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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운행중단은 철회되었다. 그러나 23일 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의 버스파업에 대한 강력한 반발로 인해 일단은 한숨은 돌릴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불안이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운행이 재개되어 정말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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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드디어 대중교통으로 인정받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이제 시내버스, 시외버스, 고속버스에 이어 택시까지 파업에 들어갈 전망이다.
이에따라 심각한 교통대란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번 파업의 주요 쟁점은 까놓고 말해서 기름값상승으로인한 재정난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정부에서 지원해주지 않으면 일 하지 않겠다면 일어난 파업.
애꿎은 서민들만 불편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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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의 후보 단일화 협상이 오늘밤 11시 TV토론에서 벌어질 예정이다.
문재인 흡수형식이냐, 안철수 흡수형식이냐, 아니면 불발이냐
그 결과가 오늘 밤 11시 TV토론에서 벌어질 전망이다.
20대여. 투표하라. 오늘 밤 11시 TV토론을 시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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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6일 방송되었던 무한도전 어떤 가요에서 박명수가 연말공연을 자작곡 7곡을 써서 한다고 밝혀서 웃음보를 자아냈는데
유재석을 위한 메뚜기 월드가 거의 완성되었다고 손바닥TV에서 박명수가 밝혔다. 어떤 곡이 나올지 궁금하기까지 하다.
나머지 멤버를 위한 곡 2곡은 거의 윤곽이 잡혔다고 한다. 특히 메뚜기 월드는 이날 방송되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의 무한도전 연말공연이라면 무대를 설치하고 공연을 했을테지만, 파업등 여러가지 요소가 겹쳐서 멤버들끼리 300회특집처럼 꾸며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솔직하게 말하면 파업으로 방송중단이나 안돼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MBC사정이 말이 아니니까.
올해도 이렇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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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는 고속버스, 시내버스, 시외버스까지 포함하고21일부터 전국버스연합에서 일제히 파업을 한다고 한다.
택시까지 포함하는 법안을 마련한다고 한다.
이렇게되면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대란이 우려된다.
서울시내야 지하철이 있으니까 그나마 낫겠지만 아직까지 지방은 버스, 택시가 없으면 출퇴근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편이다.
자가용이라도 있지 않는이상 대부분의 기업에 일하는데도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게 된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시내지역은 관계없을지 몰라도, 시골지역은 근처 대형마트까지 버스타고 가야하는 형편인데, 살림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삶은 대중교통이 없으면 안돼는 지경까지 와버리고 말았다.
이래서야 영화에서와 같은 사회적인 패닉이 정말로 일어나버릴지도 모른다.
제발 파업만은 참아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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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드 - 루드거:
3챠지 맥스웰 - 쿠사나기 - 연아탄 - (숏컷:루드거)레퀴엠히트 - 전포 - 첨아 - (공명:연아탄)쌍패연산 - (비오의)천초풍박찰
연아탄에서 전포, 첨아를 빠르게 넣고 트리거를 당기면 연아탄의 공명술기 쌍패연산이 나갑니다. 최고속으로 빠르게 넣고 연결하는것이 이 콤보의 포인트.
숏컷인 레퀴엠히트는 쿠사나기와 연아탄 중간에 당겨넣어주면 됩니다. 총속성은 없으므로 강제로 우겨넣어주면 됩니다.
가끔 450% 콤보가 되기도 하지만 뭐 ㄱ-
루드거 - 엘리제:
(쌍검)3챠지 창파인 - (숏컷:에리제)밀리온파이트 - 무반설 - 자연 - 홍연상무 - 호아파참 - 농유 - (해머)소트 라르데 - 팬들그란데(석화) - (공명)골드캣 - (비오의)핑키스트
중간에 웨폰시프트를 한번 하는데 공중전이 있어서 적을 좀 가릴수는 있겠군요.
팬들그란데에서 석화에 걸리지 않으면 유효하지 않습니다.
엘리제의 밀리온 파이트도 작전 세팅에 따라선 무시하는 경향도 종종 있고해서
400% 비오의 콤보는 조금 운이 필요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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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치볶음밥을 무척 좋아한다.
어릴적에 어머님께서 김치볶음밥을 너무 맛있게 해주셔서
지금도 배달음식 시키거나 맛집을 가면 김치볶음밥을 주문한다.
그런데 맛집중에서도 김치볶음밥의 맛있는 정도에 따른 등급컷을 매기곤 한다.
보통의 소문난 맛집은 B등급컷, 내가 맛없다고 판단하는 곳은 C등급을 매긴다.
C등급컷
기준은 너무 많은 기름이 보이고, 계란이 없으면 C등급컷.
그런데 소문난 맛집도 이런 C등급컷이 많다.
B등급컷
계란이 있다. 맛도 기가막히다. 그런데 B등급컷. 왜냐고? 그게 없어서.
그렇다고 B등급컷이 절대 만족못한다는 예기는 아니다. 왜냐면
A등급컷은 어머니의 손맛을 최대한 살린곳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 비밀이 무엇이냐...
A등급컷
어머님께서는 김치와 밥을 후라이펜에 넣고 볶아주시곤 하셨다.
