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금확보

먼저 호스푸푸로 적당하게 IC레벨 올리면서 자금확보. 에드워드, 유진의 IC레벨이 오르고나면 이제 유진으로 웻스킨부츠를 만들어 판다. 시간은 걸리지만 확실한 대박벌이. 오토패드는 있는편이 좋다.


2. 장비제작

프레웬성 공략중에 IC로 필요한 장비를 만든다. 대체적으로 이때 만든 장비들을 거의 스토리 내내 쓸수있다.


3. 요리

도미니카와 로카는 반드시 6레벨까지 올려둔다. 추가로 요리로 도핑가능한 HP, MP를 위해 이에로베리가 필요한 요리를 미리 99개까지 충분히 만들어둔다. 쇼프론과 자라의 파이나가 팔고있으므로 이때가 최적.


4. 경험치

메인파티가 아니어도 경험치를 받을수 있는 액세서리를 충분히 만들어 장비시켜둔다.


5. 인첸트에 필요한 재료는 충분히 모아둔다.


6. 방치 재료

로카 나시나시: 피에리아 습지 "비스테리아 목재", 

구스타프 커넥션: 피에리아 습지 "카산드라 후르츠",

Posted by MOBIUS!
,

지금와서 다시 해보니, 스타오션4보다도 훨씬 잘만든 수작임에는 분명하다.

각종 인챈트를 통해 일시적으로 특수효과를 부여하거나 장비를 만들어 영구적으로 부여하는 재미 역시 빼놓을수 없고

손쉬운 돈벌이. 레벨업 방법.


아쉬웠던점에 크게 실망했던 당시를 생각해보면 평가가 너무 저조했다는 생각이 든다.

스타오션4와 비교해보면


- 손쉬운 재료수집: 재료를 얻기위해 빡세게 노가다 해야했던 스타오션4에 비하면 상점에서 간단하게 구입하는것으로 해결. 뭐 몬스터 드롭아이템이 없는건 아니지만 거의 야리코미에 가까운 아이템 크리에이션인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쾌적


- 경악스런 도핑: 뭐니뭐니해도 인피닛 언디스커버리하면 무한대까지 뻗어나가는 능력치 도핑이라고 하겠다. HP가 21억까지 도핑이 가능한거면 말 다했지 ㄱ- 한계치가 존재하는 스타오션4에 비하면 도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 어디에서나 IC가능: 스타오션4는 카르나스에서만 가능한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하는 점이다. 언제 어디서나 IC가 가능해서 상점까지 왔다갔다 할 필요가 없이 상점에서 아예 죽치고 앉아 노가다가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IC관련 플레이가 굉장히 쾌적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내리는 요인.

클리어후의 오마쥬가 부족하다는 점.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카펠뿐이라는점. 배틀스킬숫자가 부족하다는점.

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IC만 가지고도 수작이라고 평가를 내리고 싶다.

Posted by MOBIUS!
,

전원 HP 30만 이상 도핑. 동행인은 제외했습니다. 아래는 영상촬영을 위해 준비중인 파티편성입니다. 바르바간은 버림.

A파티
원거리의 마법으로 로카의 "파르트리오", "파드라그루가"로 강력한 대규모 화염마법을 세트
중거리의 활공격의 아야로 "레이븐 베놈픽"으로 대규모 자코떼 섬멸, "스나이프 애로"로 상급 콤보를 넣기위한 로망
근거리의 닌자인 코마치로 "수리검 날리기"로 원거리 기습을 노린다. 그리고 연계설정이나 집중공격설정을 통해 리플랙트 드라이브 콤보나 띄우기 콤보 무한을 위한 방편. 벨런스형의 파티입니다. 리플렉트 드라이브를 걸고 펼치는 레오니드, 이세리아퀸, 가브리에 세레스타에게 딱 맞는 파티편성입니다.


B파티
근중거리파티. 에드워드의 숨겨진 기술로 대범위 공격을 통해 자코섬멸이 가능. 그리고 딜레이가 있지만 쳐올리기 기술이 있어서 그걸로 콤보완성. 보조로 토우마의 질풍신뢰로 다시 쳐올리기 무한. 그리고 지그문트의 이른바 로망콤보를 추구하는 파티.


C파티
마법사만 있는 파티. 전부 원거리에서 마법으로 처리하는 파티로 대량의 자코에게 유효. 물론 색적범위를 늘린후에 써야 기습을 노리기 쉽습니다. 기습과 자코처리에 능한 편성. 색적범위를 늘림으로 인해 보스라도 유효한 편성이 될수도 있지요.


D파티
비카와 구스타프의 조합. 무한콤보 의외로 잘들어갑니다. 일반적인 띄우기 콤보를 선보일 파티입니다.


