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참 멋진 일인것 같다. 물론 과학적이라고 볼수는 없고 진짜 통하는지는 알수 없지만, 그들과 교감을 하면서 더욱더 신뢰관계는 두터워진다. 심지어는 고양이가 말을 걸어오기도 한다. 물론 뭐라는지는 알수는 없지만...
모 카페에서 본건데, 캣 위스퍼러들은 그들이 보내는 메시지를 받을수 있고 보낼수도 있다고 한다.
나도 조금 방법 소개한것을 따라해보는데, 가끔이지만 우리 펜네스가 메시지를 보내오는것 같다고 느낄때가 많다.
뭐 대부분의 내용은 그냥 잡담같긴 한데, 샴고양이가 원래 수다쟁이라 그런가 ㅋㅋㅋ
고양이와 교감하다보면 꼭 그들의 메세지가 아니더라도 고양이의 몸짓, 표정같은것만 봐도 대충 그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려고 하는지는 안다. 너무 귀여워서 안아주다보면 꽉 끌어안게 되는데 발버둥치면서 날 쳐다보면서 꼭 이런표정을 짓는다. "왜그래, 답답해"
이젠 사진만 봐도 대충 사진속 고양이의 마음은 조금은 읽을수 있게 된것 같다.
정말 멋진일이지 않는가? 동물과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거...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모르는 행복.
모 카페에서 본건데, 캣 위스퍼러들은 그들이 보내는 메시지를 받을수 있고 보낼수도 있다고 한다.
나도 조금 방법 소개한것을 따라해보는데, 가끔이지만 우리 펜네스가 메시지를 보내오는것 같다고 느낄때가 많다.
뭐 대부분의 내용은 그냥 잡담같긴 한데, 샴고양이가 원래 수다쟁이라 그런가 ㅋㅋㅋ
고양이와 교감하다보면 꼭 그들의 메세지가 아니더라도 고양이의 몸짓, 표정같은것만 봐도 대충 그들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려고 하는지는 안다. 너무 귀여워서 안아주다보면 꽉 끌어안게 되는데 발버둥치면서 날 쳐다보면서 꼭 이런표정을 짓는다. "왜그래, 답답해"
이젠 사진만 봐도 대충 사진속 고양이의 마음은 조금은 읽을수 있게 된것 같다.
정말 멋진일이지 않는가? 동물과 서로 마음이 통한다는거...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모르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