그러다보면 밥이 후라이펜에 달라붙어서 눌러앉는다. 일명 김치볶음밥 누룽지.
이게 얼마나 맛있다고. 어머님의 김치볶음밥에는 항상 이것이 들어가있었다.
그런데 간혹 맛집중에서도 이 누룽지가 있는곳이 있다.
이런곳을 나는 A등급컷을 매긴다.
여기에 계란까지 있으면 A+등급컷.
그런데 맛있는 김치볶음밥의 조건은 무엇일까?
나는 위와같은 기준을 내리지만
사람 각자마다 맛의 기준은 분명 있을 것이다.
이세상 사람의 수만큼의 기준이 존재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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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난주 무한도전 못친소특집은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계속 웃다가 끝난것 같다.
너무 웃어서 얼굴이 다 아플 정도였으니까.
오프닝부터 이정도인데 본편은 얼마나 웃기려고 ㄱ-
보통 페스티벌하면 기분좋은 초대장이 날아오는데
무한도전 못친소는 기분 않좋은 초대장이 날아오는것에서 빵터졌고
해치지 않아요에서 빵터졌고...
아무래도 다음주는 동고동락형식인거 같은데
지난주에서도 밝혔듯이 이런 오프닝 형식의 프로 별로 않좋아하는데 미친듯이 빵터진것을 보면
다음주도 아마 레전설급 웃음폭탄이 준비되어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무한도전이라면 뭐든지 대박웃음으로 만들어주니 내가 매일 챙겨보는것 같다.
무모한 도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웃음을 선사해준 멤버들도 제작진들도
앞으로 오래오래 지금과같은 프로를 만들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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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혁명인듯. 짬짜면 이후 최고의 쇼크다.
아이디어가 참 돋보이네요.
이제 김밥천국가면 된치찌게 먹을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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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스노우보드타다가 사망했다는 오보가 나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짐 캐리하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인데 네이버 검색어에 떴을땐 깜짝 놀랬다.
어찌된게 좋은 사람은 다 가고 나쁜사람만 남는건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오보였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안심했다.
난 앞으로도 짐 캐리의 많은 작품을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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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도 이제 한달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4년간 이명박의 나라 말아먹기에 이골이 난 국민들은
이제 선거를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다.
현재까지의 대선후보로 눈에 띄는 후보는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개인적으로는 박근혜도 안철수도 모두 아웃. 문재인을 바라보고 있는데
안철수가 문재인과 다시 단일화 협상을 재개하였다.
안철수가 없어지고 문재인이 되는것을 지지하는 편이지만
만약에 문재인이 없어지고 안철수가 된다면 나 선거 안할래 ㅋㅋㅋㅋ
찍을 사람이 있어야 찍지 ㄱ-
명확하게 박근혜가 되면 안돼는 이유. 안철수가 되면 안돼는 이유가 있다면
박근혜는 믿음이 가지 않아서. 뭐 다른 사람들이 안돼는 이유야 많지만
왜인지 박근혜라는 사람이 나는 믿음이 가지 않는다. 그래서 탈락.
혹자는 박근혜가 대통령되면 나라 종범한다고까지 하니...
안철수는 정치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서 탈락.
정치만 40년한 사람도 쉽지 않은게 대통령인데
정치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선에 나가는것 부터 아웃.
물론 IT인으로써의 안철수는 존경한다.
근데 전문가들의 의견으로는 이대로 가면 박근혜가 대통령 된다고 전망하니
이나라가 어떻게 굴러가려는지 걱정부터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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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치악산 정상에 내린 첫눈
오늘 아침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하얀 첫눈이 내렸다.
얼마전 원주시내에 나갔다가 치악산 정상에 첫눈이 내린 모습을 보았는데
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강원도지방에 첫눈이 내렸던 모양이다.
이제 이거 치우는 일이 남았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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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스페리아를 잊을수 없는 이유.
그것은 PS2에서 XBOX360, PS3로의 화려한 탈바꿈. 그리고 2D에서 3D로의 화려한 전환등을 이유로 들수있다.
실제로도 과거의 테일즈에서 베스페리아로의 전환은 많은 변화를 불러 일으켰다.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고, 과거에서부터의 변화는 거의 혁명적이었다고 할수있다.
첫번째로 카툰렌더링을 이용한 미려한 분위기의 월드맵. 월드맵이 광대해졌고 카툰렌더링으로 인해 애니메이션과 같은 분위기를 잘 연출해냈다. 26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도 제법 괜찮을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었다. 거기다가 주인공의 영웅놀이나 중2병같은 닭살돋는 성격도 아니고, 아니 오히려 섬뜩하다고나 할까. 마음에 안드는 녀석들은 모조리 베어 죽여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섬뜩함까지 느꼈으니까. 그리고 제법 플레이타임도 긴 140시간의 플레이는 베스페리아의 스토리적인 분량을 잘 말해준다.