그럼 체크하면

- 자코처리 및 기습요령: C파티
- 로망콤보: B파티
- 일반콤보: D파티
- 리플랙트 드라이브 콤보: A파티


Posted by MOBIUS!
,

- 콤보
콤보가 성립하는 몇몇 기술들이 있다. 꽤 많은데 무한콤보가 되는 경우는 2루프,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써먹기 좋은 조합인 경우 비 무한콤보도 수록할 생각이고, 퍼포먼스 콤보도 좋지만 레오니드에게 통할정도의 콤보로 실용적인 것을 수록할 생각이다.

- 자코처리
콤보 말고도 중요한 요소이다. 원거리에서 떼로있는 자코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도 소개해보고자 한다

- 리플렉트 드라이브
레오니드나 이세리아퀸, 가브리에 세레스타같은 보스에게 챤스가 오면 죽을때까지 들어가는 리플렉트 드라이브 콤보도 수록한다.

- 선제공격
다양한 선제공격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게 또 선제공격이다보니 효율적인 선제공격을 소개한다.


지금은 생각나는대로 찍고는 싶은데 좀더 임팩트한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 강한 인상을 남겨주고 효과적인 그런 것들을 찾아내고있다.
콤보만 생각하면 편한데 자코처리법, 리플렉트 드라이브 콤보, 선제공격법, 그리고 써먹기 좋은 콤보들까지 해서 4가지를 수록해야 하다보니 조금 준비할게 많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연구하다가 전원 레벨 255에 이르고 말았다.

뭐 할건 아직 많으니까...


또 생각난게 있는데 파티를 짜고 운용하는법까지 다뤄보고자 한다. 개성에 맞는 파티운용법같은게 있다보니 이게 또 세라픽 게이트를 공략하는 재미가 있다. 전체적으로 세라픽 게이트를 파헤치는데 도움이 될 영상물을 제작할 생각이다.

Posted by MOBIUS!
,

기본적으로 인피닛 언디스커버리의 콤보는 AP를 통해 이루어지며, 공격이 히트할때마다 AP게이지가 차오르고, 적을 쳐올리거나 쳐내리는 행동을 통해 AP게이지를 소비합니다. 또한 장비와 인챈트를 통한 팩터로 AP게이지 차오르는 양을 2배로 할수 있고, 반대로 AP소비량을 절반으로 떨어뜨릴수 있습니다.

게임의 특성상 카펠의 기술에 동료의 기술을 커넥트후에 연결하는것이 콤보의 기본이며, 카펠의 기술 -> 카펠의 기술로 연결은 가능하며, 동료의 기술 -> 동료의 기술로 연결은 사실상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동료의 기술을 쓴다기보다는 호출하는 액션이기때문에 호출하는 즉시 기술을 쓰는것이 아니라 동료가 준비가 되어야만 기술이 나가기 때문에 연결공격으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그리하여 카펠기 - 동료기 - 카펠기 - 동료기의 순으로 번갈아가면서 연결하거나 카펠기1 - 카펠기2 - 동료기로 3단마무리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

여기에 AP를 소비하는 액션인 쳐올리기를 통해 적을 다시 공중으로 띄우면서 다음 공격을 준비할 틈을 벌수 있기 때문에 AP회복,소비량팩터만 갖추어지면 무한콤보도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막상 연결해보면 무한콤보가 그렇게 쉽게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가벼운적, 평균, 무거운적에 따라 쳐올릴때 올라가는 높이, 그리고 낙하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타이밍이 맞지 않기 때문에 어렵게 됩니다.

다른 문제로는 기술이 히트해서 다시 쳐올리는 타이밍또한 한몫을 합니다. 카펠의 기술도 그렇고, 특히나 동료의 기술은 더더욱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무한콤보가 못할만큼 고난이도는 아닙니다. 마법사 캐릭터를 제외하면 바르바간을 제외한 전원이 무한콤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콤보의 중요성은 리플랙트 드라이브에서 진면목을 발휘합니다. 적의 공격을 리플랙트 드라이브로 튕겨내면 일정시간 적은 경직에 들어갑니다. 이때의 공격은 무조건 띄우기속성을 갖습니다. 모든 기술이 띄우기 속성을 갖는게 아니고 적에 따라서는 띄우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한콤보를 노린다면 띄우기가 어려운 적들은 리플랙트 드라이브가 답입니다. 특히 가브리에 세레스타, 이세리아퀸의 경우 리플랙트 드라이브가 가능한 기술이 존재합니다. HP가 줄어들어야지만 사용하는 기술이지만 이 기술을 리플랙트 드라이브 성공한 시점에서 콤보시동에 성공한다면 이후에는 실수없이 죽을때까지 콤보로 끝낼수 있습니다. 일부 초대형 적의 경우는 리플랙트 드라이브로도 띄우기가 불가능한 보스가 있습니다.

