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58건

  1. 2011.11.25 고양이와 교감한다는것
  2. 2011.11.12 Sean Tyas - I Remember Now (MOBIUS Remix)
  3. 2011.11.02 Atmosphere 3 MR
  4. 2011.09.05 와 좋은 그림임. 1
  5. 2011.08.22 근황
  6. 2011.08.06 애완동물 고양이가 나에게 가져다 준것
  7. 2011.08.06 MBTI 성격테스트
  8. 2011.08.06 Tales of Vesperia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9. 2011.07.30 베이스라인 만들기 연습
  10. 2011.07.26 고양이 꼬리로 낚시
  11. 2011.07.05 고양이의 다양한 수면포즈
  12. 2011.06.19 습작,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Music Box Version)" 2
  13. 2011.06.17 트랜스 작곡입문 2개월.
  14. 2011.05.09 BMS 탑랭커 유유코
  15. 2011.04.24 토르: 천둥의 신 예고편(?)
  16. 2011.04.07 트랜스곡 하나에 필받다. Pluton & B Fairy - Rainbow (Turn Remix)
  17. 2011.03.11 윈도우에서 한글입력이 안됄때 해결법
  18. 2011.01.01 자작어레인지 "幽雅にさかせ, 墨染の櫻 ~ Border of Life"
  19. 2010.12.31 자작어레인지 "六十年目の東方裁判 ~ Fate of Sixty Years (TranceMix)"
  20. 2010.11.15 자작습작곡, "Calm Time (remixed by MOBIUS)"
  21. 2010.11.13 자작 습작곡 "Ambient (remixed by MOBIUS)"
  22. 2010.10.14 아 시바 꿈 ㄱ-
  23. 2010.09.26 Cosmic Bird ~ Shooting Star Professional Mix ~ 뮤직비디오 ver3.0
  24. 2010.08.30 End of Eternity: 쵸이폴리스 설리번전 (프로토타입)
  25. 2010.08.23 End of Eternity Lv 300 달성 및 기념샷
  26. 2010.08.01 매킨토시, 대단하다... 아니 매킨토시용 퀵타임 플레이어가 대단한건가...
  27. 2010.06.11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해킹판, New Super Fusion Bros
  28. 2010.06.03 상상초월, 항공전자전!
  29. 2010.05.31 사람말 알아듣는 고양이
  30. 2010.05.16 요구르팅 1
그것은 참 멋진 일인것 같다. 물론 과학적이라고 볼수는 없고 진짜 통하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들과 교감을 하면서 더욱더 신뢰관계는 두터워진다. 심지어는 고양이가 말을 걸어오기도 한다. 물론 뭐라는지는 알수는 없지만...

모 카페에서 본건데, 캣 위스퍼러들은 그들이 보내는 메시지를 받을수 있고 보낼수도 있다고 한다.
나도 조금 방법 소개한것을 따라해보는데, 가끔이지만 우리 펜네스가 메시지를 보내오는것 같다고 느낄때가 많다.
뭐 대부분의 내용은 그냥 잡담같긴 한데, 샴고양이가 원래 수다쟁이라 그런가 ㅋㅋㅋ

고양이와 교감하다보면 꼭 그들의 메세지가 아니더라도 고양이의 몸짓, 표정같은것만 봐도 대충 그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려고 하는지는 안다. 너무 귀여워서 안아주다보면 꽉 끌어안게 되는데 발버둥치면서 날 쳐다보면서 꼭 이런표정을 짓는다. "왜그래, 답답해"

 이젠 사진만 봐도 대충 사진속 고양이의 마음은 조금은 읽을수 있게 된것 같다.
정말 멋진일이지 않는가? 동물과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거...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모르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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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Tyas - I Remember Now (MOBIUS Remix) by MOBIUS

허접한 졸작이지만 나름 제대로된 첫작품. 리믹스이긴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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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osphere 3 MR

음악/믹스셋 2011. 11. 2. 16:53


Ableton Live 8 가지고 연습삼아 만든 믹싱셋. 나도 곡하나 쓰고싶은데 아직은 아니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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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은 그림임.

