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구글 유튜브의 저작권 단속이 심해졌다. 유튜브에 게제한 동영상에 조금이라도 저작권에 걸리는 요소가 있으면 구글로부터 경고메일을 받는다. 심한경우는 공연중에 음악을 트는 행위까지 저작권 크리티컬을 받을 정도이다. 구글로부터 이러한 저작권 단속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비디오 매니저에서 확인하기
유튜브 비디오매니저를 확인하면 왼쪽 탭에서 Copyright Notices 항목에서 저작권 크리티컬을 받을수 있는 위험요소를 보여준다. 절대로 이 저작권 위험요소를 무시하면 안됀다. 필자의 경우는 게임의 경우는 단속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내버려두고있지만, 위에 보면 음악관련 비디오에 저작권 위험 경고가 들어와 있는 상태이다. 이경우 저작권자가 권리를 행사하게 되면 유튜브 정지라는 크리티컬한 상황까지 치닫게 된다. 위험요소가 있다면 제재를 받기 전에 삭제해주는것이 좋다.
어떠한 것이 위험한가?
- 저작권이 있는 음악
-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
- 저작권이 있는 비디오
● 이중에서 음악의 경우 대부분의 음원파일이 해당된다. 언제든지 저작권 크리티컬을 받을수 있는 1순위에 있다.
● 이미지의 경우는 영상안에 이미지 스틸컷을 사용하거나 일부를 잘라서 편집해 사용하는경우, 구글의 영상검색 엔진에서 이를 판별해서 저작권 위험을 알린다. 때문에 다른 사람이 그린 일러스트나 이미지는 매우 위험할수가 있다.
● 비디오의 경우는 다른사람의 비디오에서 일부영상을 잘라서 사용하는 경우 역시 저작권 크리티컬을 받는다.
요약하면, 내가 직접 작곡한 음악, 내가 직접 그린 그림, 내가 직접 촬영한 비디오
이것이 갖춰지지 않으면 늘 저작권 단속에 걸릴수 있음을 명시해야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내버려두면 유튜브 정지까지 간다.
저작권 크리티컬은 언제 받나?
유튜브에서 경고메일을 받는다. 이러이러한 이유로 귀하의 영상이 저작권법 위반을 하였다는 내용과 함께, 문제가 되는 영상의 링크까지 제공된다.
절대로 이와 같은 메일을 무시해선 안됀다. 이 메일을 받았다는 것은 저작권자를 구글에서 확인했고, 저작권자에게 통보가 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후 얼마든지 저작권자가 권리를 행사할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저작권자가 내 영상에 자신의 저작권을 침해한 요소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얼마든지 저작권자가 테클을 걸수 있게 되면 이 메일을 받게된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 메일이다. 보통의 경우 그냥 음악공연의 경우는 제재가 없을수 있지만, 만에 하나 재수가 없으면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는다.
정말 재수가 없으면 이 메일경고없이 바로 제재가 들어온다. 어느날 유튜브를 접속하면 차단상태에 놓인 것을 보게 된다.
만약 위와 같은 메일을 받았을 경우 2주안에 문제가 되는 위와 같은 영상을 삭제해야한다. 삭제하는 경우 차단은 면할수 있게된다.
하지만 무제한 업로드와 같은 기능은 더이상 6개월간 쓸수가 없게 됨을 명심해야한다. 이 6개월의 기간은 유예기간을 의미한다. 만일 6개월 안에 또 저작권 크리티컬을 받으면 유튜브 영구정지를 받게 된다.
유튜브 차단의 해제법은?
만일 영구차단이 아닌 경우라면 아래의 방법대로라면 차단을 풀수가 있다.
먼저 이와 같은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Video Manager에서 문제가 된 영상을 삭제 해야만 한다.
그런다음 아래와 같은 동영상을 보게 된다.
이 동영상을 보고 문제를 모두 정답을 맞춰야만 한다. 정답을 맞출때까지 계속된다. 영어라서 머리아픈가? 어쩔수가 없다. 찍어라 ㄱ-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1일 1식을 시작했습니다. 사실 안먹고는 못살기에 하루에 한끼만 먹기로 한거죠.
그랬던 어느날 문득 바지가 헐거워진 것을 알아챘습니다.
당시에는 거의 90kg까지 나가던 체중이 70kg까지 빠져있더군요.
저 스스로도 놀라기도 했죠. 이거 놀라운 다이어트법이다!!
해서 아무한테도 안가르쳐줬어요.
1%의 비법
1%의 비법이 있냐구요? 물론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요. 바로 |꾸준함입니다. 사람마다 살이 빠지는 속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7년전의 상황과 지금의 상황은 꽤 다릅니다. 7년전에는 3개월정도 걸렸던 20kg이 지금은 3개월 걸렸는데 10kg이 빠졌습니다. 방심한 순간 어느새 90kg까지 올랐습니다. 물론 이건 또 먹고 늘어진거와는 다르게 순전히 회사 스트레스로 인해 찐 살.
지금은 80kg로 줄었습니다. 지금의 경우는 예전처럼 절박하지 않아서 2끼도 먹고 3끼도 먹고 그랬기에 효과가 반절된것 같습니다. 꾸준히 1일 1식을 했던 7년전에는 확실히 효과를 봤죠. 그렇기에 1%의 비법은 바로 꾸준함이라는 것입니다.
해선 안돼는 것
절대 2일 1식. 3일 1식하지 마세요. 너무 과도하게 안먹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봅니다. 뭐든지 지나치지 않게. 사실 가장 효과를 크게 볼수 있는건 안먹는건데, 그게 말처럼 쉬우면 지금처럼 수많은 다이어트비법도 안나왔습니다.
1일 1식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무척 배고플거에요.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이게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그다음부턴 아무렇지도 않아요. 하루에 한끼만 먹어도 예전처럼 심한 공복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 처음의 공복의 고통을 견디기 위해 저같은 경우는 물로 배채우기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괜찮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