Posted by MOBIUS!
,

바르바간
아무리 무한콤보를 만들라고 해도 발동이 너무 늦거나 어려운것 뿐만 아니라
결정적으로 적을 막 다 날리거나 자기가 날아가버리는 이상하고 둔한 움직임 때문에 써먹기가 곤란
떼로 몰려드는 적을 처리하기에는 딱 좋을진 몰라도 무한콤보를 쓰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구스타프
의외로 강하다. 맞으면서 공격한다. 공격력도 쩐다. 발동도 적당한 강제 띄우기 기술도 있다.
근데 캐릭터 스톡을 2개나 먹어서 곤란하다.

비카
불쌍하다. 기술들이 하나같이 안습하고 훔치기 말고는 써먹을데가 없다. 그렇다고 콤보만들기 좋은 기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토우마나 지그문트같은 로망캐릭터는 로망이니까 써주기는 한다만...

Posted by MOBIUS!
,


아야
타입: 중위
떼공격: 최상급 (레이븐 베놈픽, 데보어링 벌쳐)
경직공격: 최상급(데보어링 벌쳐, 모어 스테이킹)
기습공격: 있음 (카디널 클로크, 시무르그 콰이어)
강제띄우기기술: 없음

에드워드
타입: 전위
떼공격: 있음 (더 버닝 썬)
경직공격: 있음 (어려움) -> 드래고닉 헤일
기습공격: 없음
강제띄위기기술: 있음 (딜레이 있음) -> 터뷸런스 스윙

시그문트
타입: 전위
떼공격: 있음 (그린바레스티)
경직공격: 있음 (어려움) -> 아르프헤임
기습공격: 없음
강제띄우기기술: 있음 (어려움) -> 아르프헤임 / 있음 (레반테인배쉬)

유진
타입: 후위
떼공격: 없음
경직공격: 있음 (로노)
기습공격: 있음 (로노)
강제띄위기기술: 없음

토우마
타입: 근중위
떼공격: 있음 (천하무쌍, 전광석화)
경직공격: 없음
기습공격: 없음
강제띄우기기술: 없음
※ 질풍신뢰: 띄운상태에서는 강제띄우기 가능
무한콤보기: 질풍신뢰 (딜레이 필요. 어려움)

코마치
타입: 근중위
떼공격: 상급 (初音)
경직공격: 상급 (澪標)
기습공격: 상급 (胡蝶)
강제띄우기기술: 없음
※ 띄운상태에서 공중연계기는 있음.
무한콤보기: 藤袴 

비카
타입: 근중위
떼공격: 없음
경직공격: 없음
기습공격: 없음
강제띄우기기술: 없음
※ 즉사 팩터와 즉사기술이 있음. 훔치기가 있음

미셸
타입: 후위
떼공격: 있음 (효과발동까지 시간이 걸림) ->라노노, 테르톤
경직공격: 없음
기습공격: 있음 (로노)
강제띄우기기술: 없음
※ 광범위 시간차 주문과 범위형 주문을 구사

루카
타입: 후위
떼공격: 있음 (세볼텍스)
경직공격: 없음
기습공격: 없음
강제띄우기기술: 없음
※ 납도상태에서 커넥트를 하지 않은채로 가만히 놔두면 맵에 따른 아이템을 주워옴

로카
타입: 후위
떼공격: 강력 (파르트리오, 파드라그루거)
경직공격: 없음
기습공격: 없음
강제띄우기기술: 없음
※ 막강한 화력을 지닌 마법을 구사

구스타프
타입: 전위
떼공격: 없음
경직공격: 없음
기습공격: 있음 (임페르노 브레스)
강제띄우기공격: 우수 (이그나이트 팡)
※ 모든 공격을 받으면서 공격이 가능한 가드레스를 구사함.

바르바간
타입: 전위
떼공격: 강력 (딜레이 있음. 경우에 따라선 가드레스를 발휘함) -> 그랜드 슬램
경직공격: 없음
기습공격: 없음
강제띄우기공격: 없음
※ 막강한 파워와 딜레이는 크지만 범위형 파워공격을 구사함.



정리

후위형: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
루카, 로카, 미셸, 유진

전위형: 파워를 주무기로 하는 전방 돌격형
에드워드, 발바간, 구스타프

테크니컬형: 
시그문트, 토우마, 코마치, 비카

중거리형:
아야

Posted by MOBIUS!
,
2008년인가 나온 게임이니 많이 늦은 리뷰네요.
사진은 없고 글뿐이라 재미없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느꼈던것과 개선했으면 좋은 점들을 써볼까 합니다.

