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바 꿈 ㄱ-

잡담 2010. 10. 14. 18:01
학창시절엔 나에게도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었다. 두살 아래의 어느 소녀인데, 외모가 귀엽게 생긴 아이였기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잠깐 일하다 말고 쉰다는게 그만 낮잠이 되고 말았는데 내가 집에 초대한 모양이다.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둘이서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깨고나니 꿈이다. 젠장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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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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