잡담 2011. 9. 5. 16:56


너무 좋아서 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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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잡담 2011. 8. 22. 05:46
가지고 있는 게임기와 게임 대다수를 판매처분했다.
PSP기기와 게임소프트 전부, Xbox360기기와 게임소프트 일부
PS2게임 소프트 일부해서 가지고 있는것 대다수를 처분했다.
사실은 9월 10월에 나오는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에이스컴뱃 어썰트호라이즌, 아이돌마스터2를 구입하기위해서지만
공간만 차지하고 하지도 않고 처박아두고 있었기 때문에 이참에 다 처분했다.
그리고 Wii를 구입해 마리오랑 카트를 즐기기 위해 구입했다. 어차피 이것도 10월되면 다시 팔 생각.

그리고 나도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개발자에서 모바일 개발자로의 컨버젼을 준비하고있다.
일단 회사에서 제안해서 나도 승낙했다.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두개를 모두 하고 싶지만 현실이 그리 만만치는 않는다.
아이폰개발은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아직 모르는게 많기는 하지만.
그래서 지금은 안드로이드 개발에 익숙해지려고 연구개발중이다.
아직 플래시를 버릴수는 없는 때이기 때문에 주업무는 플래시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컨버젼할 때가...

그리고 맥 미니를 사기위해 돈을 모아야 한다.
내 한달 급여가 120정도 된다. 회사에서 100, 아버지가 집세 내라고 20 주신다.
집세 36에 공과급 18을 빼고나면 한달에 54정도 빠지는데 군것질을 많이 해서 한달에 식비만 30~40정도 나간다.
식비를 20으로 줄여야 한다. 군것질도 줄이고... 그러면 46만원이 남을테니 20만원은 매달 저금하고 4개월만 모으면 살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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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집에서 개나 고양이를 기르면서 자라왔고
부모님이 알아서 챙겨주셔서 몰랐습니다만
내가 직접 어린 고양이를 키워보니까 참 많은 것을 느낍니다.

어릴땐 그저 귀여운 애완동물 정도가 다 였습니다. 가끔 화날때 화풀이도 좀 했고요.
그런데 직접 키워보니 나에게 아이를 키우는 기쁨을 누리게 해주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아이를 가진다는건 생각도 안해봤고 귀찮기만 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게 동생을 보면서 알지만 그저 귀찮기만 했어요.
메리클을 데리고 오고 펜네스를 데리고 오고 키우면서 힘들지만
뭐라고 말하기 어려운 그런 무한한 기쁨을 안겨줍니다.
이 기쁨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습니다.

물론 말이 안통해서 답답하긴 합니다. 동물이니까요.
말 안듣고 사고치고 그러면 속상하죠. 내가 아끼는 물건을 물어뜯고 망가뜨리고...
그런데 그런건 아무래도 좋습니다. 살림을 거덜낼 정도로 말썽꾸러기라면 문제가 있겠지만
잃는것보다 얻는게 더욱더 많습니다.
잃는건 고작해봐야 오덕류 물건말고 더 있겠나요.
다행히 이젠 전선에 관심이 없어서 컴퓨터 뒤에 들어가도 일단은 안심이 됩니다.
내가 안볼때 아이폰 충전해놓는거 좀 안떨어뜨리면 좋겠습니다만
일단은 전선은 아이폰 충전케이블 말곤 관심조차 없으니 다행이죠.
그것보다 나에게 가져다 주는 무한한 기쁨이라는건 무엇과도 바꿀수 없으니까요.