두번째로 3D필드로의 전환. 과거 어비스에서부터 시작했던 3D필드는 베스페리아에 와서 완성에 이르렀다. 프리런의 도입으로 3D전장을 스타오션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닐수 있게 되었고, 매뉴얼 캔슬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도입함으로써 콤보공격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가 금방 사장되었다. 오직 베스페리아에서만 존재한다)
특히 매뉴얼 캔슬은 거의 혁명적인 추가요소였다. 과거에는 영창캔슬의 방법으로 술기후 경직을 메꿀수 있었다. 하지만 매뉴얼 캔슬이 생기면서 콤보의 매커니즘이 완전히 바뀌었다. 통상공격 -> 특기 -> 오의 -> 비오의로의 통상적인 패턴을 깨부수고 특기 -> 매뉴얼 캔슬 -> 특기의 무한 반복이 가능해지고, 콤보공격의 특성상 이렇게 한번 콤보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상대가 죽을때까지 공격이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그정도의 실력은 되어야 가능하지만 야리코미의 일환으로 충분했다. 무엇보다 언노운난이도는 그리 만만하지 않기에 이렇게 하면 좀더 테크니컬한 플레이를 추구할수가 있게 되어 매니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콤보인생이라는 요소가 더해져서 더욱 더 반응이 좋았다.
모든 경험치가 1인 대신, 콤보경험치가 10배가되는 것이 콤보인생. 한번 클리어후 그레이드샵의 구입특전인 콤보인생은 과거의 작품에도 물론 있어왔던 요소이다. 콤보를 많이 넣지 못하면 경험치도 레벨업도 없다. 그것이 콤보인생의 핵심이다. 수많은 매니아들에게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요소로써 매뉴얼 캔슬의 도입은 더없이 좋은 추가요소였다. 뭐 물론 그것을 이용한 치트플레이도 존재하지만, 치트라면 치트랄까, 당연한 플레이 보상이다. 거의 5만 10만에 가까운 콤보를 넣는다는것은 그리 쉬운게 아니기 때문이다. 뭐 오토패드가 있으면 좋긴 하지만서도...
세번째로의 변화는 스킬시스템. 무엇보다 두드러진 특징하면 이 새로운 스킬시스템에 있다. 스타오션을 해본 게이머라면 누구나 아는 이 스킬시스템. 방대한 스킬량. 전투를 보조해주는 다양한 스킬을 세트함으로써 좀더 테크니컬한 배틀을 구사할수가 있다. 여기에는 술기를 습득하는 스킬도 존재한다.
과거에는 레벨업에 의해 스킬을 습득하거나 했다. 하지만 베스페리아에서는 스킬을 세트한것으로 새로운 술기를 습득한다. 기존의 스킬이 변화하거나한다. 이 완전히 새로운 술기 습득방식은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무엇보다 전혀 새로운 요소였기 때문에 좋은 호응이 따라와줬다. 거기다가 한번 습득한 술기는 그레이드샵 특전으로 2회차까지 계속 이어갈수가 있었기에 매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엑실리아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새로 습득해야했기에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었다.
이 스킬 시스템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그중 두드러진 특징을 나열하면
- 데미지 조절 스킬
1/2데미지, 1/4데미지, 1데미지라는 스킬이 존재한다. 1/2데미지와 1/4데미지를 세트하면 원래 데미지의 1/8의 데미지만 들어간다. 이는 아무리 레벨을 뻥튀기 시킨 플레이라도 적당히 데미지 벨런스를 맞추어 학살 무쌍으로부터 어느정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1데미지 스킬은 전투중 무기를 바꾸는 것으로 효과를 발휘. 좋은 콤보연습으로써 활용되었고, 무기를 다시 바꿈으로써 연습종료. 엑실리아에서는 1데미지스킬. 그것도 전투중에 변경이 불가능했기에 조금 불편했다. 더욱이 베스페리아의 페이탈 스트라이크로 인해 1데미지만 세트하고도 여행이 가능했기에 1데미지스킬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콤보여행과 매뉴얼캔슬덕분에 더욱 더 큰 사랑을 받았다.
- 스탠드얼론
전투에 참가하고 싶은 멤버만 참가한다. 가능하다면 1인전투도 가능. 이것은 야리코미의 일환으로 사용했는데, 3인파티 혹은 2인파티를 짜고싶은데, 반드시 4인파티만 짜야 하는 상황에서는 캐릭터를 죽여둬야 했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스탠드얼론이 추가되면서 그런 수고를 덜어주었기에 야리코미 매니아에게 사랑을 받았다.
- 하이퍼계열
하이퍼콤보, 하이퍼매직이라는 스킬이 있다. 다른 하이퍼스킬도 존재한다. 하이퍼콤보와 하이퍼매직은 일정수 이상의 히트콤보를 올리면 자동적으로 OVL1, OVL2에 들어간다. OVL. 오버리미트는 자유롭게 모든 연계가 가능했지만 마음대로 쓸수 없었기에 하이퍼OVL은 테크니컬한 배틀을 즐기는 유저에겐 마스터해야하는 필수요소였다.
여기에다가 엄청난수의 술기, 그리고 변화술기에 다양한 레파토리로 콤보를 짜넣을수 있는 재미또한 있었다. 이처럼 다양한 콤보영상이 나온것은 아마도 선택의 폭이 넓어서가 아닐까?
