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인가 7월 초에 시작했던것 같은데 이제서야 끝장을 보았다.
실은 바빠서 게임할 시간이 없던거지만...
역시 FF9는 명작이 틀림없다.
내 딴에는 아주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라고 보는데,
게임 전체에 테마처럼 흐르는 Melodies of Life가 엔딩 스텝롤에 흐르면서 게이머에게 감동을 선사해준다.
발매후 10년이 지나 다시 해보는 것이지만, 다시해봐도 역시나 명작이다.
이런 분위기의 파판은 더이상 안나오려나?
실은 바빠서 게임할 시간이 없던거지만...
역시 FF9는 명작이 틀림없다.
내 딴에는 아주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라고 보는데,
게임 전체에 테마처럼 흐르는 Melodies of Life가 엔딩 스텝롤에 흐르면서 게이머에게 감동을 선사해준다.
발매후 10년이 지나 다시 해보는 것이지만, 다시해봐도 역시나 명작이다.
이런 분위기의 파판은 더이상 안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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