기분이 안좋으면 다가와서 애교와 재롱을 부리면서 위로해주고
슬플땐 같이 다가와서 위로와 힘을 부어주고
기쁠땐 같이 콩콩 뛰면서 기뻐합니다.
그리고 잠잘땐 같이 다가와서 옆에서 잠자고
가만히 쿠션에 기대서 TV볼때는 옆에 와주고
가끔 비비고 문대서 애정표현도 하고 뽀뽀도 해주고
컴퓨터를 할때도 방해안하고 옆에 의자에서 조용히 있어주고

귀엽게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코피나오고 마음이 막 녹아 내립니다.
이젠 펜네스마저 없어지면 너무 슬플겁니다.




막연하게 고양이가 귀엽다고 키우고 싶다면 그만 두심이 좋습니다. 어린아이 키우는것과 같아서 참고 감수 할수 없다면 그만 두세요. 잠잘때, 아침마다 우다다다 뛰어다니면서 이것저것 떨어뜨리고 쓰러뜨리고 사고치고 시끄럽게 굴고, 집안에 날라드는 고양이털의 압박. 화장실에서 뿜어나오는 모레와 냄새의 압박. 그리고 놀자면서 물어뜯기는 고통. 사랑으로 이 모든것을 덮어주고 용서해줄수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하지만 이런것들을 이겨냈을때 돌아오는 기쁨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무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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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성격테스트

잡담 2011. 8. 6. 20:30

http://mbtitest.net/sub/

▩ ISFP 성인군자형 ▩

말없이 다정하고 온화하며 친절하고 연기력이 뛰어나며 겸손하다.
말없이 다정하고, 양털 안감을 놓은 오버코트처럼 속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하다. 그러나 상대방을 잘 알게 될 때까지 이 따뜻함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동정적이며 자기 능력에 대해서 모든 성격 유형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적응력과 관용성이 많다. 자신의 의견이나 가치를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으며 반대의견이나 충돌을 피하고, 인화를 중시한다. 인간과 관계되는 일을 할 때 자신과 타인의 감정에 지나치게 민감하고, 결정력과 추진력이 필요할 때가 많을 것이다. 일상활동에 있어서 관용적, 개방적, 융통성, 적응력이 있다. 

▒ 일반적인 특성 ▒
삶의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한다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자기 자랑이 없다 
마음이 순하고 따뜻하며 정이 많다 
남을 잘 믿고 의심하지 않는다. 사기 당 할 확률이 높다 
누구하고나 어떤 사회에서나 맞추어 가며 살 수 있는 사람 
규칙 틀에 묶이는 것을 싫어한다 
추진력, 결정력이 부족하다 
조용히 있다가 무대에서 끼를 발휘한다. - 몰입이 특징 
결단력이 부족하고 끊고 맺는 맛이 없다 
자연적인 것, 목가적인 것, 전원적인 것을 갈구 
생각은 많고 행동은 부족하다 
지나치게 타인을 배려한다 
대중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 
싸울 때 감정이 앞서 논리적이지 못하다 
계획성이 없다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고 속으로 삭인다 
타인을 무조건 이해해 주고 자기 의견과는 상관없이 따라가 준다 
즐기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예술적인 기질이 있다. (연극배우, 가수, 피아니스트 등) 
포용력과 이해력이 많다 
경쟁하는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능력을 발휘한다 
조직에서 시간이 오래 지나야 인정을 받는다 
딱딱하고 사무적인 사람을 싫어한다 

▒ 개발해야할 점 ▒
적극적인 사고와 적극적이 행동이 필요
자기를 드러내는 연습이 필요
즐거움에 대한 호기심을 자제하고 우선 순위에 맞춰 일하는 연습이 필요











이거 결과가 뭔가 이상한데... 내가 성인군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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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Xbox360으로 출시하고 2009년에 PS3로 출시된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현세대기 최고의 JRPG라고 할수있다. 정말 길고 길었다. 플래티넘 트로피 따기까지... 