네번째로의 변화는 특수한 장비의 추가. 모든 술기의 소비TP가 1이 되는 리스키링(대신 받는 데미지는 2배)이 추가된것도 베스페리아였다. 더 레드망또, 더 블루망또역시 베스페리아에서 추가되었다. 이 액세서리는 속성공격을 아예 흡수하는 특수한 장비이다. 흡수하는 속성 이외에는 2배의 데미지를 받지만... 자신이 쓰러뜨린 상대의 수만큼 데미지가 올라가는 마장구 역시 베스페리아에서 처음 등장했다. 리스키링, 마장구, 레드 & 블루망또는 이후 테일즈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단골장비가 된다.
다섯번째로의 변화는 경쟁과 야리코미를 부추기는 온라인 랭킹. 각종 부분에 랭킹을 도입함으로써 플레이어들간의 경쟁을 부추기고, 상위권에 랭크되기위한 야리코미의 자극을 불러일으켰다. 히트콤보, 클리어타임등에 각종 랭킹을 도입하였다. 이는 명불허전 상위권 고수들의 전쟁터가 되고 말았지만... 공략사이트에는 없는 1%의 비밀또한 여기서 발휘되었다.
여섯번째로의 변화는 투기장. 30인참, 50인참, 80인참, 100인참, 200인참, 단체전. 과거에는 1대1로만 싸워왔던 방식에서 완전히 바뀌어 1대다수의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여기에 랭킹을 도입해 투기장 30인참 상위권에 랭크되기 위한 경쟁도 많이 이루어졌었다. 물론 상위 1%의 비밀또한 파헤치는데 혈안이 되기도 했었다. 이런 비밀은 공략사이트에도 없었고 아무도 안가르쳐주었기에 파헤치는 재미또한 상당했다. 이때부터 투기장은 단골 놀음터가 되었다. 과거에는 있으나 마나했던 투기장이 이제는 어엿한 하나의 재밌는 컨텐츠가 되었다. 단골요소인 남코섬과 함께 투기장은 또다른 클리어후의 놀이터였다. 더욱이 200인참에서는 역대 테일즈의 게스트 참전 캐릭터가 출현했기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일곱번째는 무한루프가 아닌 숨겨진 던전. 과거의 테일즈는 무한루프 무한던전이 존재해왔다. 이 던전들은 클리어후에 갈수있고 본편하고는 비교자체를 거부하는 엄청난 난이도로 하드코어유저들을 열광시켜왔다. 경쟁사의 게임인 스타오션은 무한루프가 아닌 은폐던전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졌기에 늘 불만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무한루프 무한던전이 아니게 되었다. 뭐 분량으로는 스타오션에 밀리긴 했지만 (211층짜리 던전이니 ㄱ-) 여전히 엄청난 규모의 던전이었기에 게이머들을 만족시켜줬다.
사실 은폐던전의 완성도는 스타오션이 쩔어줬기에 테일즈 개발팀도 의식했던것일까? 은폐던전이 3개나 되는 스타오션3DC이다보니 한개만 가지고는 부족했을 것이다. 그래서 베스페리아에서는 2개의 은폐던전이 등장한다. 뭐 첫번째 은폐던전은 무한루프는 아니지만 기존맵의 재탕이기에 불만이 좀 있었다. 해서 추가된 두번째 은폐던전. 진짜 욕나올 정도로 광대하다 ㄱ- 가도가도 끝이 없는 규모에 혀까지 내두른다. 사실 스타오션3DC에서의 스피어211 클리어타임이 100시간인 것에 비하면 적은 시간이긴 하지만, 충분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클리어가 가능한 베스페리아의 망경의 묘소는 좋은 호응을 얻었다.
여덜번째는 OVL. 오버리미트. 발동시에 공격판정은 물론 이후 모든 연계는 완전자유에 술기후경직도 없다. 마법의 경우는 영창없이 나간다. 이때문에 마법만으로 콤보가 가능해졌다. OVL은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이때문에 다양한 콤보아츠 영상들이 만들어지고 소개되었다. 특히 마법온리 콤보의 리타는 OVL덕에 역대최강의 마법소녀가 되었다.
아홉번째는 작전숏컷. 3가지의 미리 만들어둔 작전셋을 전투중에 단축키로 바꾼다. 아이템따위 쓰는것 아냐!, 밸런스에 맞춰!, 아무것도 하지마! 같은 3가지 타입의 작전을 미리 만들어두고 필요할때 단축키로 바꾸는것은 과거에는 분명 없었던 요소이다. 왜인지 이후에도 없다. 아무튼 야리코미에 따라서는 이렇게 작전을 자주 변경해야 할 필요가 있기에 이런 편의요소는 분명 좋은 호응을 얻었다.
