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58건

  1. 2007.09.20 버섯불고기.... 잊지않겠다 ㄱ-
  2. 2007.09.19 발키리프로파일2 실메리아 난이도상승표 1
  3. 2007.09.17 svn -> murge... 잊지않겠다 ㄱ-
  4. 2007.09.16 PS2 이전.... 발키리프로파일2 실메리아 2주차 재개... 1
  5. 2007.09.12 [개발비화] XML.replace.... 잊지않겠다 ㄱ-
  6. 2007.09.09 스타오션 신작소식 ~ 패미통잡지 스캔본 5
  7. 2007.09.05 스타오션 신작소식 2
  8. 2007.09.04 아흑, 지름신님하 살려주셈 ㄱ- 1
  9. 2007.09.02 발키리프로파일 레나스 ~ 전캐릭터 도핑완료 2
  10. 2007.09.02 테일즈 오브 싱크로 ~ 이젠 최고의 팀웍시대?
  11. 2007.08.25 지름신 발동 ㄱ- 1
  12. 2007.08.25 최고로 멋진 게임개발회사, tri-Ace 의 회사내부 환경모습... 2
  13. 2007.08.22 [VP1] 이세리아퀸 3턴킬 성공 2
  14. 2007.08.18 [애니 / 슬레이어즈] 마수 자나파에 대해... 1
  15. 2007.08.14 내가 스타오션을 좋아하는 이유 2
  16. 2007.08.11 [VP레나스] 요즘 이놈을 건들고있는데... 2
  17. 2007.08.09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101화.....
  18. 2007.08.09 [개조몽종극] 개조한 몽종극 울트라모드... 2
  19. 2007.08.07 니코비디오 중독 ㄱ-;;;
  20. 2007.08.04 [영상] 스타오션2 ~ 이세리아퀸戰 (레나혼자)
  21. 2007.08.02 스타오션에 한해서는... 1
  22. 2007.07.30 스타오션 세컨드스토리 새로운 목표 + 그냥 잡설....
  23. 2007.07.23 [여행일지] 스타오션 세컨드스토리 19번째여행... 그간의 여행이야기...
  24. 2007.07.15 [여행일지] 그간 게임속 여행예기 2
  25. 2007.07.15 PSP 팝스테이션으로 스타오션2 하려니...
  26. 2007.07.14 [발키리프로파일] 레나스편 결정기 버그
  27. 2007.07.13 흠... 보름만에 다시 스타오션 세컨드스토리 해봤는데 2
  28. 2007.07.12 금융사기... 할려면 제대로 하지?
  29. 2007.07.12 막장마리오월드 7
  30. 2007.07.11 근 한달간 블로그 방문자 검색어 1순위는?
오늘 점심을 설렁탕집에 가자고 한다.
난 설렁탕을 못먹기 때문에 버섯불고기 먹자고 했다.
2인이상 주문에 12000원 이라 써있길래 1인당 6000원인줄 알았다.

근데 양이 이상하게 많아;;;;
절반정도를 남겼는데
계산해보니....

1인당 12000인데요?
[...........................]



난 몹시 화가나있어 ㄱ-
파닥파닥, 나는 낚였다 파닥파닥
잊지않겠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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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숲스켈리턴
1주목:HP80 ,ATK19
2주목:HP96 ,ATK28  MAG4 4/4/0/1
3주목:HP120 ,ATK38
4주목:HP143 ,ATK47
5주목:?
6주목:HP191 ,ATK66
7주목:HP216 ,ATK76
8주목:HP240 ,ATK85
9주목:HP263 ,ATK95
10 주목:HP287 ,ATK104
11 주목:HP623( 리더) ,ATK114 ,MAG18 ,8/5/0/1
12 주목:HP671( 리더) ,ATK123 ,MAG19 ,8/5/0/1

라스 보스
1주목 :HP120000 ,ATK  2200 ,MAG  2000 ,HIT132 ,AVD122 ,RDM130 ,RST200
6주목 :HP479998 ,ATK  7700 ,MAG  7000 ,211 ,158 ,168 ,259
7주목 :HP540000 ,ATK  8800 ,MAG  8000 ,224 ,158 ,168 ,259
8주목 :HP600000 ,ATK  9900 ,MAG  9000 ,237 ,158 ,168 ,259
9주목 :HP659998 ,ATK11000 ,MAG10000 ,250 ,158 ,168 ,259
10 주목:HP719998 ,ATK12100 ,MAG11000 ,263 ,158 ,168 ,259
11 주목:HP780000 ,ATK13200 ,MAG12000 ,277 ,158 ,168 ,259




51주차까지 올라가다니 ㄱ-;;;
본편난이도만 무려 난이도 5540배 [.......]
세라픽게이트만 무려 3421배 난이도상승...
도합하면 1895만 2340배 [..............]

