 당연


퍼오는법은 embed 태그내에서 주소부분에 &ap=%2526fmt%3D22 를 붙여주면 된다고 하네요.
밑의 컨트롤바는 25픽셀이니까 영상 세로사이즈에 25를 더해서 사이즈를 늘려주면 됩니다.

사이즈가 1280*720은 너무 크니까 800 * 448 사이즈로 축소한후에 올리는게 좋겠네요.
embed 사이즈는 800 * 474 가 되겠네요. 

이하는 역시 테스트용...

[HD 720p] Tales of Vesperia: 에스테리제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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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개발환경

잡담 2008. 11. 3. 19:14
나의 개발환경이다. TV-OUT으로 럭키스타를 보면서 개발 [....]
말이 개발환경이지 사실 백수나 다름없어서 ㄱ-
그래도 뭔가 해야겠어서 나름 개발질이나 해쌌고 있다.

정리가 안돼는 이 선들....
주로 몬스터X캡쳐를 위한 선들이다 ㄱ-
방 전경... 지저분한게 참 ㄱ-
베게의 저 때좀봐...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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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에서 서비스중인건데 아직은 초대니코비디오처럼 외부링크밖에 안됀다.
다음과 유튜브만 되는듯...

그건 그렇고 존내 웃으면서 까무라치며 굴렀던 영상하나 올려보고자 한다.
니코동화 유성군 타이쿤버젼인데, 얼마나 웃긴지 모른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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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500k의 FLV가 니코비디오에 업로드되어있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ニコニコ動画 ベンチマーク라고 검색해보면 수많은 2000k
혹은 그 이상의 영상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수있다.
물론 관리자가 그런것은 삭제를 하지만 실로 놀라운일이 아닐수 없었다.

어떻게 올린것인지 짐작은 하고있었다. 바로 MetaData를 변경해 사양을 속이는 경우인데
업로드날짜를 살펴보면 1년전은 가능했을법도 하지만 지금은 막혀서 안될지도...

혹시나 해서 확인사살해볼겸 찾아보니 http://okwave.jp/qa3874107.html?ans_count_asc=1
이런 문서가 나왔는데 역시나 내 예상이 적중.
유튜브에서는 된다고 하는데 현재는 모르겠다. 어떻게 하는것인지 좀 찾아볼 가치는 있을것 같다.
화질이 우수하다면 솔직히 유튜브도 나쁘진 않다. 내가 애초에 WebFLV를 벤치마킹한것도
니코동화와 유튜브. 특히 영상플레이쪽 측면에선 완전히 유튜브의 것을 따라했었다.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한번 확인해 보아야겠다.
Posted by MO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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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역시 아래의 마리사는 엄청난것을... 과 마찬가지로 처음 인터넷에 공개되었을때 낼름 저장해두었던것.

다운로드

역시 다른이름으로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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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꽤나 유명한 녀석이 아닐까 싶은데
이놈이 처음 인터넷에 공개되어 화재가 될때 낼름 원본SWF를 저장해두었던 기억이난다.
한동안 잊고있었는데 하드디스크를 뒤지다보니 나와서 낼름 올려본다.

다운로드

SWF니까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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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megui
4 5 x264
5 4 mkv avi
5 4 X264
5 4 mkv 인코더
6 3 고화질인코딩
7 2 h264 인코더

내 블로그 방문 검색어순위이다.
1위는 부동의 몬스터x
그 뒤를이어 h264와 megui가 추격하고있지만
1위를 넘보기엔 글른듯...
내가 몬스터x 관련 글을 쓴것이 캡쳐보드 Monster-X 게임영상 인코딩
이 포스팅인데 좀 보니까 대충대충 쓴티가 팍 난다 ㄱ-;
사실 인코딩에관해 포스팅 하나에 전부 담는다는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조금씩 차근차근 길게 주제를 가지고 다뤄봐야 할 문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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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잡담 2008. 10. 2. 15:59

정말 2008년이 魔가 낀 해일까? 오늘아침 탤런트 최진실이 사망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얼마전에 안재환씨가 사망했다고 한거 같은데...

나도 올해는 잘 되는일이 없었던것 같다.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대기업에 들어가려고 지원을 했는데, 주변인들은 잘 될거라며 실력있으니까 걱정말라고 하지만 나는 왠지 불안하고 떨리기만 한다. 이런 느낌은 수능이후 처음 느껴보는 것이다.