열번째는 페이탈스트라이크. 이것의 존재로 인해 1데미지 여행도 가능해졌다. 페이탈스트라이크로 자코적은 즉사. 보스는 대데미지. 뭐 깨지지 않는 슈퍼가드는 일단 깨놓고 콤보도중에 바꿔야하긴 했다. 슈퍼가드가 일단 깨지면 콤보가 끊기기 전까지는 계속 유효했기에 유효했던 야리코미이다.
아주 많은 변화가 있었고 거기에는 유저편의요소가 있었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에 방대한 볼륨과 다양한 변화요소. 분명 성공하는 게임은 게이머를 만족하고 계속 플레이 하고싶게 만드는 요소도 존재한다. 하지만 거기에는 유저편의와 쾌적함이 더해져야한다. 입문자를 위한 게임과 매니아를 위한 게임. 어느 한족에 치우치지 않고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기란 쉽지않다. 하지만 양쪽 모두를 잡았을때는 분명 크게 성공하는 게임이 될것이다.
과거 테일즈오브에는 몇개의 스튜디오를 두고 거의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마구 발매했었다. 하지만 모두 실패. 과거 데스티니2나 데스티니 리메이크와 같은 성공작은 나오지 않았다. 때문에 차세대기로 넘어가는 시점에서의 베스페리아는 실패하면 끝장. 그래서 아마 목숨을 걸고 만들었을것이다. 과거 스타오션3에서도 비슷했다. 스타오션 제작사는 과거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를 만든 제작팀이 회사를 차려서 만든 게임이다. 일단 회사가 돌아가려면 히트작이 필요했고, 해서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에서의 성공에 차세대기인 플스2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변화가 필요했고, 그래서 목숨을 걸고 만들었다. 키보드위에 흘러내려서 굳어버린 핏자국이 그것을 증명해준다. 스타오션3DC와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가 비슷한 점은 아마 이런 점에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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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별은 한번 죽으면 우주의 먼지로 돌아가거나 백색왜성이 되거나로 알려져있는데
아벨30은 12500년전 죽었다가 850년전 다시 환생했다고 밝혀졌다.
별이 소멸했다가 남은 헬륨과 탄소로 가득찬 물질들을 격렬하게 형성했다고 한다.
어쩌면 태양도 죽었다가 다시 되살아날지도 모른다.
근데 지구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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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다보면 최초 기동시나 Bink Video 혹은 Unity 마크를 자주 보게 된다.
대체 이게 무엇일까? 사실 나도 알게된건 얼마 되지 않는다.
2년전이던가, 회사 동료가 새 회사를 차릴 무렵 나도 같이 끼어들어갔던 적이 있다.
우리 게임도 만들어 보자면서 게임엔진에 대해 알아보던도중
이런 게임엔진에 대해 알게 되었다.
분명 이때 라이센스도 사비로 샀던 적이 있는데
대체 어디있지;;; 내돈 150만원 ㄱ-
이게 무엇인고하니 게임엔진 Unity의 기동모습이다.
그렇다. 하나의 프로그램이었다.
게임회사에서는 이런 프로그램을 사용해 게임을 만들었던 것.
뭐 대부분 회사에서 자체개발한 툴을 쓰겠지만
간혹 Unity나 아래와 같은 게임엔진을 사서 만들기도 한다.
이것은 Ace Combat 6, Tales of Xillia 2에서 사용한 게임엔진 Bink Video.
사실 이러한 게임엔진은 콘솔게임을 대부분 지원하는데다가
자체적인 언어 스크립트도 내장하고있어서 프로그래밍도 가능하다.
사실 난 온통 코드투성인 개발환경밖에 몰라서
이런 툴을 사용해 만드는 환경은 익숙하지가 않달까;
실제로 전에 회사에서 게임을 만들때도 온통 코드투성이만으로 만들기도 했고 ㄱ-
근데 이런 툴을 사용해 만든 게임들중에서도 최고의 게임으로 기억에 남는 게임도 많이 있어서
게임개발은 프로그래밍이 아니라 기획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만든 게임은 다 망했지 OTL
게임으로 대박치는건 하늘의 별따기가 맞는말같다.
한창 플래시게임이 히트하고있을때도 어째 다 망한것뿐 ㄱ-
근데 솔직히 말하면 이런 게임엔진도 툴 배우는데 한참걸리는건 안자랑
라이센스 사고서 만져본 Unity도 사실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서 구석에 짱박아두기도 했고;
본업은 따로 있어서 배워볼 새도 없이 시간이 흘러갔다.
게임엔진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분들을 위해 한번 끄적여봤다.
이제 궁금증이 풀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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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방영된 무한도전 공동경비구역이 끝나고 나간 못친소편의 예고.
제목을 보자마자 방바닥을 구른건 안자랑
엄선한 안타까운 얼굴의 소유자들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프로그램은 접한적이 없어서 어떤 내용일까는 생각 못하겠고
못친소라고 하니까 내일을 기대하며 기다려보자.
무한도전 304회 못친소편의 예고편중 한장면
무한도전 304회 못친소편의 예고편중 한장면
무한도전 304회 못친소편의 예고편중 한장면
무한도전 304회 못친소편의 예고편중 한장면
무한도전 304회 못친소편의 예고편중 한장면
근데 난 이런 프로는 별로 안재밌어 한다는게 함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도라면 봐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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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찍어대듯이 매번 출시되는 테일즈 오브 시리즈.