할말이 없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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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공동작업을 위해 svn을 자주 사용한다.
이게 텍스트기반의 파일들을 병합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원시소스코드 관리를 위해 쓰는거라서 텍스트기반이니 병합이 잘되겠거니 하고 안일하게 생각한게 크나큰 착각이었다.

전에는 없었던 에러가 자꾸나서 왜이럴까 생각하는도중에
엄한곳에 이상한 코드가 박혀있는곳을 발견...

이뭐......

murge.... 잊지않겠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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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 놀고있던 PS2를 객지에서 사는 방으로 가져왔다.
이제 잠자고있던 PS2를 다시 가동할때다...

중도포기했던 발키리프로파일2 실메리아의 2주차도 다시 재개하고
스타오션3DC 20주차도 다시 시작하고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2 PS2판도 다시 시작한다...

다음달중으로 모니터를 하나 새로 구입할 예정이고 그동안에는
노트북으로 TV수신카드 연결해서 해야한다...
뭐 반응속도는 약간 느리지만 RPG게임이라 별 상관없다.

그동한 한이 맺혔던 실메리아나 원없이 뽕을 뽑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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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일이다.
열심히 플래시로 XML이랑 씨름하고있었다.

요놈이 아무리 변경을 해도 반영이 안돼고 오도방정을 떠는지라.
아무리 trace를 찍어보고 변경을 해봐도 반영이 안돼 미칠지경에 다다를쯔음....

replace를 하면 어떨까 해보았다.....
웬걸....

이유인즉슨 직접적인 접근은 예기치 못한 상황을 초래할수 있다는 고수의 발언.
결국 XML값을 카피떠서 가져와서 여기서 값을 변경한후에 그대로 replace해보았다.

죽도록 잘됀다 ㄱ-;;;;;

replace..... 잊지않겠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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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1,2의 리메이크소식은 다들 접해서 알것이다.
스타오션의 팬으로 기쁜소식이 아닐수없다.

난 이번소식에 몇가지 불만이 있다.

1. 아슈톤의 고향... 제발 넣어달라고 하고싶다. 원래 아슈톤의 고향은 개발초기단계에 있었다가 용량문제로 짤렸다고 한다. 이번에는 좀 어떤곳인지 보고싶다.

2. 역시 스타오션1에도 용량문제로 짤린게 2가지 있다. 하나는 마을(정확하게는 성) 하나가 통째로 짤렸고 하나는 악기와 연주곡이 짤려있다. 이번엔 좀 구경해보고 싶다.

3. 발키리프로파일을 아는가? 아마 tri-Ace게임의팬이라면 다 알것이다. 발키리프로파일의 주인공인 전쟁의 여신 발키리, 레나스 발큐리아는 스타오션에서 먼저 언급이 있던 캐릭터이다
스타오션2의 에너지네데 투기장에 가보면 레나스에 대해 예기하는 사람이 있다. 본래 스타오션에 출연하려던 참이었으나 모종의 문제로 다른 작품으로 떨어져나온듯 한데, 스타오션3에서는 등장하고있다. 사실 이게 까메오출연 (맞는말인진 모르겠으나;;;) 으로 등장한게 아니라 본래 스타오션에 이렇게 등장해야 맞는것이다 라는 설이 있다.
아무튼 요번 스타오션2에서는 등장할지 어떨지 모르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넣어주었으면 한다. 스타오션3에서 나온 니베룬바레스티를 써보고 싶다.