그래픽이나 사운드는 저는 이만하면 만족합니다.
맨날 미소년, 미소녀가 주요인물인 다른 게임하고는 다르게 이게임은 좀 현실감 있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아야나 카펠을 보면 꼭 전형적인 일본인이랑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리얼한 캐릭터 텍스쳐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3파티에 의한 12명 대규모 파티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필드에 나올때는 12명 전원이 나오고, 1파티가 캐릭터가 조작하는 파티, 2파티, 3파티는 AI 에 의해 움직이는 파티로 했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전례없는 대규모 파티편성자체가 너무 신선했는데 그것도 기간한정으로 몇번 써볼수밖에 없더군요. 조작캐릭터도 카펠뿐인것도 불만입니다. 아야나 코마치, 비카, 토우마같은 애들 조종하고 싶었는데 말이에요.
맵에는 대규모 파티에 걸맞는 대량의 적들이 떼거지로 깔려있고 12명이나 되는 우리 중대급 파티가 나서서 필드를 누비고 다니는 모습을 상상했었습니다. 시나리오상에 따라다니는 인원 전원이 전투참가 인원인 게임이 흔치도 않고 저로써는 처음이었기에 쇼크가 상당했습니다. 꼭 온라인의 MMORPG를 패키지 게임으로 옮겨놓은것 같았거든요. 특히 대규모 공성전이나 2파티, 3파티로 나눠서 움직일때는 정말로 신선했습니다. 무척재밌었어요.
 
일단 조작캐릭터 카펠만을 생각하지 말고 바꿀수 있다고 치면
1파티인 메인파티, 우리가 참가하는 파티, (2파티, 3파티는 AI가 움직이는 파티)
그 리더를 바꿀수 있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물론 주인공은 카펠이긴 한데, 나는 아야를 조작하고 싶은 거 있잖아요.
캐릭터별로 작전행동을 세부적으로 설정할수 있었으면 좋았겠습니다.
보통은 쓸일은 없겠지만 매니아들은 더블플레이를 한다구요.
혹 4명의 컨트롤러를 할당해서 4명 전원이 조작하는 파티도 가능하지요.
물론 시점이 문제가 될수도 있겠지만, 4명을 모두 조종한다는게 어딥니까.
이걸 멀티플렛폼으로 가져가서 세라픽게이트(차라리 세라픽게이트를 네트워크 플레이 전용 던전이었으면 좋았겠습니다.)에서 내가 선택한 캐릭터 하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HP떨어진사람 물약이나 힐주고 그러면서 깨나가는게 얼마나 재밌겠어요.
본편에서 키운 캐릭터를 세라픽게이트에서 데리고 논다는 거죠. 그리고 지금 있는 이건 추억의 미혹로지 세라픽게이트는 아닙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런건 이해합니다. 탓하려고 하는건 아니고 좀더 다듬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것 뿐입니다.
이렇게요... 맵은... 달의 신전을 테마로한 또다른 이공간에서 달의 신전 비슷한 분위기의 세라픽게이트에서 온라인 네트워크를 하는거죠. 이게임 의외로 온라인 MMORPG로 만들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스토리모드, 네트웍모드해서 둘로 나누고
스토리모드의 세라픽게이트는 가브리에, 이세리아 다 나오는 지금 그대로고, 네트워크모드의 세라픽게이트는 진세라픽게이트로 달의 신전을 테마를 배경으로한 온라인 네트워크 플레이이죠.

쓸수있는 기술수도 조금 마음에 안듭니다. 좀더 많았으면 좋았겠어요. 반격기도 좀더 약간 러프하게 했으면 좋았겠고요.
그리고 도핑... 전 이런거 무지 좋아해요. 근데 최소한 모든 목재를 상점에 팔도록 DLC 를 왜 안내주는가에 대해서 한마디 하고 싶어요. 시기한정으로 만들수 있는 목재...
이걸 티켓A,B말고 C로 내줘도 좋았지 않았을까요? 유료로라도요...

그리고 반격기 말이에요.
제 생각엔 트리거를 누르면서 적이 있는 방향으로 스틱을 당기면 일반적인 반격기가, 옆과 뒤로 당기면 배틀스텝으로 무적회피를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게임 무지 재밌고 지금도 재밌게 하고있는데, 좀더 이런 부분들을 다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때문에 적는거니까 이해해주시구요. 이런 하나하나를 반영해서 잘 만들면 스타오션과는 다른 밥줄타이틀 나올것 같습니다.
Posted by MOBI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