그중에서도 팬들로부터 명작평가를 받는 테일즈가 있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는 현세대 액션RPG중에 최고의 대작이라고 평가받는 게임이다.
어째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가 이렇게 사랑을 받는 것일까?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에 들어서서 과거의 테일즈 오브와 크게 달라진 몇가지 차이점이 있다.
1. 3D필드
물론 최초의 3D필드는 어비스이지만,
프리런의 도입으로 과거 스타오션처럼 자유롭게 3D필드를 누빌수 있게 된것은
베스페리아가 처음이다.
과거의 테일즈는 2D화면에 대전격투와 같은 느낌이 무척 강했던 반면
베스페리아로 넘어오면서 3D필드를 자유롭게 누비며 싸울수 있게 된 점이 차이가 있다.
2. 스킬시스템
과거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에 있던 리파인과 인첸트.
전투에 각종 다양한 특수효과를 부여했던 시스템이 있다.
경쟁작 스타오션에서는 무기를 리파인해 특수효과를 부여했던 전적도 있다.
그보다 좀더 과거에는 스타오션도 이런 스킬창이 따로 존재했던 적도 있다.
무기 리파인, 인챈트와 특별하게 다른점은,
한번 습득한 스킬은 SP한도내에서 자유롭게 설정할수가 있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매번 무기를 바꾸는것은 좀 불편하기도 하고,
스킬의 종류가 엄청나 자유도가 매우 높았다는 점이 높은 평을 받았다.
3. 오버리미트(OVL)
과거에도 스피릿 블래스터라던지 비슷했던 시스템이 존재하였다.
과거와 다르다면 자신이 원할때 오버리미트를 발동할수 있고
오버리미트를 터뜨리는 순간 공격판정이 발생해 콤보에 활용할수도 있으며
각종 술기의 사용후 경직없이 자유로운 콤보를 구사할수 있다.
비오의 또한 여기에서 파생된다.
이로인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마법만으로 콤보도 가능해졌다.
그래서 누군가 캐릭터가 사기가 되었다는 예기가...
4. 마장구
자신이 쓰러뜨린 적의 수만큼 공격력이 올라가는 무기.
내가 아는한 그 이전작에서 이런 무기는 본적이 없다. 베스페리아가 최초.
거기다가 2회차로 넘어가면서 그 공격력을 계승할수도 있고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어려우면 냅다 마장구로 바꾸고 끝내버리는 재미도 있었다.
또는 비오의 피니쉬용으로 바꾸거나...
적을 학살하는 또다른 재미를 제공한것이 바로 마장구
하지만 왜인지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도 같은 시스템이 들어가 있는데 왜 엑실리아는 망했을까?
마장구도 존재하고 계승도 되고, 3D필드에, 스킬시스템에, 오버리미트까지...
거기다가 전투의 템포도 더 박진감이 있고, 듀얼링에 최적화 되어있는데 어째서?
내가 생각하는 패망의 요인은 아마도 이것이 아닐까?
1. 월드맵의 부재
아무래도 이렇게 월드맵이 있어야 모험하는 기분이 드는것이 원인이랄까?
과거 스타오션3도 월드맵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던적이 있다.
그래도 스타오션3의 경우는 야리코미요소가 엄청나서 이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았다.
그러나 월드맵이 없던 엑실리아의 경우는 이렇다 할 야리코미요소도 없어서 크게 부각되고 말았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이렇게 월드맵이 존재했던 테일즈가 크게 성공했던것 같다. 데스티니2 라던가...
2. 남코섬의 부재
남코섬 하면 테일즈 오브 최고의 잔재미. 이런 잔재미가 없었던 엑실리아는 볼륨감 또한 더 적게 느껴졌다.
이곳에서 할수있는 포커게임이라던지, 게임내 등장했던 보스와의 재전이라던지, 미니게임이라던지,
각종 무비와 스킷의 재감상등 남코섬은 이제 없으면 안돼는 필수요소가 되고 말았다.
3. 깨지지 않는 슈퍼가드
엑실리아의 경우 보스의 슈퍼가드와 반격때문에 이런 환상적인 콤보는 넣을수가 없다는 문제가 가장 크다.
때문에 콤보위주보다는 단조로운 견제와 짤짤이 위주로 가게 될수밖에 없다.
엑실리아2에 와서는 이 단점을 극복했지만, 여전히 베스페리아에서처럼의 환상적인 콤보맛은 없다고 봐야한다.
과거의 베스페리아때 역시 보스의 슈퍼가드는 존재하였다.
엑실리아와 크게 다른점이라면 역시 콤보가 들어간 후에는 반격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크다.
때문에 한번 콤보가 들어가면 그대로 절명까지 이어지는 콤보도 자유롭게 구사할수가 있다.
물론 이런 보스는 어쩔수 없이 짤짤이가 답이었지만서도...
4. 싱글 오버리미트의 부재
엑실리아에서는 무조건 태그를 구성해야만 오버리미트를 사용할수 있다.
