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키리 프로파일이랑 스타오션 세컨드스토리 여행예기나 해보려 한다.
그냥 쓸데없는 프레이 도핑성과 되겠는데, 일단 능력치나 장비, 스킬세팅은 저렇게 했고
오십육만....
발키리의 니베룬 바레스티인데 15만 터졌다.
근데 그다음에 터진 프레이의 에텔스트라이크...
무려 127만 [...]
이정도면 이세리아퀸도 1턴에 80%정도는 깍겠지 하고 덤볐다
일단 공격력 도핑을 위한 방어력 저하, 공격력 상승, HIT수 상승의 아이템과 주문세트를 완료
이세리아퀸의 능력치는 저렇고
근데 당해버렸다 ㄱ-
잊지않겠다....
나중에 또 생각나면 이세리아퀸한테 1턴에 80%깍기 해봐야겠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오늘의 스타오션 여행예기는 여기부터인데
한동안 안하다가 하려니 무지 어려웠다. (실력이 떨어진듯)
근데 4매뉴얼 하다보니 이젠 오토조작이 짜증난다 [...]
이놈들이 MP귀한줄 모르고 써대니 참 난감하다.
그래서 그냥 차라리 쿼드러플 플레이나 하고있다.
근데 적들이 떼거지로 나오면 답없다. 그냥 눕기 바쁘다 [...]
아무튼 눕기를 몇번...
겨우 승리의 쾌감을 맛볼수 있었다.
이건 지혜의 장에서 나오는 레나의 과거...
애완견이 죽어서 숲에다 뭍어주는 내용인데 사실 별 내용없고
크로드도 사실 뭘 본거다...
(레온은 그냥 치트쓴거니 신경쓰지 마시라)
나도 한번 해봤는데 의외로 이 눈사람들 강하다 ㄱ-
아니 회피력이 무식하게 높아서 왠만하면 공격이 박히지도 않는데다가
HP는 또 무식하게 높다[...]
한, 한참을 때려야 겨우 한놈 잡는다.
근데 웃긴건 녀석들 삽에 얻어맞으면 저렇게 날아간다 ㄱ-
처음엔 나도 이녀석 어디로 갔지? 하고 놀랬는데 알고보니 하늘에서 천천히 떨어지시는중이다 ㄱ-
이건 힘의장 깨고났을때...
정말이지 힘의장에서 몇번을 누운건지 기억도 안난다 [...]
쿼드러플 플레이로 하면 이래서 어렵다니깐...
차라리 보스랑 싸우는게 훨 쉽다.
자코들은 떼거지로 나와서 대책이 없는데 그냥 눕기 바쁘다 ㄱ-
가뜩이나 레벨업도 거의 하지 않고 진행해서 한대맞으면 빈사상태에 빠지시니 참 감사하다
오늘예기는 여기까지다...
다음부턴 스샷도 자주자주 찍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