스피드 게이머 트로피를 마지막으로 종료. 몇번 헤매고 그랬기에 좀더 단축할수 있을것 같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나면...
랭킹 몇위인지는 오늘 자정이 지나봐야 알듯.

야리코미도 많이 하고 콤보동영상도 찍어보고 뽕을 뽑을건 다 뽑은것 같다. 아직 해보고 싶은 야리코미도 더 있지만 일단은 여기서 종료. 다음 게임은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아이돌마스터2, 에이스컴뱃 어썰트 호라이즌이 기다리고있지만 그거 나오기 전에 해볼 다음게임은 바로 이것


과연 제니스까지 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해보는데까진 해봐야지 뭐... 이게임도 의외로 야리코미 할거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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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7 64bit로 밀어버렸다. 몬스터X가 작동이 잘 안돼서 이것저것 하다가 결국 밀어버렸는데
드라이버도 찾다가 결국 직접 기존의 드라이버를 커스터마이징 해서 설치해서 깔았더니 잘 된다.
이제 더이상 32bit 고집할 이유가 없다.

Cubase에서 FL Studio로 갈아탔다. Cubase가 Windows7 64bit에서 잘될런진 모르지만 일단 FL Studio도 쓸만하고 32bit, 64bit VST 모두 지원한다고 하니까 일단은 당분간 이거 쓸 생각이다.

그리고 FL Studio 10으로 바꾸면서 연습삼아 만들어본 베이스라인 만들기 트레이닝 2개.
신스랑 패드, FX같은건 아직 멀었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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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로 낚시

잡담 2011. 7. 26. 13:23


하도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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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Music Box Version) by MOBIUS

composed by Joseph M. Scriven, 1855 / arranged by MOBIUS

다른 제목 붙일까 고민했는데, 딱히 생각나는것도 없어서 원제목을 붙였습니다.
찬송가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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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리듬라인이랑 베이스라인은 깨친것 같다.
패드랑 리드신스 배우고 있는데, 소리가 이상하다 ㄱ-
신스랑 패드의 소리의 조화도 안맞아서 불협화음이고
베이스랑 리듬라인이랑 또 따로놀아서 완전 낭패...
파트별로 소리의 조화가 중요한 장르인 만큼 아직 멀긴 먼가보다.
적절한 음색으로 조화를 이루는것과 소리를 만드는 작업을 일단 배워야 할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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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40초부터 갑자기 막장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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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삼아 XeoN님의 곡 "Thor"를 입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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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ce.fm 방송 듣다가 반해버린 곡입니다.
요즘 트랜스 작곡에 입문해서 배우고 있는중인데
방송을 듣다보면 하나같이 전부 엄청난 곡들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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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MSN이나 브라우져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IME 언어설정이 변경이 안돼는 현상이 종종 있습니다. 한영키를 아무리 눌러도 반응이 없어지는 현상이지요. 왜인지 이 문제는 MSN내용입력창이나 브라우져 주소표시줄에 마우스 커서가 깜빡이도록 클릭한후에 ALT (유지) + 마우스 우측버튼 더블클릭 으로 해결이 됩니다. 어째서 이런 방법으로 해결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2001년경부터 계속해서 이런식으로 해결을 해왔습니다. 이걸 찾아낸 사람이 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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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幽雅にさかせ, 墨染の櫻 ~ Border of Life
작곡: ZUN
편곡: MOBIUS
시퀀서: Nuendo4
VSTi: Hypersonic2

미디 구해다가 한시간만에 뚝딱 만들어 봤어요.
최대한 원곡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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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六十年目の東方裁判 ~ Fate of Sixty Years (Trance Mix)
작곡: ZUN
편곡: MO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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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Time (remixed by MOBIUS) by MOBIUS
제목: Calm Time 
작곡: Motoi Sakuraba 
최초수록: 스타오션1 
시퀸서: Nuendo4 
VSTi: EWQL Symphonic Orchestra, Hypersonic2, HALOio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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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ent (remixed by MOBIUS) by MOBIUS

