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후반들어서 몰입도, 긴장감 최고더군요.
특히 포레스트 명수의 활약이 대단했어요.
역대 추격전중 가장 재밌었습니다.
달리고 달려서 간발의 차이로 깃발을 빼앗는게 대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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