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술기

- 세트1 -

N: 마신검류

: 호아파참류

: 조룡연아참류

: 다운공격기

- 세트2 -

N: 순신검류

: 비연열화류 (공중시동가능)

: 조룡연아참류

: 강제기상기


숏컷술기 (싱글아츠용)

: 회복술기 혹은 보조술기

: 마법 (영창캔슬용) 혹은 단발기

: 단발기 혹은 마법

: 착지공격기 혹은 마법


숏컷술기 (듀얼아츠용)

- 세트1 -

: 회복술기 혹은 상급마법

나머지: 링크아츠

- 세트2 -

: 보조술기 혹은 상급마법

나머지: 공명술기 체인아츠




처음에는 나도 콤보위주로 중립 - 하단 - 좌우 - 상단 - 숏컷우 - 좌 - 상 - 하

뭐 이런식으로 순서대로 짰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할경우 다양한 콤보아츠를 구사하는데 단조로운 면이 없지 않아 있어서

위와같이 바꾼것 같다.

그 계기가 되었던게 니코니코에 올라왔던 "베스페리아 ~ 에스텔 언노운 200인참 도전기" 였던것 같다.




이정도 고수들은 이렇게 세팅해서 쓰는구나 싶었고

그 이외에도 다른 캐릭터의 영상도 모두 이런식이었던것 같다.


실제로 이렇게 해놓고보니 다양한 레파토리로 공격이 가능해졌기에 지금도 애용하고있다.

곰손인 나도 생각보다 쉽게 쓸수 있었고 레버입력 특성에 따른 공격을 지정하기에 다소 헷갈림(?)을 어느정도 방지할수 있어서 좋다.

근데 단점이라면 역시 어떤 기술을 세트할까 한참 시간을 고민한다는점이...

Posted by MOB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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