곡명: Ambient
작곡: Motoi Sakuraba
리믹스: MOBIUS
시퀸서: Nuendo4
VSTi: z3ta+, Hypermagic2
BPM: 72

습작으로 만든 연습곡입니다. 작곡을 할 재능이나 능력은 아직 없고 해서
아는 작곡가가 써낸 곡을 귀카피해서 미디따서 만든 곡입니다.
허접하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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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꿈 ㄱ-

잡담 2010. 10. 14. 18:01
학창시절엔 나에게도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었다. 두살 아래의 어느 소녀인데, 외모가 귀엽게 생긴 아이였기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잠깐 일하다 말고 쉰다는게 그만 낮잠이 되고 말았는데 내가 집에 초대한 모양이다.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는데도... 둘이서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깨고나니 꿈이다. 젠장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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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Cosmic Bird ~ Shooting Star Professional Mix ~ (composed by CROOVE, remixed by MOBIUS)
Visual: 스타오션4 (바로크다크 돌입작전)

할렘오션4 하다가 우주새 뮤비로 쓰면 좋을법한 영상이라고 생각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진정한 우주새 뮤비와 딱 어울리는 장면이 아닐까 싶어서요.

BGM은 6년전에 만들었던 리믹스입니다. 인터넷에는 첫공개네요.

※ 업로드후에 바로 올렸어요. 조금 기다리시면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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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Thor (composed by XeoN, arranged by MOBIUS)

마개조를 한 총을 가지고 일단 한번 도전해봤다. 녹네 녹아...
노가다 하느라 진을 너무 빼놔서 일단은 잠시 접어두어야 겠다.
완성은 그때 가서 재개해도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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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 45랭크에서 작업했더니 별로 어렵지 않게 달성할수 있었습니다. 하루만에 작업이 끝났으니까 말 다했죠. 한번 전투로 약 4~7레벨이 올라가니까요.

사용한 터미널은 이정도 되는데, 여기에 트레이너EXP 2개씩 달아주면 효과가 극대화되었던것 같습니다.

헥사는 연녹색 헥사를 썼는데 약 460개 정도가 필요하니까 필요한 연녹색 헥사는 약 130개 정도가 소요되겠네요. 7계층 빙결지대에 8계층에서 레어아이템 2배 터미널을 끌고와 빙결지대에 깔아두면 챕터7 정도부터 여기서 칼라갱이 다수가 나오니까 작업해두면 됩니다. 연녹색 헥사는 격파아이템으로 사전에 먼저 가드부터 붕괴시켜서 모자와 가드부터 전부 날려버린후에 격파해야 나옵니다. 그래서 리더만 없애면 효과가 없으니까 한놈한놈 전부 수작업으로 작업해주셔야 효과적입니다.

체감상으로는 수류탄이 약 4배정도 레벨업 속도가 빠른것 같습니다. 핸드건 1레벨업 할때 수류탄은 약 4레벨이 오릅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머신건의 경우는 핸드건과 수류탄과 달라서 직접 스크래치 데미지를 주어야만 하기 때문에 가장 오래 걸립니다. 핸드건과 수류탄은 머신건으로 준 스크래치 데미지를 거의 거저먹고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레벨업 속도가 매우 빠른편입니다.

아직 쵸이폴리스 보스전이 남아있는데 야리코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의 3정의 총은 일반적으로 마개조라고 불리는 개조방법을 사용해 개조해본것입니다. 아직 완벽한 마개조는 아니라서 조금 부족하기도 하고, 재료를 모으는 작업을 이제부터 시작해야해서 완전한 마개조라고 볼수는 없습니다만 일반적으로 마개조라고 하면 이러한 방식으로 개조를 하게 됩니다.