4. 난이도 상향조정. 이건 정말 치명적인 문제다. 솔직히 3의 FD가 아니면 좀 졸린난이도인건 사실이다.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나는 그다지 어렵다는 생각은 한적 없다.
뭐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어렵다고 하는데 스타오션의 매니아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은 다들 졸음온다, 쉽다는 예기를 한입으로 말한다.
스타오션3의 FD는 그나마 할만하다고 한입으로 예기한다.
하지만 신의 경지에 달한자들은 이렇게 예기한다. 이것도 모자란다. 더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 대근성바니를 장비하고 적의 공격력 3배, 습득폴 10배 팩터를 붙이고 게임한다고 한다.
나 또한 FD는 할만하다고 생각하지만 최고의 난이도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대근성바니를 붙이고 스타오션3DC를 한다. 물론 적공격력3배도 붙인다.
발키리프로파일2에서는 주차를 거듭할때마다 난이도가 올라간다. 최대 11주차까지 올라가는데, 세라픽게이트라는 특수한 던전도 깰때마다 난이도가 올라간다.
최대 100배까지 난이도가 상승한다. 코어유저라면 꽤 귀가 솔깃하고 할만하다 생각할 것이다.
물론 초심자에게는 미쳤어, 저게 사람이 할짓이야 그렇게 예기하겠지만 막상 요령이 생기다보면 이정도는 성에 안찬다.
나는 무제한난이도가 생겼으면 한다. 이 무제한난이도에서만 주차를 거듭할수록 난이도가 무제한으로 계속 올라가고 클리어후의 숨겨진 던전인 1의 칠성의 유적, 2의 시련의 동굴도 발키리프로파일2처럼 던전을 클리어 할때마다 난이도가 무제한으로 계속 올라가고 모든 보스들이 일제히 부활하는 시스템이 생겼으면 한다.
적어도 무제한이라는 조건이 붙어야 코어유저들은 할만하다는 소리가 나온다.

5. 미스터리를 모두 해결해주었으면 한다. 스타오션1은 잘 모르겠고 2에는 상당히 많은 미스터리요소들을 안고있다. 다 나열하려면 꽤 장문이 되서 생략하겠다.
아무튼 이게임에는 굉장히 많은 의문점을 품고있는데, 모두 속시원하게 해결해주었으면 한다.

6. 스타오션2의 전투는 3스타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솔직히 2의 스타일은 1로 족하다.
스타오션하면 이미 매니아들만 즐기는게임이 된지 오래다. 이건 일본도 마찬가지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매니아들까지 납득시키려면 적어도 전투는 3으로 해야한다.
일본쪽 팬들도 한입으로 원하는 사항이다.

7. 스타오션2의 시나리오변경. 이건 스타오션이 외면받는 최대의 이유이다.
항상 막판에 스토리를 망치기 일쑤였다. 적어도 스타오션이 더 사랑받게 하려면 시나리오의 변경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스타오션은 언제나 비주류로 남을수밖에 없다.
일본쪽이야 워낙 팬층이 두꺼워서 테일즈시리즈와 쌍벽을 이루는 대형타이틀이긴 하지만
아직은 스타오션시리즈의 큰 단점으로 여겨지는 사항으로 남아있다.

8. 스타오션2의 음악은 절대로 바꾸지 말것. 이것을 바꾼다는건 스타오션이 아니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다. 뭐 바뀔일은 없겠지만 어느곡 하나 어레인지하거나 바꾸면 안됀다고 생각한다. 새로 추가되었으면 되었지....
스타오션1의 음악은 더 웅장하고 멋지게 바뀌는게 옳다. 하지만 2의 경우는 아니다. 이것은 나도 게임을 만들어온 개발자였던 사람으로써 하는 충고이다...


여기까지 내가 요번 차기작에 바라는 사항을 적어보았다.
다른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으나 스타오션을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방향으로 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것이다.
아직 스타오션2의 경우는 개발이 시작도 안됀거나 마찬가지라서 더 두고봐야할거 같고
1의 경우는 올해안으로 발매될 가능성이 크다. 플레이어블이 나올 정도라면 어느정도 완성되었거나 이미 완성되고 디버깅하는거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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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num=16366&table=game_psp&main=psp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num=16368&table=game_psp&main=psp

http://ruliweb2.empas.com/ruliboard/read.htm?num=31197&table=game_ps04&main=ps

일단 정보의 출처는 여기고

스타오션4의 정보 약간 언급하면

- 전투인원 4명으로 복귀
- 준비된 혹성이 굉장히 많아서 이번에야말로 진정한 우주여행이 될거 같음
- 전투는 3의 진화형 (3에서 계승 발전시키지만 완전히 다른시스템이라고 합니다)
- 스토리 및 세계관은 TGS2007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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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만원 OTL
밑에 스타오션 & 발키리프로파일 음반도 사야되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모니터 지름신님까지 돌아오셨다 ㄱ-

