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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스타오션 퍼스트디파쳐 스레드에 보면 위와같은 글귀가 있습니다.
스타오션1을 즐겼던 유저라면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저도 공식홈의 BGM을 듣는순간 그리움의 눈물이 나려고 감정이 복받쳤는데
오죽했겠습니까...
하여간 스타오션의 BGM하난 끝내주게 좋지 않습니까?
과거의 크라토스마을의 BGM이 가장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Posted by MO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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