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가지고 부성애라고 해야하나...
전에는 이런거 보면 오~ 야한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계란 한판을 넘기고 지금와서는,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감정을 딱히 부성애라고 밖에 표현할 방법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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