최근 석달전 스타오션3DC를 연재하겠다던 계휙도 mncast의 정책변화로 하기 싫어져서 무산되었고, 니코비디오에 다시 처음부터 올릴려니 처음엔 올리다가 점점 엄두가 나질 않아 거의 포기상태이다. 편수도 123편이나 되었는데...

위의 그림이 현재 나의 상태를 말해준다.
우울하기만 할뿐이다. 왜일까?
우울하다, 자살한다는 사람들을 보면 그 심정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을 정도이다.

그동안 내가 찍어왔던 영상중에 쓸만한거 몇개 골라서 아이팟에 넣어보려니까 정말 쓸만한건 몇개 되지 않았다.
정말 많이 노력하고 찍어왔던거 같은데 건질만한게 이리도 없었다니...
더군다나 내가 그렇게 노력을 쏟아부었던 게임플레이 영상쪽은 완전 전멸이다.
내가 플레이하고 찍어놓고도 마음에 드는 영상이 단 한개도 없다니...
역시 난 이것밖에 안돼는 놈일까?

얼마전 내가 자주가던 커뮤니티인 테일즈코리아도 개편후 완전히 규모가 달라졌다. 이제 더이상 내가 알던 그런 테코가 아니었다.
뭔가 하나 쉼터를 잃는듯한 그럼 느낌이다.
테오이를 나온이후 정을 붙이던 곳인데, 지금은 최근 슬레이어즈 레볼루션을 계기로 다시 정을 붙이기 시작한 리나찬님의 슬레이어즈밖에 없는것 같다.
루리웹이야 뭐 맨날 가는곳이고[...]
음, 생각해보니 다음넷 동방카페도 있었군... 거기야 뭐 이미지게시판에서 그림보는 낙으로 가는거고 ㄱ-

그러고보니 점점 노는물이 소박해지고 작아지는것 같다.
처음에 테오이라는 커다란 단체에 있다가 노는인원이 얼마 안돼는 테일즈코리아에 있다가 이제는 정말 몇명밖에 모이지 않는 오붓한 가족같은 분위기인 리나찬님의 사이트이다.

요즘 뉴스를 보면 한숨밖에 안나오고 누가 세상을 떠나고 그런것밖에 나오지 않는다.
회사를 그만두고 XXX대기업에 모든것을 믿고 다른 회사는 가지 않고 놀고있는데
퇴직금조차 받지못해 노동부에 신고를 해놓은 상태지만 이것역시 불안하다.

내가 믿음을 잃은것일까? 그 일이 있은 후 부터 벌써 10년이 지났다.
이제 다시 그분곁으로 돌아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요즘 자주든다.
어릴적에 내 목숨을 건져주신 그분생각이 요즘 너무 자주나곤 한다.
아무래도 그분께서 나를 부르시려고 하는것 같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지난 10년간 내가 해놓은 일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둘러보면 정말 해놓은게 하나도 없다.
게임고수? 그것이야 뭐 자기만족이고 즐기라고 있는것이고...
액션스크립트? 그건 밥벌이잖아...
역시 그분 도움없인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단 말인가?
나 자신이 비참하고 한심해보인다.

이제 나는 어떻게 되는거지?


쓸데없는 푸념을 늘어놓았는데, 누가 이 블로그 찾아와주기나 하겠어?
인코딩관련 포스팅을 몇개해서 그걸로 방문자가 찾아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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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rebe.com/user/player.trb?vid=fed7be42204a52708aefeebd01c325c0
(회원제)

얼마전 (한참전) 내가 만들었던  WebFLV로 서비스를 시작한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테레비
사실 저기 동영상위에 흐르는 덧글도 내가만든 WebFLV의 기능을 가지고 고쳐쓴걸텐데
나름 자부심이 있다고 할까? 내가 만든것을 베이스로 개발되어지고 있으니까...

잡소리는 치우고 저 니코동화 유성군의 타이쿤버젼. 한글로 나온다 ㄱ-
보면서 웃겨서 자빠졌다.

웃겨뒤진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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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닛 언디스커버리가 드디어 도착했다.
아 얼마나 기다렸던가 ㅠ.ㅠ
이제 당분간 버닝모드에 들어간다.

그간 인피닛 기다리면서 한동안 손안댔던 BMS를 좀 가지고 놀아봤는데
루나틱레이브2 라고 새로운 플레이어가 나왔길래 좀 건드려 보았는데
마침 BOF2008 마감시즌.