때문에 투기장 싱글에서 태그를 구성해 나오는 동료들이 비겁하게까지 느껴졌다.
OVL레벨이 존재하는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는것도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불편할수밖에...
이런 하나하나의 세심한 부분에서 차이가 나다보니 전에는 가능했던 야리코미가 불가능해지고
파고들 요소가 하나하나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베스페리아에 손이 가게 되었던것 같다.
정말 베스페리아는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끝이 없는 야리코미에 아직도 야리코미를 하고 있을 정도로 방대한 파고들기요소를 자랑한다.
결국 게이머들의 기억에 남는것은 세심한 배려와 방대한 잔재미, 그리고 야리코미 많은 게임이라는것을 기억해줬으면 한다.
스타오션3를 벤치마킹했으면 좀 제대로 만들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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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어인섬편까지 모두 일주를 완료하였다.
9월에 시작했으니 약 3개월 걸린셈이네.
정말 길다면 길었던 시간이다.
다시 1화부터 또다시 재일주를 하고싶다[...]
워터세븐이후 이렇다 할 감동적인 장면은 없었지만
어인섬편에서 강력한 감동을 터뜨려주신다.
어인섬의 역사와 2명의 영웅에 대한 징베의 이야기를 듣는 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을 글썽이게 되었다.
아, 나도 이제 나이먹은겨? 젊었을땐 안이랬는데...
그리고 후반에 이어지는 해왕류의 왕에 대한 이야기에서는 막 소름이 돋았다.
분명 시라호시는 차후에 중요인물로 떠오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그냥 내 생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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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레이브를 다시 보았다... (1) | 2008.12.09 |
결국 2위로 그쳤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챠트 2위에서 5위로 3계단 추락했다.
결국 빌보드 2위가 최고기록이었던 것이다.
싸이도 결국 홍진호의 전철을 밟고 마는것인가 ㄱ-
싸이도 콩이라는 별명이 붙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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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잠깐 외출할때는 보일러를 꺼두는것보다 온도를 낮추고 켜두는 것이 좋습니다.
보일러가 가동될때 많은 연료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평소보다 2~3도 낮게 맞추고 외출하는것이 에너지를 절약할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강추위가 예상될때는 사용하지 않는 방을 포함해 모든 벨브를 열어두어야
동파를 방지할수 있다고 합니다.
iOS 기타용량줄이기의 불편한 진실 (0)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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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천 월동상품 - 유니클로히트텍, 나이키패딩 (2) | 2012.11.14 |
윽. 기어코 일이 터지고 말았다.
안철수가 문재인과 돌연 단일화를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문재인의 행동이 말과 다르다며 신뢰를 깼다는것이 이유이다.
안철수의 발언에 의하면 이게 한두번이 아니었던듯 하다.
우려했던대로 이제 안철수가 단독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할 생각인가보다.
안철수 선생님.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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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쩍 겨울이 다가왔다.
날씨도 제법 추워졌고, 장갑과 두툼한 잠바를 커낼때가 왔다.
올 겨울 추천하는 인기상품은 무엇이 있을까?
한번 골라봤다.
1. 유니클로히트텍
뭐니뭐니해도 보온티가 단연 최고가 아닐까?
보아하니 유니클로히트텍이 얼마전 세일도 했던 모양이다.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유니클로히트텍이 엄청나게 팔렸다.
모델이 이나영이라서 더더욱 주목받았던 모양이다.
따뜻한 보온티를 입고 있으면 추위도 다 잊는다.
불도 안들어오는 산골짜기 오두막에서 겨울을 보내봐야
아~ 보온티... 가 생각날거야...
2. 나이키패딩
그리고 또다른 것으로는 당연히 오리털 잠바, 나이키 패딩.
나도 비슷한걸 가지고 있고, 추운 겨울 밖에 외출할때 꼭 입고 나가는 오리털잠바
없다면 하나쯤은 나이키패딩 하나 장만해보는건 어떤지?
추운데 덜덜 떨고 있어봐야 나도 패딩하나 장만할걸... 할거임.
다들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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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병풍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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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소식이다. 안철수, 문재인이 단일화해도 박근혜를 이길수 없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뭐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법이지만서도 이러면 대한민국 앞날이 참으로 캄캄하다.
역사는 이제 다시 거꾸로 돌아가 박정희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박근혜 아줌마가 대통령 되는건 반대하는지라 매우 불안한 뉴스일수밖에 없다.
문재인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여론조사는 지난 16대, 17대 대선의 세대별 투표율을 적용했을때의 결과이다.