이게 다 얼마야 ㅠ.ㅠ

이번달에 신형PSP나오는데 그것도 사야하지... 미치겠구만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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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나긴 시간이었다.
드디어 발키리프로파일 레나스의 전캐릭터 도핑이 완료되었다.
일부캐릭터는 레벨업시 붙는 능력치배율 특전이 붙어주어서 보통보다 높게 올라가있고
그렇지 않은 캐릭터는 그냥 포기하고 하나하나 도핑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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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코리아에서 본 동영상.
게임은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리메이크작...

일본의 4명의 게이머가 플레이해서 만든 작품인데
이젠 혼자만 잘해선 인정받지 못할 시대가 오는거 같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연출력도 화려하고 팀웍이 장난이 아니다

문득 생각난것이 이번 스타오션1,2 리메이크에 협동모드같은거 넣어주었으면 좋겠다.
최대 4인의 게이머가 네트웍 접속해서 4인플레이를 펼치며 여행을 하는것이다.
물론 방장의 시나리오데이터를 따르도록 해야겠지.... (각자 가지고있는 플레이어의 데이터가 다를테니...)
시나리오 진행은 안하고 순전히 게이머들끼리 협력해서 적을 무찌느는 그런모드.
적과 필드의 선택도 자유롭게...
이거 아주 재미있을거 같은데...
각자 키운 캐릭터를 데리고 네트웍에 접속해서 다른 3인의 게이머와 팀웍을 맞춰서 적을 무찌른다... 이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가!

아무튼 이 영상또한 그런 새로운 장을 여는 작품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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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ーオーシャン サウンドトラック

スターオーシャン セカンドストーリー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スターオーシャン Till the End of Time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Vol.1
スターオーシャン Till the End of Time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Vol.2
STAR OCEAN Till the End of Time DIRECTOR'S CUT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桜庭統ライブコンサートDVD「スターオーシャン」&「ヴァルキリープロファイル」

ヴァルキリープロファイル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完全復刻盤-

ヴァルキリープロファイル2 -シルメリア-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Vol.1

ヴァルキリープロファイル2 -シルメリア- オリジナルサウンドトラック Vol.2


전부 스타오션, 발키리프로파일 사운드트랙 ㄱ-;;;
무슨이유에선지 모두 지르고 싶어졌다.
소장용이라고나 할까?
사실 이정도로 스타오션을 좋아하면 구입해두는게 필수소양이거늘 [...]


다 합치면 30만원정도 나간다 OTL
특히나 모토이 사쿠라바의 스타오션 & 발키리프로파일 라이브콘서트 DVD는 이중 최고로 먼저 구입할 생각이다.

요번달 월급 받으면 사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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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ri-ace.co.jp/recruit/environment/index.html




 

내가 생각하기에 최고로 멋진 게임개발회사 트라이에이스...
뭐 고용의 문턱은 굉장히 높다 ㄱ-;;;

근데 여기환경 정말 끝내준다....
들어가고싶다 [...]
아니 본심이다...

이정도 환경이라면 열심히 일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버리겠다.

주목해야할 점은 여기회사에서 쓰는 모니터...
내가쓰는 제우스모니터 쓴다 [...]
똑같은거 쓴다니 참 뿌듯하다

플래시가 망하고나면 무엇을 할까 고심해보았는데
하던거 하는게 좋다고 역시 게임개발이 좋을거 같다.
C를 사용해 만든 게임을 더 만들어봐야할거 같다.
일본어 공부도 게을리하면 안돼겠지...
tri-Ace는 영어도 필수요소중 하나이니 영어도 해야한다

근데 이 선택이 잘한 일일까 모르겠다만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든 회사에서 게임을 만들고있는 꿈....
나쁘진 않는거 같다.