이 3정의 총은 저만의 오리지널 개조방법으로 개조를 해나갈 생각입니다. 아직 재료가 부족해서 엉망진창이긴 한데 나름대로의 전략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개조해 나갈 생각이기 때문에 마개조하고는 조금 목적부터가 다릅니다.

이제 재료모아서 개조를 하는 연구를 해봐야겠습니다. 쵸이폴리스 마지막 보스전은 잔인하게 박살낼 생각으로 개조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좀 지겨울수도 있겠네요. 30~50 레조넌스 어택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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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킨토시를 쓰고있는데, 윈도우에서 H.264 / AAC 로 인코딩했던 60프레임영상을
윈도우에서 돌릴때는 막 깨져나오고 그랬는데
여기서는 안깨지고 60프레임도 완벽하게 나오네... 아이튠즈에서 돌리면 깨짐...
MPEG4 코덱기반이 아마 내가 알기론 퀵타임 플레이어에서 처음 채용해서 출시된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본가라 다르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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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판인데 졸라잘만들었어...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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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상이 아닙니다.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현대전의 양상입니다.
제가 이 방면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알고있는정보나 그런것들을 토대로 작성해본것입니다. 따라서 틀린부분도 있음.

1. 홀로그램 전투기
실제 이라크전때 등장했다고 합니다. 위성을 이용해 이라크상공에 홀로그램으로 만든 가짜 전투기를 띄웠다고 합니다.
전술적인 면이나 그런것을 떠나서 어떻게 홀로그램으로 가짜전투기를 띄울 생각을 했는지 ㄱ-

2. 해커부대
항공작전망에 적의 해커부대가 침입해서 들쑤시고 나감. 얼마든지 앞으로도 예측가능한 양상입니다. 작전망을 전부 도청해서 정보를 미리 빼내는거라던지, 아예 작전망 자체를 완전히 마비시켜버리거나... 요즘은 전부 미사일도 컴퓨터로 제어하니까 그 컴퓨터가 마비되어버리면?

3. 전파간섭(재머)
항공기의 레이더나 미사일 모두 안에 컴퓨터가 있어서 그 컴퓨터가 항로를 제어합니다. 미사일은 발사된 항공기의 레이더에 의해서 유도되고 날아갑니다. 항공기의 레이더 역시 전파를 쏴보내서 되돌아오는 전파로 상대편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냅니다. 여기에 전파간섭을 하면? 레이더 역시 마비가될것이고, 미사일 역시 그대로 유도기능을 잃어버리고 직진비행할것입니다. 전파간섭이 심한경우는 레이더가 아예 망가질수도 있다고 하네요.

4. TLS (고출력 레이져)
스타워즈에서나 나올법한 예기가 아닙니다. 실제로도 존재합니다. 거대한 레이져 발생장치를 항공기 머리부분에 부착하고 화기관제시스템인 AWACS의 도움을 받아 목표지점에 레이져를 발사합니다. 이 레이져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무색입니다. 적군은 어디에서 날아오는지도 모르는 레이져빔에 피할수도 없는 공격을 받습니다. 아예 미사일이 날아오면 어디로 피해야할지 알겠지만 (그래도 요즘은 미사일 성능이 워낙 좋아서 알고도 못피하고 죽는다는군요.) 이건 뭐 어디로 피해야 할지도 알수없습니다.

5. 기절, 미사일의 비행능력
요즘 나오는 항공미사일은 아예 그자리에서 180도 턴해서 그대로 다시 추격합니다. 그러니까 피했다고 안심하는 순간 죽는거. 미사일의 비행속도는 약 마하3이나 4정도 되지만 (그 이상일수도요.) 이렇게 엄청난 속도로 날아오는 미사일이 그자리에서 180도 턴해서 추격한다면? 악몽과도 같습니다. 이런건 발사되는 순간 죽는것입니다. 제아무리 뛰어난 조종사도 이런건 피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항공기는 레이더의 사정거리를 더욱 높이려고 애를씁니다.
수호이35는 레이더 사정거리가 400km나 된다고 하지요? 그것도 공대지 공격일때... F-22 랩터는 레이더 사정거리가 192km나 된다고 합니다. 사정거리만도 기절합니다.