예전이라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상관없었지만, 나도 나이를 먹어서인가
정치에 관심이 생기고 누가 대통령이 될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
뭐 이명박의 국가운영을 보면 나같은 청년들도 정치에 관심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게 되었지만서도
지금대로라면 꽤 불안한 미래를 점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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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술기
- 세트1 -
N: 마신검류
↑: 호아파참류
↔: 조룡연아참류
↓: 다운공격기
- 세트2 -
N: 순신검류
↑: 비연열화류 (공중시동가능)
↔: 조룡연아참류
↓: 강제기상기
숏컷술기 (싱글아츠용)
↑: 회복술기 혹은 보조술기
←: 마법 (영창캔슬용) 혹은 단발기
→: 단발기 혹은 마법
↓: 착지공격기 혹은 마법
숏컷술기 (듀얼아츠용)
- 세트1 -
↑: 회복술기 혹은 상급마법
나머지: 링크아츠
- 세트2 -
↑: 보조술기 혹은 상급마법
나머지: 공명술기 체인아츠
처음에는 나도 콤보위주로 중립 - 하단 - 좌우 - 상단 - 숏컷우 - 좌 - 상 - 하
뭐 이런식으로 순서대로 짰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할경우 다양한 콤보아츠를 구사하는데 단조로운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위와같이 바꾼것 같다.
그 계기가 되었던게 니코니코에 올라왔던 "베스페리아 ~ 에스텔 언노운 200인참 도전기" 였던것 같다.
이정도 고수들은 이렇게 세팅해서 쓰는구나 싶었고
그 이외에도 다른 캐릭터의 영상도 모두 이런식이었던것 같다.
실제로 이렇게 해놓고보니 다양한 레파토리로 공격이 가능해졌기에 지금도 애용하고있다.
곰손인 나도 생각보다 쉽게 쓸수 있었고 레버입력 특성에 따른 공격을 지정하기에 다소 헷갈림(?)을 어느정도 방지할수 있어서 좋다.
근데 단점이라면 역시 어떤 기술을 세트할까 한참 시간을 고민한다는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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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재밌게 봤습니다.
후반들어서 몰입도, 긴장감 최고더군요.
특히 포레스트 명수의 활약이 대단했어요.
역대 추격전중 가장 재밌었습니다.
달리고 달려서 간발의 차이로 깃발을 빼앗는게 대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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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무한도전에서 너무 장기프로젝트를 많이 한다고 지적을 했던 적이 있다.
과거 무모한 도전 시절때 보였던 그런 모습을 이젠 찾아볼수 없다는게 이유였다.
해서 장기프로젝트를 줄이고 무한도전 클래식의 컨셉을 자주 보게 되었던것 같다.
아무래도 소재가 고갈된듯, 그냥 멍충이로 시작해서 바보로 끝.
요즘들어 이런 모습을 자주 보는것 같았다.
그런 와중에 등장한 한편의 예고
입가에 미소가 가시질 않는다. 바로 무한도전 공동경비구역편의 예고.
과거 추격편때 보여줬던 그 재미를 다시 볼수 있는건가?
무한도전표 블록버스터(?)라면 역시 이런게 아니던가.
뭐 이런것도 너무 자주하면 식상하기 마련이지만
가끔씩 이런 것도 해줘야하지 않겠는가.
클래식과 콩트의 컨셉. 그리고 이런 장기프로젝트를 적절히 섞어주는것이
앞으로 무한도전이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무한도전 303회 공동경비구역편의 예고편중 한장면
무한도전 303회 공동경비구역편의 예고편중 한장면
무한도전 303회 공동경비구역편의 예고편중 한장면
무한도전 303회 공동경비구역편의 예고편중 한장면
예고편만 봐서는 마치 무슨 블록버스터의 예고편을 보는것 같다.
예고편 만큼이나 공동경비구역편에서도 그만한 재미와 웃음을 볼수 있으면 좋겠지만...
옛날처럼 방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던 웃음은 최근에는 볼수 없는것 같다.
공동경비구역편에서는 과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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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무한도전은 공동경비구역편 (0) | 2012.11.10 |
지난주 무한도전 언니의 유혹편이 나가고나서 공개된 이번주 무한도전의 예고편.
그 모습에는 공동경비구역에서의 사투가 담겨져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무한도전표 블록버스터(?)의 예고편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사실 예전부터 이런 무한도전표 블록버스터는 매우 재밌게 보았던지라
왠지 모를 기대감을 갖고 말았다.
언제나 대박웃음으로 실망시키지 않았던 무한도전이기에 이번에도 거는 웃음의 기대가 크다
무한도전 303회 공동경비구역편의 예고편중 한 장면
언제나 나오는 키워드, 배신, 이기주의, 의심[...] 사실 멤버들에게는 별로 안좋겠지만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무지 재밌단말이지 ㄱ-
무한도전 303회 공동경비구역편의 예고편중 한 장면
사실 예고편이 나가고나서 네이버에 NLL이 검색어순위에 올라서 깜짝 놀라긴 했는데
그게 뉴스에서 NLL이 나와서였다는것을 알았을때는 참 타이밍 절묘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거나 이번 공동경비구역편이 기대되는건 사실.
무한도전 303회 공동경비구역편의 예고편중 한 장면
한밤중에 일어나는 일인듯...
어김없이 이번에도 협정과 배신이 이루어지리라 예상한다.
무한도전 303회 공동경비구역편의 예고편중 한 장면
그리고 어김없이 정준하의 바보연기
이번에도 속는건가 ㄱ-
가끔 진짜바보가 아니라 연기라는걸 알게될때는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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