특히 SHIKI님의 곡이 마음에 들어서 해봤는데 왠걸
무려 3곡. 더군다나 한곡은 왠일로 시키씨가 보컬을 넣었다 [...]

SHIKI ~ Lapis (7Key Hyper)
배경애니메이션이 너무도 쩐다. 엄청나게 화려한 BGA에 압도당하고 곡도 무지좋았던 곡이다.

SHIKI ~ Pure Ruby (7Key Hyper)
패턴이 참 재밌던 곡. 역시 시키씨의 특유의 패턴이 참 재밌었던 곡이다. 곡 자체도 좋다.

아직 BOF2008곡 다 안해봤는데 천천히 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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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대에서 휴가나오면 언제나 집에서 컴퓨터, 먹고, 자고, 싸고, 컴퓨터... 의 반복이었던 기억이 난다.
항상 휴가나오면 무엇무엇 해야지 하고 다짐했건만 언제나 같은 패턴의 반복이었다.
덕분에 복귀날짜되면 언제나 이것저것 잔뜩 후회만 남기고 다시 지옥같은 고참이 있는
마치 도살장 끌려가듯이 들어가곤 했다.

지금와서 생각하보면 정말 후회가 많이 남는 일이었다.
부대있을때 그렇게 컴퓨터가 하고싶었거든 ㄱ-

아무튼 그냥 생각나서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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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원피스를 보지않은자, 애니를 논할 자격이 없다.

전에 회사에서 일하던 직장동료가 남긴 말이다.
나와 같은 고등학교 출신에, 매주 즐겨보던 애니메이션도 똑같았다.
원피스

벌써 9년째 방영중인 일본의 애니메이션인데
한꺼번에 몰아서 보다가 요즘들어서는 매주 챙겨보고있다.
아니 그 이전에도 몇번 매주 챙겨봤는데 그때마다 놓쳐서 ㄱ-

아무튼 원피스를 다시보니까 역시 감동의 장면들을 잊을수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피스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장면이다.
바로 쵸파가 바다로 나온 그 장면.
아직도 이장면은 잊혀지질 않는다.
아마 최초감상시엔 눈물이 나왔었지...
얼마전에 개봉한 극장판에서도 이장면에서 역시 또 눈물이 나올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근의 감동적이었던 장면.
두번째로 감동적이었다고하면 역시 애니에스로비 탈출했을때다.
마지막동료의 합류순간...

근데 역시 몰아서보는건 좋지 않은거 같다.
매주올라오는 릴중 같은종류의 릴과 같은종류의 자막을 모아두는게 좋은데 매번 뒤죽박죽에 화질도 들쑥날쑥하니 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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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근황

잡담 2008. 9. 13. 09:43

요 얼마간 포스팅이 없었던것 같다.
하긴 베스페리아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
최근 보름간은 인피닛 언디스커버리 기다리느라 뻘짓을 좀 했었는데
루리웹 동영상게시판에서 하던 스타오션3DC 23주FD 연재도 어느덧 1부의 막을 내렸고
잠시의 휴식기를 가진뒤 시련의 동굴편을 계속 이어서 할 생각이다.
사실 플레이는 이미 한달도 훨씬 전에 2부까지 마쳐두었지만 -_-;
다음은 스피어211편인데 이것은 그냥 플레이보다는 이번 플레이의 핵심이기도 해서 잠시 휴식하고 다른게임하면서 시간을 보낸뒤 다시 하고싶을때 파고들 생각이다.

요 보름간 베스페리아를 쉬고 하던게 바로 이게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슈팅은 1년도 훨씬전에 끊었는데 마침 이게임이 새로 나왔다길래 해봤다.
역시 슈팅은 나하곤 맞지 않는것 같다.
패턴화는 커녕 피하는것도 못하겠다.
역시 슈팅을 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http://starocean.co.kr/thscore/

얼마전에 만든 동방슈팅의 스코어보드인데
마침 오픈소스가 있어서 한글화를 거쳐서 만들었다.
CGI를 몰라서 한 이틀 삽질해서 설치하고 한 이틀 투자해서 한글화를 거쳐 완성.

그런데 슈팅을 놓은사이 이렇게 요즘슈팅이 어려워졌던가?
스코어보드에 올라온 리플레이를 보니까 아주 미친듯이 퍼붓더라 ㄱ-
동방슈팅이 쉽네 어쩌네 하는 예기가 요 몇년간 화자가 되었었는데 작자인 ZUN상이 아주 작정하고 미친듯이 난이도를 올린듯하다.
그런데 이것도 쉽다고 한다고 하니 다음엔 더 어렵게 나올것 같다.