이정도로 멋진 환경이니 그런 멋진 게임이 나오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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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 마이트레인포스 + 레듀스가드 + 마이트포션에 의한 작품.
이세리아퀸 3턴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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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세리아퀸 1턴킬 검증스샷...
역시 조작이 확실했다만
신뢰치 조작이라던지 마이트레인포스효과 항상발동이라던지 하는게 추가된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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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한 능력치들...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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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즈를 원작소설로든 애니로든 본사람이라면 알것이다.

전설의 마수 "자나파"

아마 다들 자나파는 흉칙한 괴물의 모습을 하고 있을것이라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애니메이션에서 그렇게 표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원작소설에 따르면 자나파는 그냥 단순한 갑옷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근데 갑옷이 살아있다 [...]
이 갑옷을 장비한 장비자는 무한대에 가까운 능력을 지닌다고한다.
그것이 바로 갑주 자나파의 본모습이다.

원래는 이 마의 갑주 자나파는 마왕 샤브라니구드가 입고있던 갑옷이다.
슬레이어즈 원작소설의 마지막권인 15권에 보면 샤브라니구드가 부활하는 장면이 나온다
(결국은 마왕이 부활하셨다 ㄱ-)
이때 마왕이 입고있던 갑옷이 자나파...

한마디로 말하면 자나파는 마왕의 갑옷이다.
마왕이 쉬피드에게 패한후 이 위험한 갑옷은 어딘가에 봉인했었을 것이다.
뭔가의 이유로 이 갑옷이 다시 봉인이 풀렸을 것이고
이것이 돌고 돌아 사이라그에 나타났다.
당시 사이라그에 나타났던 괴수는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과장된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본래는 두명의 검사가 대결을 펼친게 전부라고한다.
그 싸움에서 빛의검사가 승리를했던것 뿐이다.
아마도 당시의 싸움이 너무 격렬해서 주변을 쑥대밭으로 만든것일 것이다
리나도 싸우면 주변이 쑥대밭이 되지 않는가 ㄱ-
아무튼 이 엄청난 싸움이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리다보니 사실과 달라지게 전해졌을것이다.

아무튼간에 이 마수 자나파에 대한 내용은 원작과 다르게 애니에서는 표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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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오션을 시작한지 이제 10년....
그동안 세컨드스토리만 19번이나 클리어하고, 3DC만 20번이나 클리어 했으니
참 많이도 했다.

내가 이렇게까지 스타오션만 줄창 즐기는 이유는 간단하다.

음악에 희열을 느끼기 때문이다.

스타오션시리즈의 음악을 담당하고있는 모토이 사쿠라바의 음악은 나에게 희열을 가져다 주는것 같다.
한번 새게임을 시작하면 미친듯이 빠져든다.

마치 뭔가에 홀린듯이, 음악에 희열을 느끼며 ...

나도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상하게 BGM에 그렇게 빠져들게된다.

게임의 재미도 한몫을 한다.
미친듯이 재미있다.
정말 그렇게밖에 표현할길이 없는것 같다.
하기야 처음에 이게임을 접했을땐 그야말로 눈돌아가게 만든 게임이니까

개를 괴롭히는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개가 깨갱거리는 소리에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고하지?
그래서 계속 괴롭히게 된다고 한다.

나도 10년간 스타오션을 파고들면서 실력도 많이 늘어서 이젠 제법 실력도 인정을 받고있다.
어느정도 위치에 군림하게되면 사람이라는게 교만해지기 시작하는 법이다.
슈팅게임을 파고들때도 그랬고 음악게임을 파고들때도 그랬다.
한번 교만에 빠지기 시작하면 자신을 파멸로 이끌게 되는 법이다.
이미 두번 뜨거운맛을 보았다.

아직까지 스타오션에 관해서는 교만에 빠지지는 않고있지만
언제 어떻게 빠져들게될지 아무도 모르는일이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는 이러한 이유로 생겼는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나는 스타오션으로 국내 최고가 되겠다느니 일본의 고수를 넘어서겠다느니 하는 생각은 이미 버렸다.
언젠가 한번 그런 마음을 가진적이 있기는 하지만 매우 위험할뻔했다.