6. 스텔스
레이더에 아예 안잡힙니다. 레이더에 아예 안잡히므로 미사일 유도도 할수 없습니다. 이런 전투기는 쉽게 떨어뜨릴수 없습니다. 근접전으로 기관총으로 쏴서 맞추면 되겠지만, 조종사가 바보가 아닌이상 그렇게 내버려 둘까요? 거기다가 달랑 한대만 출격할까요? 당연히 옆에 동료기도 있겠지요. 그런데 이쪽에선 상대편을 레이더에 잡을수 있습니다. 미사일 유도도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상대쪽에서는 그렇게 할수 없습니다. 공격할수 없는 상대와 맞써 싸우는건 지옥과 같습니다. 이런상대는 이길수 없습니다.

7. 야동도색
실제로 전투기 위장을 야동으로 도색해서 작전을 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ㄱ-
긴박한 상황에서 야동에 눈이 돌아간다면? 모 게임에서도 나타나는 양상이지만, 근거리 항공전투에서 한순간이라도 눈을 떼면 그자리에서 죽습니다. 어이가 없겠지만 아주 탁월한 전술입니다.

여기부턴 공상 (실제가 아님)

8. 쇼크웨이브 미사일
모 게임에서도 나오지요. 쇼크웨이브가 아니라 여기에 핵폭탄을 달아서 발사한다면? 레이더 사정거리가 막 400km나 되는 판국에 어떤 무기인들 못쏘겠습니까.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길게요. 뭐 추진연료가 문제겠지만서도요...

9. UAV
UAV는 무인항공기를 뜻합니다. 크기가 작고 보통 정찰용으로 사용합니다. 모 게임에서도 나오고 현대전에서 각광받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UAV는 지금도 생산되어지고 있습니다만 만약 기술이 발전해 UAV가 공격형으로 나온다면? 뛰어난 전투기는 망가져도 다시 만들면 되지만, 뛰어난 조종사는 망가지면 다시 되살릴수 없습니다. 그런점에서 아주 탁월한 전술적인 이점으로 작용합니다. 조종사는 멀리서 원거리 조종장치로 UAV를 조종하고 임무를 수행합니다. 아직은 정찰용이 대세인듯 하지만 반드시 앞으로는 UAV가 공격용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또한 UAV는 가볍기 때문에 연료소모도 적습니다. 때문에 같은 속도, 같은 연료량으로도 더 오래 비행할수 있습니다.
모 게임에서도 나오지만 이러한 공격용 UAV가 100기가 넘게 출격했다면? 지옥이 따로 없을것입니다.
뭐 UAV의 특성상 많은 무장을 현재는 할수는 없지만 앞으로 기술이 발전해 작은 레이져발사장치가 개발되서 탑재된다면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스트라이커즈1945-3의 X-36을 떠올리시면 이해하기 쉬울것입니다.


뭐 틀린부분도 있겠지만 (7번까지만 해당)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흥미삼아 써봤어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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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진짜 사람말을 알아듣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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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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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팅

게임/게임 기타 2010. 5. 16. 02:16

예전에 상당히 신선하고 충격적인 홍보로 화재가 되었던 온라인게임.
이전과 다르게 간만에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오는건가 하고 기대를 모았습니다.
버스의 대형광고라던지 마케팅방식이 차별되었고, 홍보영상 자체도 매우 좋았지요.
저 주인공 소녀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외모에 반했던 몇안돼는 캐릭터였던것 같습니다.


춤동작도 따라해보려고 해봤는데 너무빨라서 포기.
미니스커트가 참 잘어울리는 미소녀라고 생각합니다만...
Posted by MO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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