맨위의 그림... 아는 모 지인에게 주니까 심히 찔리신다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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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고있는 슬레이어즈 4기 레볼루션의 오프닝곡의 풀버젼 가사.


Plenty of grit
歌 : 林原めぐみ

1.
吹きあれる風が 髪をすり抜けていく
후키아레루 카제가 카미오 스리누케테쿠
불어오는 바람이 머리카락을 스쳐지나가

その瞳に 映る現実(しんきろう)
소노 히토미니 우츠루 시은키로오
그 눈동자에 비치는 현실

光と闇の狭間 生まれた 魂(いのち)
히카리토 야미노 하자마 우마레타 이노치
빛과 어둠의 사이에서 태어난 생명

今再び 立ち向かう時と
이마 후타타비 타치무카우 토키토
지금 다시 맞설 시간과

時代を映す鏡さえ ひび割れ砕けて
지다이오 우츠스 카가미사에 히비와레쿠다케테
시대를 비추는 거울마저 산산조각나서

それでも生きてる 求めてやまない 愛を叫んでる
소레데모 이키테루 모토메테 야마나이 아이오 사케은데루
그래도 살아가고 있어 원하고 있어 사랑을 외치고 있어

断ち切れいない 現想(おもい)抱いて 人はさ迷い續ける
타치키레나이 오모이다이테 히토와 사마요이 츠즈케루
멈출수 없는 생각을 품고 사람은 망설이고 있어

立ちはたかる壁見上げるより
타치하타카루 카베 미아게루요리
벽을 올려다 보는것 보다

打ち崩す術ははあると 幻を打ち払って
우치쿠즈스 스베와 아루토 마보로시오 우치하라앗테
부숴버릴 수 있는 방법은 있어 환상을 펼쳐봐

いつだって 今ここがはじまり
이츠다앗테 이마 코코가 하지마리
언제라도 지금 이곳이 시작점이야

2.
くり返す日々に 置き忘れた願い
쿠리카에스 히비니 오키와스레타 네가이
반복되는 날 속에서 잊어버린 소원

目を伏せても本当は知ってる
메오 후세테모 호은토와 시잇테루
눈을 감아도 사실은 알고 있어

強さと弱さ 優しさと傷痕
츠요사토 요와사 야사시사토 키즈아토
강함과 약함 상냥함과 상처

ゆらく心 打ち消したくって
유라쿠 코코로 우치케시타쿠웃테
흔들리는 마음을 지우고 싶어서

彩られたこの街並み さみしさ隠せず
이로도라레타 코노 마치나미 사미시사카쿠세즈
물든 이 거리의 풍경에 외로움을 숨기지 못하고

それでも生きてる
소레데모 이키테루
그래도 살아가고 있어

明日(あす)を乗り越える力 求めてる
아스오 노리코에루 치카라 모토메테루
내일로 이어갈 힘을 원하고 있어

強がってる その脆さも ひっくるめて 愛したい
츠요가앗테루 소노 모로사모 히잇쿠루메테 아이시타이
강한척 하고 있는 그 약함도 모두 사랑하고 싶어

涙の跡消せない痛みも
나미다노 아토 케세나이 이타미모
눈물을 흘린 뒤의 지울수 없는 아픔도

受け止めて 忘れないで そして未来(あした)が変わるよ
우케토메테 와스레나이데 소시테 아시타가 카와루요
받아들여 잊지말아줘 그리고 미래가 바뀔거야

呼び起こせ 眠ってる 根性(ちから)を
요비오코세 네무웃테루 치카라오
불러봐 잠들어 있는 힘을


断ち切れいない 現想(おもい)抱いて 人はさ迷い續ける
타치키레나이 오모이다이테 히토와 사마요이 츠즈케루
멈출수 없는 생각을 품고 사람은 망설이고 있어

立ちはたかる壁見上げるより
타치하타카루 카베 미아게루요리
벽을 올려다 보는것 보다

打ち崩す術ははあると 幻を打ち払って
우치쿠즈스 스베와 아루토 마보로시오 우치하라앗테
부숴버릴 수 있는 방법은 있어 환상을 펼쳐봐

いつだって 今ここがはじまり
이츠다앗테 이마 코코가 하지마리
언제라도 지금 이곳이 시작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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