많은사람들이 나를 스타오션의 국내본좌라고 불러주는것은 매우 고마운일이기는 하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부담스러운 칭호보다는 하나의 평범한 스타오션 유저로 보아주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세상은 넓은 법이라 꼭 내가 국내 최고라고 단언할수는 없는 법이고
어딘가에 나보다 더 뛰어난 실력자가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바닥이 다 그렇지 않은가... RPG게임 바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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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발키리프로파일 레나스...
PSP리메이크버젼으로 건들고있다.

이번엔 전캐릭터 최대성장치 도핑을 실시중인데
초 토나온다....
전캐릭터 99레벨까지 세이브로드 노가다를 해야하는데
대충 계산해보면 평균 3만 5천번.. 즉 실제로는 약 4만번가량의 세이브로드 노가다가 필요하다

그것도 순수하게 세이브로드 횟수만이고
실제로는.... 생각도 하기 싫다.
하다보니 오기가 생겨서 그만두고싶진 않고
계속 끝까지 해볼생각인데

영상찍으려고하니까 PSPLink가 안먹힌다...
신형PSP 나올때까지 기다려야지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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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mtoon.com/NEW/TF/ctn99/list.gam?pageno=1&startpage=1

101화.... 이거 대박이다 ㄱ-
프로그래머 안습 [..................]

쓸게없네...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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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조몽종극 울트라모드를 취미로 만들고있는중이다.
이건 뭐 외부에 공개할 생각도 없고 순전히 취미로 즐길려고 만드는것이니까...
뭐 막장마리오를 생각하면 플레이영상 찍어서 니코비디오에 공개해볼 의향은 있다
다만 게임파일의 요청은 완강히 거부하겠으니 달라고 하지 말기 바란다.
(언젠가 생각나면 공개할수도 있다)

일단 2주까지 시스템은 짜놓은 상태이다.
뭐 시스템만 짜놓은거지 안에 내용은 하나도 없어서
실행하면 곧바로 다음판으로 계속 넘어가다가 2주 넘어가고 엔딩나오고 끝이다 ㄱ-

이제 여기에 어떤 아이디어를 짜집어 넣을까가 관건이다.

현재 생각으로는 울트라모드 한정으로 2주차가 등장하게 되어있어서
스테이지 최상단에 1-1 부터 2-6까지 스테이지표시를 해줄 생각이다.

난이도는 글쎄...
루나틱의 상급자 난이도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을 위한 모드"

가 이 모드의 설명이니 말 안해도 알것이다.
극한의 난이도를 맛보고 싶은 사람을 위한 모드로 만들 생각이고
2주차부터는 반격탄도 실시할 생각으로 제작에 착수중이다.

지금 생각으로는 벌레공주 후타리의 울트라모드를 상회하는 난이도와 탄막을 생각중이다..

이번 개조몽종극 울트라모드는 2주 한정으로 진보스가 등장하도록 할 생각인데
진보스는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로 할것이다.
다만 진보스의 위용인 만큼 각오하고 제작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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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icovideo.jp

이 사이트는 UCC전문 사이트로 영상에 덧글을 직접 실시간으로 뿌려주고 있다.
이곳의 유명한 컨텐츠라고 하면 역시 막장마리오가 탄생한곳이고
지금도 수많은 막장마리오가 제작되고있다는 것이다.
게임영상은 두말할것도 없고 중독성이 엄청나다 ㄱ-

애석하게도 덧글을 실시간으로 뿌려주다보니 서버트래픽이 엄청난 관계로
오후 7시 ~ 오전 2시까지는 접속자 제한을 걸어두고있고
가입자 선착순으로 170만명까지는 24시간 열어두고있다.

내가 여기 가입한 시기는 6월 중순...
이 블로그를 개장한것과 비슷한 시기였다.
당시 나의 선착순ID는 140만번...
그때만해도 80만번 선착순으로 열어두었기 때문에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지금은 170만번까지 열어두었기 때문에 24시간 드나들수있어 매우 행복하다.
그런데 이게 무지 양날의 검이라서 중독되면 헤어나오지 못한다
적당히 자제할 능력이 없으면 진짜 폐인되기 딱좋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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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유니버스

레나혼자
음악연주「祝福の歌」(모든파라미터가 상승: 1.5배)
동료 사망으로 분노 (공격력 2배)
그로스로 공격력 1.5배

아이템사용:
- 다미돌 (회피율 상승)
- 스팅셸 (독데미지: 레나공격력 2000 * 배율 50배 = 100,000)
- 신풍토닉 (공격력 상승)

장비:
- 미라쥬로브 (석화방지)
- 앙익천사의 팔찌 (방어시 별가루, 모든속성 내성)
- 멘탈링(MP회복)
- 드림크라운 (무효: 負、光、闇)
- 발키리가드 (추가공격)
- 발키리부츠 (마비, 석화, 즉사주문 방지, 전투중 이동속도 대폭상승)
- 엠프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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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오션영상을 일본과 우리나라에 동시에 올려보면 반응이 다르다...

우리나라 -> 그저 그렇다. 아는사람은 추억이 생각난다정도?
일본 -> 덕후급 대화가 오간다.. 그것도 수없이 ㄱ-;;;

확실히 일본쪽이 스타오션의 팬층이 두텁다보니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이 많은것이다.
뭐 우리나라쪽도 아는사람은 많긴 하다.
인지도도 무지 높다.
그러나 한번하고 잊어버릴정도의 인지도이다....
여러번 반복플레이하기엔 우리나라유저들에겐 좀 무리가 있는거 같다.
반면 반복플레이에 강한 일본.... 덕후가 한둘이 아니다 ㄱ-
물론 나도 스타오션에 한해서는 꽤나 많이알고 좋아하기도 하고 그만큼 많이 하기도 하고
연구도 그만큼 많이 하고 빠져들기도 그만큼 많이 빠져든다.... (쉽게말해 오타쿠)

확실히 스타오션영상을 올릴려면 일본에 올려야 인정받는다.
대화수준도 꽤나 깊이있는 주제를 많이 다루기때문에 스타오션의 매니아라면 반드시 일본인들과 커뮤니티를 하라고 권하고 싶다.

다만 나는 일어를 몰라서 번역기로 보는것만 한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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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시리즈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중 하나 "시키에이키 야마자나두" 염라대왕이라죠?

스타오션 세컨드스토리 19회차도 어느덧 끝났습니다.
디버그룸 들어가서 2파티로 나누고 보이스컬렉션모으기랑 4인연계콤보들이나 연구해야겠네요.
20회차플레이 채우고 싶지만, 20회차는 슈퍼플레이용으로 남겨두려구요.

  • 레나혼자여행
  • 저레벨클리어
  • 난이도는 유니버스
  • 시련의 동굴 클리어
  • 이세리아퀸도 레나혼자서 격파
  • 버블로션, 비타로션 사용금지
  • 블러디아머 사용금지
  • 스토리 클리어까지는 아이템크리에이션 사용금지 (탤런트 개화용은 예외)
  • 이동간 회복금지. 전투중 회복 역시 금지
  • 최단시간클리어 요망 (스토리 클리어까지 10시간 이내로 클리어 요망)

일단 조건은 이렇게 걸려고 생각중이고
유니버스 꺼내려면 보이스부터 모아야하구요
레나 혼자서 매너로션, 블러디아머없이 이세리아퀸을 저레벨로 이기려면 일단 연구가 필요해요
지금의 실력으로는 하기 도저히 무리.
뭐 스토리 클리어까지는 저레벨클리어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데
크리에이션이나 회복금지까지 붙으면 역시 만만한 난이도는 아니죠
거기다가 유니버스이므로 절대로 쉽다고는 할수없는 플레이
자금도 역시 저레벨클리어이므로 상당한 제약이 있고
최단시간까지 붙으면 역시 난이도는 상당히 오르죠.
최단시간이야 어차피 19번이나 깼는데 헤맬일은 없지만 10시간 이내로 스토리를 클리어 하려면 꽤나 고생할듯 합니다.
최고의 난관은 시련의동굴로 유니버스에 레벨100 이하로 레나혼자 여길 돌파하려면 난이도는 상상초월.
아무튼 꼭 20회차가 아니라도 저런 슈퍼플레이를 하려면 꽤나 연구 필요할듯 합니다.

일단 크로드 레나로 최단시간, 저레벨클리어부터 연습해야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엊그제 테일즈코리아 정모랑 오늘 아는 형이랑 놀면서 접었던 아케이드게임센터를 찾았는데 역시 나이가 30에 가까워지다보니 슈팅게임도 예전같지 않고
음악게임도 예전같지 않군요.
접은지 한달된거 같은데 아무래도 적탄도 이전만큼 잘 안보이고 반응속도도 이전같지 않네요.
음악게임은 이전처럼 손놀림도 마음대로 안돼주고...
세월앞에 장사없다는말이 결코 틀리진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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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용이 엄청나군요
이미지수만 무려 154장이나 되니...

(그런고로 이 밑의 펼치기는 알아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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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발키리 프로파일이랑 스타오션 세컨드스토리 여행예기나 해보려 한다.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발키리 프로파일은 프레이 도핑성과 되겠고
스타오션 세컨드 스토리는 쓸데없는 뻘예기 되겠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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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운이 너무 많잖아 ㄱ-
손이 가지 않는쿤하 OTL
그냥 리메이크나 기다려야겠다 ㅠ.ㅠ

주로 아이템크리에이션에서 다운이 되는데 오케스트라 다운 ㄱ-
이뭐... 이거 제일 자주쓰는기능에서 다운되다니...

그건 그렇고 레나가 격투기를 쓴다면 저런느낌?
피때문에 팬티가 가려져있는데
생각해보니 만약에 레나에게 격투기를 만들어 준다면 19금이 되버릴지도 ㄱ-

아니, 스타오션3의 선례에서 볼때 충분히 가능할법한 소리다 ㄱ-ㄱ-ㄱ-

격투기를 쓰기엔 레나의 스커트가 짧아도 너무 짧은거 같다...
그래도 난 레나가 격투기 쓰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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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가드크러쉬에서 발생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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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장에서 순식간에 전멸하기를 몇차례 [...]
이렇게 어려웠던가.....

요즘 드래곤볼Z 진무도회2만 하는통에 실력이 떨어진듯(?)
어찌되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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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번호 053이라고 버졎이 찍혀있는데
어디서 OK캐쉬백 본사라고 떠들어?
OK캐쉬백 본사가 대구에 있었나봐?

이번에 무슨 고객감사 이벤트 한다면서 무슨 보험하나 가입시켜준다는데
요즘에 그런거 전화로 가입시켜주는데가 세상에 어디있냐?
그러고 하는 꼬라지가 전화내용 녹음하고있데....
녹음은 무슨 얼어죽을 녹음... 거짓말인거 뻔히 보이거든?

꼬락서니 한번 들어보고자 보장내용이나 들어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거의 뭐 환상적인 조건이다...
그러고서 보험료가 말도안돼는 보험료다...
요즘 그렇게 하는데 못봤거든?
돈이 아주 넘쳐나나보지?

뭐 거주지랑 주민번호도 요구하길래 한번 놀아줘보았다.
어차피 이놈들 개인정보 다 가지고 있을터이다.... 인제와서 숨겨보았자 이미 다 녀석들이 정보 빼낸 상태니까 소용없다.
문제는 마지막에 통장계좌번호 가르쳐달란다....
아니면 신용카드라던지....

뻔하지 뭐... 그냥 헛소리 그만하고 끊어요 하고 끊었다.
하마터면 속아넘어갈뻔했다 생각했는데
OK캐쉬백 홈페이지 가보니 아니나 다를까...
그런 고객감사 이벤트는 찾아볼수가 없다.

사기칠걸 사기쳐라.....
다 뻔히 들통나는데 어디서 사기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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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마리오월드 7

잡담 2007. 7. 12. 13:49


출처: 니코비디오

오늘자로 마지막 13편으로 연재(?)가 종료된 막장마리오 월드 시리즈...
월드에 와서도 막장이기는 매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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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enastudio.tistory.com/11

바로 이 포스팅 ㄱ-
거의 절반이 넘는 방문자분들이 이 포스팅으로 들어오셨다....
아니 이 포스팅이 그렇게 인기가 좋은가 -_-;;;
놀라운건 이 글이 올라오는 지금도 리퍼러 로그엔 flv변환 이라는 검색어로 계속해서 뜨고있다

방문하셨으면 덧글도 좀 남겨주시면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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